일단 홈스테이인지가 중요합니다 홈스테이일 경우 비자연장을 책임지고 해줄 의무가 있구요 올티가스 옮기셔서 비자연장이 비자를 바꾼건지 연장을 한건지가 중요합니다 필리핀에서 학원이나 학교에서 공부를 할경우 ssp가 필요합니다 ssp가 있어도 비자연장을 매달 의무적으로 해야하구요 1년전에 문제가 생긴걸 비자연장후에 문제가 생겻다는건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민국에서 비자연장할떄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를 다하고 연장을 합니다 이민국 직원이 5만페소를 부른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여권일 이민국에서 가지고 있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비자연장이 되어있는지 확인도 하시구요 비자연장이 안되있어서 5만페소를 부른경우에는 영수증을 지참해달라하세요 일단 돈을 내기전에 영수증을 뽑아줍니다 영수증을 이메일이든 카톡으로 보내달라하세요 쪽지 보내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분께 말씀하니 경우에 수이긴합니다 우선 알라방에서 찍힌 스템프가 잘못된것은 간혹 연장 대행해 주는곳에서 가짜 스템프를 찍어주고 돈을 착복한 경우라는군요 간혹 있는 일이라 합니다 그러니 실제로 연장이 안된건데. 한가지 이상한것은 중간 올티가스에서 연장을 했는데 그당시는 문제가 없었던것도 이상하구요 어째든 장기 연장을 하지 않을경우 요즘은 파이널이라해서 마지막 연장을 해주고 출국햐야 한답니다 양쪽학원에 연장관련 영수증 달라하시고 공신력있는 대행사에 의뢰 하셔야하는데 최초부터 연장이 되지 않은것이라면 총연장비 페널티등등 그정도 금액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연장을 알라방에서 한건데 올티가스쪽에서 알아보니 알라방쪽에서 한것은 유효하지 않다는것이군요 양쪽다 자세하게 알아보셔야 할듯합니다. 저역시 로컬 사람에게 물어본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 븅신타파 - 중간에 보면 한국도 나갔다왓다고햇는데 파이날은 될수없다고 생각이되구요 전산에 누락시킨게 제 사유입니다 잘 아시네요 ㅎㅎ

@ 트롤러 - 전모르죠..좀 아는 필친구가 집에 와있습니다 이친구 말이 이런경유가 많아요즘 감사 비슷하게 체크한다는군요..아마도 그런게 아닌지.. 참고만 하세요 정답은 모릅니다 제가격은일이 아니라

아 또 그러는군요 요즘 이민국에서 가짜 비자에 대해 단속중이랍니다. 일부 비자 대향 업무하는쪽 일부 이민국 직원이 스템프만 찍어주고 실제 전산에 올리지 않고 누락시킨다 합니다. 이런경우 꼼꼼이 확인을 하면 이런 비정상 비자 유무를 가려낼수있고 요즘 이런걸 집중 단속중이랍니다.. 참고만하세요 제가 직접 당한 경우가 아니라 확실하다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드님 시켜 한인회등에 직접 문의 해 보심이 어떨지 싶군요

좀 구린냄새가 나네요 조회비 안받겠습니다. 아드님께 연락하셔서 여권사본, 사본이 없으면 여권번호, 영문성함, 생년월일 쪽지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정확하게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여 드리겠습니다. t09267203000@gmail.com

@ 사는즐거움 - 좋은분이 도와주겠다니 좋으네요 속히 신원을 알려주어 확인하신후 ,,,,도움받으세여

저도 이해가 안가내요. 보통 비자연장 할때는, 전에 연장이 어디까지 되있는지 확인후 진행이 되는데, 예전 연장없이 어떻게 1년동안 연장이 되었다가 지금 예전 연장이 문제가 된다는건지...... 선거 앞두고 요즘 여러가지로 까다롭게 체크한다던데, 전에 연장한곳에서 가짜로 했던지 전산착오가 있었던듯 하내요, 그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쪽말만 듣고 진행하지 마시고, 잘 확인해보세요~

이민국에서 문제가 있으면 보통 여권 돌려주고 본인이 와서 해결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중대한 문제라면 체포 했겠죠.. 출국날짜 가까이 되서 갑자기 문제 삼는게 수상 하구요 그동안 비자 연장을 했으면 이민국에서 발행하는 certification으로 이민국에서 입국 날짜 에서 정상적으로 연장이 됐는지 범죄 사실은 있는지등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정상 공무원들 함부러 돈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 암행감찰을 해서 옷 벗을 수도 있는데요. 어느 분의 댓글 처럼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그리고 여권은 함부러 압수 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한국 사람 누군가 개입되 있다면 지금 당장 체포 할 수 있는 사안 입니다.

때때로 학원이나 홈스테이 하는 분들이 직접 여권들고 가서 비자연장하고 SSP 신청하는 분도 많지만 때로는 브로커나 지인에게 시키는 일들이 있지요. 종종 마닐라나 부근에서 비자연장을 하지 않고 먼곳 섬이나 다른지방의 비자연장을 받아오는 수가 생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금 그분들 알게되고 산타로사에 비자 연장하러가면 때로 가짜 비자연장법을 사용하는 방법과 때로 그지방에서 실제 받고 사인이 없는 경우와 사인은 있지만 식별 확인 안되어 다시 돌아가서 전에 했던 곳에서 하라고 하든지 아님 무시하고 재차 받게하는것들을 체험 했습니다 일단 여권을 맡아서 관리한 쪽이 실수인것을 이런 경우는 모든 책임을 여권 관리자가 책임지고 그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가더라도 피해가 되지 않도록 마루리 지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학원이나 그 학생을 맡아서 관리한 홈스테이가 함께 속히 사실규명과 타협을 보아서 여권을 맡아서 관리한 쪽에서 전적 책임주고 해 줘야 할듯 합니다. 이런경우 어떤 상태이든 돈이면 다 해결은 할 수 이는 상황이기에 두곳중 여권 보관 관리한 쪽에서 책임지고 해야 할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ssp를 했어야 되는데 관광비자로 연장하다가 나중에 ssp 안한게 걸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