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ing ayala 어쩌죠 (8)

오늘 아얄라 지하 메트로 슈퍼마켓 초콜릿진열장 에서 쥐를 봤어요 어쩌죠 과일 채소 고기 맨날 거기서 장보는데 바퀴벌레야 자주보니 백보양보해도 이건 정말 최악이네요 하도 너무 한 필리핀 이래 놓고 이민놈들 비자피 받아처먹는거 보면 왠만하면 필 욕 않하고 싶은 1인입니다만 정말 점점 학교들 수업료 엄청올리고 집값 어이없고 어쩌죠 필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으로 현실이 벌 힘들게 하네요 점점

탈

내공이 부족하신듯......

ㅎ 쥐랑 비자피랑 집값이랑 무슨 연관이 ㅎㅎ

연

ㅎㅎ 그러게요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한거죠 비자피는 너무 비싸다 이거죠 전 세상에서 비자피가 제일 아깝네요 아직 멀었나봐요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제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초콜렛은 포장이라도 있지요, 아얄라 슈퍼 앞에 있는 빵집에서는 바퀴벌레가....포장도 안되있는데 말입니다.

필 떠나심이;; 바퀴벌레 쥐없는 나라로 가세요.

이민국 놈들과 위생상태 쓰레기인 아얄라 몰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 말고 차분하게 다른 구입처를 찾아보세요...

타

ㅋㅋㅋㅋㅋㅋㅋ

필

싸인 것이 많으신 듯... 모든 일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세상 어딜 가든 (선진국 이나 후진국) 다 같다는, 외지인은 남일 뿐...^^; (저도 한 동안 심했지요. ^^, 그냥 신경 안쓰고 다른 곳에 집중하면서 편해짐..저 번주에 필리피노가 "싫으면 떠나라,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어라"라는 말 듣고, 그런데, 그것도 맞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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