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눈아포!!!~~한문장 쓰시고 "띄엄" 쓰기 해주셨으면....합니다... 아래로 한줄 "띄엄""~~쓰기요...^^*
이곳에 글을 읽다보면 좀 과장되고 근거없는 마녀사냥이 많은거 같아요. 단순 개인 앙심으로 상처주는 글은 없었음 해요... 두마게티뿐 아니라 필리핀에 이상하게 나쁜 목사님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힘들게 선교하시는분들도 계신데 말이죠....
이 목사의 추행사건 방송에도 나오고 기사도 많이 나와 이슈가 됐었죠. 어찌됐건 한쪽 말만 들어서는 진실을 가리기가 어렵네요. 이제까지 하해봉을 조심하라는 글만 올라왔었는데요
삘은 역시나 참으로 답답한 일 투성이군요...너무도 한심할 정도로 잡탕들이 많으니~~ 너무 열받으면 더운 삘에서 간과 폐가 이상이 오니 조심하시고.. 삘에선 정신없이 정상적인 자기일에 바쁘신 분들과 특히나 교분을 많이 나누도록 하셔야 할것 같읍니다~
글 내용 잘보았습니다.....지가 하고싶은 말은....아~~~~~~~호!!!!!!
필에선 정상인이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늣듯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하지만 이런 시시비비에 올랐다는 자체가 반성할 것은 있는듯
한국 빨리와야될듯...
ㅎ 말은 양쪽말 다 들을필요가 있군요 진실은 알수없지만 그런데 님글에 머저리같은것들이 많네요 암튼 힘내시고요 오이밭에서 신발끈 매지말란 속담이 생각나네요 가정에 행복이 찾야오길 빌어봅니다
이글은 불특정다수가 보는 글이니 되도록이면 반말이 아닌 존댓말로 글좀 써주세요... 이글을 보고있는 모든이들이 당신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니까요.
@ 평야 - 먼저 본인의 바르지 못한 언행에 사과 합니다. 여러분들을 향한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지극히 한개인의 개인적 감정으로 꾸며진 내용에 대하여 본인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 였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합니다
하해봉씨 카가얀데오로에서 필리핀와이프랑 당신말만듣고 골프사업할려고 한국에서 가져온 차량4대와 컴퓨터 30대 정도 가지고 두마게티로 넘어온 김유걸씨 아시죠 당신한테 돈 뺏기고 컴퓨터마저 빼겨서 위협당해 바콜로드로 잠시 피신해 계신분 당신이 그런짓하고도 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리다니 참으로 뻔뻔하네요 이왕이면 왜 컴퓨터와 돈을받아서 안돌려주는지도 이곳에다 적어보시죠 참으로 대단하고 뻔뻔하십니다 당신글만봐도 당신 성격이 나타나네요
@ 딴지딴지 - 예전글 제대로 읽고 판단하세요 최부자님과는 2년전부터 알고 지낸사이이며 한달중 10일이상은 컨테이너 작업때문에 마닐라에서 지냅니다 호텔에 지내니 돈도 만만치않고 와이프가 계속의심해 최부자님 사시는 콘도 7000페소에 스튜디오 얻어서 생활하며 인터넷은 최부자님이 5Mbp라 속도가 좋아 가끔 가서 작업도 하고 이야기도 하곤합니다 그리고 파랴냐케 컨설팅과는 전혀무관하고요 글 내용 제대로 읽어 보시라 하네요 하도 여행사들이 한번 연장하러가는데 두달 연장이라도 가는건 한번인데 2달에대한 수수료를 받지만 소개한 컨설팅 사무실은 그런면에서 좋아 대신 광고를 해줬다더군요 딴디님은 의심병 있나요 한집에 가족이 4명이면 다 동일인물 됩니까 그리고 최부자님 친한형님이 골프관련일을 하시고 최부자님은 필리핀에 납품관련일을 합니다 최부자님이 형님을 대신해 글을 계속 광고해줬고요 그리고 최부자님은 글쓰기 차단되서 저에게 광고 하나 부탁해 올려줬고요 바우처 남은것 140장 다 팔렸다 해서 광고 내린것이고요 아이디 만들자고 마음먹으면 10개도 만듭니다 필고 들어와서 이런글 올리는것 조차도 피곤한데 그런짓 하고 싶지도 않네요 한국분들께 주의글 올려도 이런 의심과 따가운 눈총이 있다면 누가 과연 나서겠읍니까 내가 당한 사기사건도 아닌데 왜 내가 이러는지 저도 괜한 글 올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필리핀한인사회는 사기속에서 계속 성장해야 되는것 같네요 딴지같으신분이 먹고 살기위해선
그분 지금 생활비 조차도 없이 힘들게 친구 도움받아가며 산답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그런짓하고도 이곳에다 뻔뻔하게 글을 올리다니 참으로 참으로 대단하고 위대하십니다 두마게티 사는 한인들 저를 포함 당신이 누군지 다 아는데
나이 50넘어서 부끄럽지도 않읍니까 ? 그분 김유걸씨는 필리핀에서 여러번 힘든일을 당하고 이제 재기해볼려고 하다 결국당신의 꼬임에 당해 또다시 시련의 낭뜨러지에 서게 되었는데도 당신은 뻔뻔하게도 여기다 이런글을 쓸 자격이 있느냐고 묻고 싶네요 당신이 저지런 많은 과오는 이곳 두마게티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있다는걸 모르시나요 ?당신 와이프 시의원에 낙선되고 돈이 필요했겠죠 그러나 이런짓을 같은 민족에게 저지른다는건 크나큰 잘못입니다
그리고 하해봉씨 당신마누라 시의원 출마까지 했었는데 뭔놈의 코코넛을 주우러 다닌다며 1인분 된장찌개로 가족이 나눠먹는다며 지금 여기회원들께 불쌍한척해서 자비를 구하고자 함입니까 참 불쌍하네요 그분 컴퓨터랑 살림살이 달러 해서 대략 3500만원 당신한테 뺏겼는데 이곳에다 이상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고 그러십니까 나이값좀 하세요 여기 두마게티 사시는한인들 당신 잘먹고 잘사는거 다 아니까요
@ 불 타는태양 -히해봉 입니다... 귀하께 먼저 고맙게 생각 합니다.이렇게 공개적 토론의 장에 등장 하여 주셔서.... 그리고 나의 글들에 대하여 화가 나신 모양인데 뉘 .. 내 할것없이 내용도없아 ㄷ..둑...뇜 하면 화 안날 사람 어디 있습니까? 오늘같이 그럴듯하게라도 어떤내용을 직시하여 주시는것에 대하여는 저도 예의를 다하지요 오는 말씀이 고우면 가는 말씀도 고맙다고 우리 배워잖아요 어떤일들이나 내용의 진실도 모르고 그리고 진정으로 남을 도와 줄 능력도 없심시로 누군가를 위하는척... 그리고 자판기 두드려 글자 몆자 두드려 놓놓어면 쌍뇜되고. 양반되고.선한사람.악한사람된다고 생각 하시는 그리고 천지분간 없이 결론적으로 이랬 담서요... 이야기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귀하께 먼저 된장찌개.코코넛등에 대한 이야기는 귀하나 여러분들께 불쌍하게 보이기 위함이나 동정심을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평범한 삶을 강조 한 것이니 오해 없어시기 바랍니다 에이치마트라는 실명을 거론 했듯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개적 토론에 임하기전 여기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몆가지 제안 하고자 합니다. 불타는 태양 이니 청춘이니 하는 용어 쓰시지 말고 귀하의 내용이 정말로 한톨의 거짓이 없다면 그리고 본인또한 실명을 거론 하였어니 귀하의 실명도 거론 하여 주심이 정당한 토론의 자세가 아닐련지요? 또 반군 협박 뭐 이상한 논리 전개 하시지 말구요 귀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경험 해보지 않았 습니까? 누구를 위한 일방적 변론은 진정 누구를 위함이 아니라 그분을 더욱더 곤경에 빠트리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기에 감히 청하오니 그런분 계시면 변론인 답게 입장 정리 하시고 당당히 도와 주세요. 그리고 저도 그ㅇ런 귀하께 정중히 그리고 하나의 가짓없이 어떤 질문이던 예의를 다하여 답할것을 약속 하겠 습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천방지축 본인에 대하여 위에 열거한 내용들이 시작과 끝이 정말 정말 한톨의 거짓이 없다면 필고와 여러분들께 감히 진실로 약속 합니다 모든 피해에 대하여 보상 하고 법적 책임을 질것이며 그 누군가를 위하여 위로하고 용서를 구하게 될것 입니다 그러기에 감히 귀하께 제안 합니다 저는 누구인데 누구누구로부터 전달 받은 내용에 대하여 확인을 원합니다 저는 누구 누구 입니다. 이런 최소한의 예의마져 저버리시면 위의 내용이 사실이 아닌 포장된 허위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 쾌걸조로 - 위의 내용부터 해명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계속 본인입장만 얘기하시네 그리고 당신이야 나쁜짓해서 이름을 밝히는것이고 난 그럴필요없지요 그리고 두마게티사는 저로서도 당신때문에 이름밝히고 언제 총맞을지 두려움에 떨면서 지낼순 없으니 계속 그렇게 얘기의 주제를 피해 갈려 하지마시고 본인이 떳떳하다면 물건 돌려주고 사괴문을 올려야 되는게 아닌지
@ 쾌걸조로 - 그리고 제발 더이상 두마게티물을 흐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 불타는태양 -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그렇게 위에 내용에 대하여 자신 한다면 내 제안에 당당히 응하지 못하고 나무 뒤에 숨어서 그럴듯하게 소설을 쓰는 이유를 대강은 감이 옵니다 확인해보니 버젖이 한국 인천에 거주하면서 듀마겟티 사는것처럼 사칭하면서 애매한 듀마겟티분들 난감 하게 하는 귀하의 작태에 측은함을 가집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적당히 미화시키려고 간간히 권총. 협박. 재미있네요. 다음에 등장 시킬 내용은 살인 입니까 목사를 협박하고 모임을 방해하고.평안한 가정을 파괴하고.로 시작하여 이제는 뭐 뭐라고 햐셨나요? 가치가 없는 이야기 가치없는 공상 소설에 답할정도로 한가하지는 않지만.... 또 다시 이야기 해야 하나요 본인의 뜻을 전하였다고 생각 하는데 누구시든 본인으로 통하여입은 피해가 있어시다면 그것이 사실일 경우에 그리고 공개적으로 그론된 일들이기에 공개적으로 그 피해를 보상 할것이다 라고 내 생각에는 당신 이야기부터 해야 될것 같은데 그것이 더 재미 있을것 같이 않습니까? \\\
@ 쾌걸조로 - 당신이란 사람 참으로 영악하네요 그리고 전 고향이 천안입니다 인천은 태어나서 가본적도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 함정만들어서 내가 누군지 밝혀내고 싶겠죠 두마게티에 인천거주 당신과 원수진사람이 있나보군여 당신의 사기친 얘기는 뒤로하고 주제를 돌려 결국 끝까지 내가 누군지를 밝히는게 당신의 계획이군요 당신이 떳떳하면 당신 사기친 얘기부터 하시죠 그것이 이 내용의 주제니까 자꾸 주제를 벗어날려고 하는데 찔리는게 많은가 보네요 참으로 불쌍합니다 당신 남자라는 이름으로 부끄럽지 않나요
@ 불타는태양 - 귀하께서 천안이라 하면 천안이 되고 내가 인천이라 하면 평양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 하며 그렇게 귀하가 생각하듯 독자님들께서 무지 하시지 않기에 이쪽 저쪽 이야기를 확인 하시고 잘 판단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귀하.... 시작부터 막..흥분 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그재미를 더해 봅시다 우리 이미 필고에 이슈가 된것 같어니 중간에 포기 하시지말고 끝까지 우리 좀 이어 갑시다 결과는 독자님들 판단에 맏깁시다 귀하의 말씀은 하해봉 당신이 김유걸이라는 분 사기친 것에 대하여 귀하의 임의대로 금액과 뭐 품목을 단정짓고는 하해봉당신이 했다고 시인하고 자살하라 뭐 이런 이야기 인것 같은데.. 여보시요 귀하... 버젓이 인천에 사는 사람이 고향까지 팔아먹어며 천안 이라고 우기고 또 아주 사실인것 처럼 포장키 위해 듀마겟티 거주하시는분같이 위장하는 귀하께 내가 무슨 말을 한들.... 당신이 원하는 답이 아니면 거짓이라고 우길터.. 어린아이 같은 질문 하나 합시다. 그래 듀마겟티 사신다고 하니까 하나 물어 봅시다 지금 오늘 듀마겟티 태풍이 지나 같습니까? 안같습니까? 이것 부터 10분안에 답변 원합니다 하나를 보면 전부를 안다고 했잖소.. 그리고 귀하에 닥달은 5공때 누군가 대공분실에 아무 내용도 모를는뇜 쳑박아놓고 했지? 했지 했지? 아..ㄴ....{몽둥이를 목에다 탁치니} ..했지.. 라고 하니 그래 이새끼야 했잖아 하듯 별반 다를게 없는데 딱 하는행동 하는 방식이 못된 뇜이다 생각 됩니다 귀하가 생각하듯 나 영악스럽게 머리 아프게 대가리굴리며 귀하를 대할 정도로 가치있는사람이라 생각치 않기에 그럴의사 전혀 없습니다 하나만 말씀 올려도 되겠소 그대께?? 명예를 드럽히려면 좀더 지혜롭게 하시고 누군가를 도우려면 손을 벌려라 이등신아.... 귀하...감자탕 사업이 잘 안되십니까? 귀하...바지 사장 하시다 도망 오시려고 바프실텐데 단디 조심 안하시고 귀하... 필리핀 여자 임신 시켜 본의 아니게 책임져야 하는일도 복잡 하실텐데 목사.반군.사기.협박.살인. 다음은 주제가 뭡니까? 이 등신아... 불쌍 한뇜.
@ 불타는태양 - 거짓말 하셧읍니다...... ㅋㅋ ㅋ 인천 국제공항 이용 하셧읍니다..ㅎㅎㅎ 그러니 인천 가보셧내요...여러번
한국사람 없는곳에 자리잡고 살기를 잘했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 청년회장 - 공감 삼천프로
쾌걸조로 이분 진짜 진격의 조로이시네...본인의 잘못은 반성하지 않고 무조건 남의 뒤를 캐서 협막하려는 개수작...대박이다...그리고 마누라 시의원 출마...진짜 헐이다.
@ 포천세븐 -{이 뇜이 사용하는 표준어로 사용함을 양지 바랍니다} 햐......이 생 양아치들이 이제 떼로 몰려 오네 왜 인천에서 듀마겟티 날씨 모르겠니? 전화비가 없니? 뭐 듀마겠티 살고 있는 누구 누구라고? 듀마겟티 사는뇜이 오늘 날씨도 모르니? 누가 누구를 훈계하니 이 먹자 튀자 새끼야... 누가 누구를 감히 글자 몆자로 멍석말이 시키려하니?? 니네들이 내 마누라에 대하여 논할 자격이 있다고 셍각 하니 좃틀을 뽑아 상투를 털어서 개똥 청소 시킬뇜아 내 말은 구체적으로 조리있게 신분 밝히고 뜻뜻이 대화 하자는 것인데 그게 뭐가 잘못이니? 평생 누나가 누워서 똥이나 치울새끼야. 정정 당당 너희들 모르니? 이 성철. 아도 산업 좋아 하시네 이 도둑뇜들. 나라를 좀 먹고 가구점 부도내고 오갈데 없는뇜들? 마지막 선택이 외국 도피 였나? 곧 만나겠지 우리들.. 니들이 머물곳과 그리 멀지 않어니.. 오늘은 은행가서 얼마나 나라돈 좀 먹었니? 뭐. 듀마겟티? 또 어떤 .....아이디로..... 자판 두드릴레.... 뭐 ...포천쎄븐.... 불타는 태양.. 에라 이새끼야 다음 아이디 가르쳐 주랴? ..곰 좃트는 소리.. 그럴싸 하지 않니.. 신분을 밝히고 정정 당당 뭐가 잘못이니? 니가 하는 말은 진실이고 상대의 말은 댓글 불가 어느나라 법이냐 뭘 별써 흥분 하니 이제 시작 인데 너 조류니??
@ 쾌걸조로 - 참 웃기는 사람이네...이봐요 당신 인천에 숨겨둔 적 있어요??? 이봐요 난 마카티에 사는데 뭔 인천 타령이요...웃기는 사람이야 개그맨두 아니구...위에 태양님 말처럼 자꾸 화제를 돌리지 말구 사기건에 대해서 해명이나 하세요.ㅉㅉㅉ
@ 쾌걸조로 - 어! 하해봉 넌 나쁜 놈 맞아 100%야 더 이상 떠들지 마 아이들도 이제 커 가는데 니 땀 값으로 살아 그리고 머리에 땀 뻘뻘 흘리며 온갖 감언이설에 거짓말 하지 말고 있는 것 그거나 필리핀에 뺏기지 말고 한국과 한국인에게 고맙게 여기며 살아 그러지 않고 더 모으려고 더 떼 먹으려 하면 병이 와, 반드시... 반드시 기다려 줄 때가 좋아 인간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빨리 마음을 바꿔 이 사람아
@ 할머니 - 이제는 아이디를 할머니 로 옮겼니? 니뇜들 아주 재미있는 뇜이네.. 왜 살살 양파껍질 벗기듯 정체가 드러나니 두럽니? 왜 더 앤드??? 조금전 지인으로부터 카카가 한통 왔드만 니뇜들에 대하여...... 인천 니뇜 주소. 아버지 이름.모친이름. 전화번호. 국고를 쳐먹는 회사. 니코를 끌고 안산 이 은행. 저은행으로 돈가지고 튈까봐 목줄 죄고 끌고 다닌는뇜 그뒤에서 왕초 노릇하면서 조카돈까지 후리치는 그유명한 집안 숙부 존함. 그뇜 숙부도 인간이라고 첩살이 하며 평생을 종처럼 살면서 조카돈까지 떼먹는 호르자식 집안 숙모 내친김에 그분들 이름 그리고 니뇜들이 거래하던 은행 까지 밝히자 국세청 내사 들어가게.. 그리고 인천에 왠수진뇜 있나고 친절히 나에게 물었니?? 그리고 왜 이런말은 안하니? 언젠가 아는 지인과 함께 듀마겟티 방문하여서 호텔비가 없어서 하해봉 에게 8000페소를 빌린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돈으로 저녁에 여자를 호텔로 불려들여서 잔것이 하해봉의 귀에 들어 같다 그뒷날 하해봉에게 불려가서 같이온 지인과 함께 정신차리지못하고 사는것에 대하여 귀에 딱지가 않도록 혼나고 오후 비행기로 듀마겟티에서 쫏게 난적이 있었다 사실 아니니? 부정 할래? 그래서 니뇜이 내 지인 보고 그랬다지 아마... 지가 있어면 얼마나 있다고 이런 쪽을 주느냐고.. 꼭 복수 한다고... 그 복수가 이런 조잡한 것이였니? 애라 이뇜아 내 돈 부터 갚아라. 보디빌딩 샆과 식당 사업을 듀마 겟티에 하고 싶다고도 했었지 니들이.. 그래서 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부탁 했었고.. 내가 일언지하에 거절 했었지 내가 도와 줄것이 아무것도 없다 사업과 얼키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것도 무정 할래? 마음 상했니? 니가 나보고 뭐라고 했니?? 내가 나쁘다고 했니? 세상에 상종 못할 빈대같은 자식들아.. ...내가 누군가의 돈을 사기쳤다면 근거를 제시하고 그근거가 명확할시 공개적으로 변제 할것이며 정중히 사과 할것이다 라고 필고에 약속 한것이 뭐가 잘못 되었니? 혹.. 그런게 있다면 갚기위해 신분을 밝히라는것이 뭐가 잘못이니? ...양산대 하나 세워 둘곳 없는 네놈들이 감히 인생을 논하고 나를 염려 하니?? 다음달이면 부가가치세 수백억 부도내고 외국으로 튀어야 하고.. 이미 튄뇜은 이제 좌불 안석일 것이고.. 택시 운전하는 측은한 후배돈까지 몆만원 빌려서 돌려주지 못하는 이불쌍한 니뇜은 또 우찌살꼬?? 이제 그후배뇜마져 먼곳에 있어 그 몆만원도 빌리지 못할터... 그런뇜들이 나를 염려하니? 그런 뇜들이 감히 인생.삶을 거론하고 또한 인생에 훈수를 두니??야이 새끼야 인생이 어디 길거리 장기판인줄 아니? 잘못둔 훈수는 볼태기가 세대고 니같은 뇜 훈수는 좃나게 막고 세대더 보너스로 맞는 훈수인것 아니? 좃도없는뇜들이 이뇜 저뇜 왔다같다 내밥 축내고 내돈 빌려가서는 이제와서 금도끼는 내 도끼 라고 하면 금도끼가 니뇜 도끼되니? 산신령님이 치매 걸렸니? 이..아이디...할망구야.. 도망지 둥지 틀곳은 대강 짐작이 가기에 기대가 되구나. 도리 도리 모여 있거라 ...무슨일이든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는 그 이유가 충분히 있을 것이고 그런 진의를 상세히 파악후 문제의 진리를 풀어감이 모두를 위하고 개인의 안위를 위한 일진데 밑도 끝도 없이 이사람 개새끼요... 저사람 씹할 새끼요 라고 주절대면서 지역의 이름을 팔려서 그지역의 몡예를 더럽힘은 소인배나 할일... 너 소인배니? 너가 개새끼니? 씰할 새끼니? 아니면 나?? 나야 이미 니가 등록 시켜 주었어니 ... 그럼 너구나 ... 조심해라 오래 살아라 애들 생각 해서라도... 하긴 그러고 보니 애 없는뇜도 있네 조심해라 애 안 들어 설라. 다음에는 니들중에 밤이 영 두럽다는 뇜들도 있었지.. 그이야기로 이어가자구나
@ 포천세븐 - 마까티 구두딱기 하는 찍새니? 니가 참 재미 있는 미친뇜인줄 너 모르니? 미친뇜이 내 미친뇜 안해 너 미쳤어. 성난 좃으로 니뇜 볼테기를 교회 종치듯 확 쳐 버릴까보다 오데 이뇜이 신성한 소각장에 더운날 말좃 까지듯 쳐 나부르지고 있어.. ..... 만일 니뇜이 정중한 표현을 사용 했다면 이렇게 말했을거야.... 결레가 만아 심니더.. 좀 관심 있게 지케 보시지요 독자님..이라고 야이 씹할뇜아 고속도로 좃나게 달려 가는데 날파리보고 브레이크 밝을까?? 이 새끼야?
@ 딴지딴지 - 친하면 다 동일인물됩니까? 앞전에도 해명해드렸고 전 한달중 10일이상은 한국에서 들어오는 콘테이너 때문에 마닐라에서 지냅니다 최부자님과는 2년전부터 알고지냈고요 호텔비아낄려고 최부자님 콘도 작은거 7000페소에 얻어서 생활하며 인터넷 작업은 최부자님콘도에 들러서 2시간씩 하곤했읍니다 그리고 최근에 최부자님이 글쓰기가 차단되었다며 광고하나 대신올려달라고 해서 하나 올려준것있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던 그건 본인의 한계이니 더이상 해명해봐야 필요없을듯하네요 그럼 딴지님은 하해봉씨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겠읍니다
@ 딴지딴지 - 그리고 딴지님 닉네임처럼 딴지달 시간있으시면 다른 좋은생각을 한번더 하심이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주제를 벗어나 남 뒷조사나 하시는걸보니 최부자님과 개인적 감정이 있으신가보네요 그리고 딴지님 아이디도 조사해보니 딴지님도 몇개 아이디를 사용하시네요 그리고 절대 경찰은 되지마세요 생사람 잡을게 분명하니까요 더이상 딴지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건 무의미하다 느껴지네요 딴지님이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딴지님만의 작은 고유생각이니 그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시기를 바랍니다 전 그상상에 세계에 동참하고 싶지 않으니 이만 물러가겠읍니다 많은 소설올려주세요
@ 딴지딴지 - 이건 또 뭘까? 간신? 내시? ㅋㅋㅋ
김유걸씨란분이 하해봉씨의 말만믿고 한국에서 가져온 컴퓨터30대정도와 차량4대 살림살이를 싣고 골프사업을 위해 두마게티로 가서 하해봉의 집에 한달간 기거했고 사업이 여의치않아 돌아갈려하니 물건을 잡고 협박을 해 결국 살림살이 일체와 컴퓨터30대가량 골프장관련 디포짓까지 일체 돌려받지 못한채 차량4대만 급히 끌고 다른 지방에 피신해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하해봉은 입에 침도 안바르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읍니다 차량4대도 필리핀 와이프명의라 뺏을수 없을을꺼라 짐작이가네요 사건이 이러한대도 하해봉은 끝까지 글올린 저의 실체만을 밝힐려고 혈안이 되어있네요 이사람 성격으론 사람사서 죽일려고 혈안이 되어있을겁니다
@ 불타는태양 - 이제 알았고.. 알았기에 만나게 될것이고.. 중요한 사실은 세상에서 최고 천한 직업이 뭔고 너 아니? 답: 니가 벌어 묵고 사는일 필리핀에서 갈데까지 가서는 더 버틸 여력 없을때 선택 하는 잡이 너 뭔고 아니?? 답: 니가 벌여 묵고 사는 잡 진실을 이야기하면 돈이 사라지고 거짓을 이야기 해야만 돈이 생기는 잡이 너.. 뭔고 아니?? 답: 니가 씹고 있는 잡 에라 니 날라리 같은 자식아 너같은 똥파리 한 마리 잡을려고 신성한 내칼에 피 묻이냐? 쓰레기장 부러진 똥묻은 파리채면 될것을... 김 ... 뭐라 라고 했니? 차 4대 씨잘대기 없는뇜 그런뇜 있어면 좀 오시라고 해라 약속 한 대로 그리고 니말대로가 한톨 한톨 틀리지 않은 사실이면 차 5대 더 추가 해서 보상 하마 나 차 많아.. 너는 새까만 손가방 옆구리 차고{일면 여권 가방} 머리 젤리 바르고 오늘도 태극기 들고 공항입구 쎄쿠리티 하고 있겠네 이런 일 하나 맡어면 너 얼마 받니 1000. 2000 요권 연장 하려 쫏아 다니는것 보다는 낱겻네 이눔아.... 니 앞가름이나 잘해.. 일아서??????? 대갈팍에 쐐똥도 안 베켜진 새끼가 뭐. 삶과 인생.철들을 논하고.... 너.... 나 그냥 지나 가리라고 생각 하지는 않겠지 아무리 바파도 꼭 마닐라 가서 맛나게 이조 비빔밥. 육회 꼭 대접 한번 하마. 내 ㅇㄹ라가면 몆사람만 만나면 너하고 연락 당게 될거야
@ 쾌걸조로 - 그리고 위의 내용에선 코코넛 주워판다하고 지금은 차가5대 그리고 한국마누라랑 이혼도 안한상태에서 현지처얻어 사는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냐 사기친 돈으로 생망고사서 한국 가족에게 보내냐? 너 직업은 사기꾼이고 창녀보다 더 더러윤 사기꾼 알겠냐 ? 그리고 두마게티에서 너 날 만나도 모를꺼다 하지만 난 니가 어디에 살고있다는거 너의 동선이 내 손바닥에 있다는거 잘알기바란다
@ 쾌걸조로 - 꼭꼭 숨어살아라 하해봉아 그리고 두마게티에서 너 하나 해결할돈은 있지만 그짓이 싫어서 안할뿐이니 다닐때 조심하고 너 여기다 글 적는거만 봐도 너 성격 더러운놈이요 라고 공개하고 있는거니 남자새끼가 고추달고나와서 부끄럽지도 않냐 나이 그만큼 쳐먹고 니가 사기친 그리고 너희집에 한달간 산 김유걸씨도 모른다고? 너참 인간성 더럽네 너 같이 나이 쳐먹은 놈 한주먹 거리도 안되니 10년 넘게 운동한 나한테 대적할려면 맞아도 살아남을 배짱이나 키워라 그리고 곧 너의 사기행각을 네이버와 모든 포털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니 기다려라 너에대해 잘아는 많은 분들이 쪽지로 격려 해주고 있으니 너 조만간 땅에 묻힐준비해라 그냥 바탕민다나오라고 들어봤냐 가장큰 범죄조직 입조심하고 다녀 사기치지말고 너한테 당한사람들 이를 갈고 있으니 조심해야할것이다
@ 불타는태양 - 너 흥분 했구나. 바프구나 이집 저집 쫏아 다닌다고... 내쪽이야 이뇜아 새상이 다아는 쪽 아니드냐.. 니쪽 들통나니 쨍피 하지? 너 바푸겠다 좃도 없어니 차도 없을고... 지푸니 타자니 남사 시럽고.. 택시 타자니 내일 끼니가 걱정이고 마닐라 7000페소 방이면 어느정도 수준이니? 시골인 여기도 어렵게 사는분들 수준인데.... 너 운동 10년 했다 했니? 그래서 야이... 저이.. 퐁.. 하면서 운동 10년... 나이 먹은 나를 조지것다고? 10년동안 내같은 뇜 조지려고 땀 흘렸니? 장하다 이뇜아. 위대하구나 이뇜아,, 쿨 줄 알얐지?? 시잘대기 없는 남의 일에 힘빼지 말고....... 오늘 저녁 부모님 전상서 나 한통쓰는게... 그렇게 가르 치지는 않았잖니? 너희 부모님께서.... 말하는 뽐새 하고는.. 직업은 못 속인다니까 오늘은 젤리 바를일 없었구나...... 태극기가 바람에 흐들 립니다...그래서 화 났구나 사모님... 이 진주 진짜 입니다 전번 어떤 사모님 사가지고 가서 대박 나서요 라고 쌧바닥 허벌라게 굴려도 너말에 안속디? 현지처라 했니?? 니가 데리고 다니는 그 한국 아가씨는 니 뭐라고 부르니? 노리개? 장난감? 천하년? 사진에 보니 얼굴은 곱상 하구만. 참 안됐다. 그래 하모 하모 그게 좋겠다 너 고향 천안이라 했지 천안뇜 천안년..파밀리 네임도 같네. 마누라를 10을 부양하든 1 나를 부양 하듯 그것또한 내 기구한 팔자 아니니? 좃도 없이 여기저기 엉때며 사는 그것 또한 천안뇜 니팔자.. 창녀라 했었지?? 똑같은 말이라도 창녀가 뭐니?? 이뇜아?? 누....나 얼마나 우아 하니?? 천안년 하고 뒹구니 니눈깔에는 세상 모든 레이디들이 창녀로 보이니? 이 천안뇜아......>>>> 그러다 니 얼굴 아는 언니 만나면 꽉 물려서 병원 신세 진다 허..... 그뇜 참말로 가관 일세 그리고 손바닥. 동선 운동 10년... 그런 표현은 양아치들이 쓰는 말이야. 그런 측 만 하고 살아 왔어니 니가 뭘 알겠니 젊잖은 성님들 그런 말 안써... 오 직 단... 한마디 너 친구 영화도 안 봤구나 돈이 없어서..... 푹....... 고마,,이 해라..... 너 벌써 죽었어 빨리 눈감아 이뇜아... 바탕 민다나오 킬러 라고 너 나 협박 했니?? 누가 시키디? 배웠니? 간간히 써 멀을 때도 있을 것이야 니 직업상.. 대가리 든것 없고 본것 없는 천안 뇜 겉은 호루 자식 들에게는... 참.... 네이버..포틀 이라고 했었지 씨.. 앤..앤 어떠니? 아직 그기까지는 모러실거여,,, 원체 그곳은 너같은 뇜은 없거든... 그리고 야..이 천안뇜.....몆번 말했니?? 몆번 가르쳐 주었니?? 나 모러는분 없다고..... 너 정말 돌대가리구나... 너 팁은 별로 많이 못 건지것다.
@ 쾌걸조로 - 너인생이 불쌍하다 사기친사람 이름을 수도없이 거론했는데도 모른다는 소린안하네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냐 15000달러 돌려줘라 그리고 니가 잡고있는 컴퓨터30대랑 살림살이 까지 사기꾼아 니 스스로 여기다 글을 올렸으면 사기에 대해 해명할일이지 뭔놈의 엉뚱한 사람들과 난장판를 만들고 지랄이냐 ㅎㅎㅎ 너 참 병산이구나 3일전부터 사기당한 내용 상세히 얘기했고 너 한테 사기당한 사람 이름까지 거론하며 해명하라 하는대 넌 단한마디도 그사람울 모른다는 말도 안할뿐더러 해명할 생각도 안하고 엉뚱한 낚서질이나 해대고있냐 너 헌테 사기당한 사람이 여럿이다 그분들이 쪽지와서 모임함 하잖다 ㅎㅎㅎㅎ 너 필리핀에 있는 아들놈과 딸울 생각해서라도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노력해라 사기그만치고 두마게티 물 더이상 흐리지말고 조만간 손님들 방문하실꺼다 맞을준비해라
@ 불타는태양 - 듀마갯티 사신다는분 께서 웬 행차??? 아..하 고게 니 동선이고...손오공 손바닥이니?? 두마게티에서 너를 만나면 모를 것이라고?? 듀마것티 동선 같은것 그을 길 없어 야 이뇜아.. 그냥 이쪽에서 저쪽으로 걸어 가면서 안녕 하셔요 안녕 하셔요 야. 너같은 천한뇜 잴리 바른뇜 얼굴들은 300M 밖에서 벌써 포작이 가능해 그리고 너 비향구 표 끊자 마자 나.. 너 알수 있어 괘시리 무겁게 동선 그린다고 측량기 들고 다니지마 알았니 천안뇜?? 예 해야지.......이뇜아 나 너 같이 맹탕 아니야. 넌 막 까발리지만 나는 내 가슴에 묻고 살고 그러고 행동해.... 헉...고마이 해라. 같네..손 싰자 꼭 좀 와라. 웰 컴투 마이 하우스 다.. 불타는 천안 니뇜도 오니? 너 못오지? 뭐가 두렵니? 바탕 민다나오 하고 같이 오면 되잖니.. 너 이뇜...말 돌린다고 참 했었지? 너..왜 그렇게 머리가 닭대가리니? 너 학교 다닐때 대작대기 옆구리 차고 다녔겠구나. 참 많이 많았것다 선 상 님 한테.. 내가 몆번 말씀 드렸니? 다시 상기 시켜 드릴까요?/ 이뇜아.... 천안뇜?? 예?? 준비 됐니?? 연필 챙기고. 공책 펴고. 누깔 빠꿈이 뜨고 그래 다시 하자 학생.. 십 헐 넘 대개 힘드네 대가리 물만 찾나{튜톨 말씀} .. 누구시든지 나로인하여 피해를 입어시고 고통 받어신분 계시면 연락 주시라고 만일 누구의 그 주장이 한톨의 거짓이 없을경우 정중히 사과 드리고 보상 할것이며 또한 공개적으로 그 결과를 필고에 올려 드리겠다고.. 나 충분히 그렇게 하는 사람이야 너만 몰럈지 진짜로 그리고 여기 사시는분들께 물어봐? 니같이 입만열면 가짜로 듀마겟티 거주 하시는분 말고 너 나 상대 해보니 좃같이? 괜히 건드렸다 싶지? 기분 드럽지? 때려 죽이고 싶지? 대가리 김이 모락 모락 나지 않니? 그렇다고 물러 설수도 없고 천안뇜 가진것은 시간 밖에 없어니 앞 쪽 페이지 들쳐 좀 들쳐 보시고 복습 좀 하셔요 ...하나 묻자 이 싸가지 천안 뇜아... 너 나에게 사기 당했니? 내가 너 가시내 건드렸니? 내가 너 사는데 인생 종 쳤니? 내가 너 진주 파는데 방해 했니? 내가 너 식당 선불금 땡기는데 재 뿌렸니? 너 왜 흥분하고 개 나발 떠는데?? 이 쓰레기장 코박고 구드기 씹을천안 뇜아??? 그리고 천안뇜.. 고마해라 코코넛 이야기는.... 배고파서 코코넛 줃는게 아니라 평범하게 사는것을 말함인데 너 왜 자꾸 니 아버지 씹할뇜 했다고 우기니??? 내가 언제 너 오마님 보고 창녀라 했니? 내가 언제 니 아바이 보고 개뇜이라 캤니?? 천안뇜 니가 생각해도 너무 엉뚱 하지? 니가 지금 살 살 미쳐 가고 있다니까 그리고 니뇜 집안은 어른 아이도 없니? 하긴 지형님 보고도 한잔 들어가면 좃같은뇜 하는뇜.. 지애비 보고도 씹할 왜 나 낳았는데 하는뇜이 뭘 알겠니 내라도 니뇜을 가르쳐야지 엉성 하게 문신하고 다니는뇜.. 안녕 잘 자빠져자고 내일 만나세 천안뇜
@ 쾌걸조로 - 그리고 너 열받을수록 글이 길어지네 해봉아 참 재미있는놈이네 가이드라고 ㅎㅎㅎㅎ 그래 그렇게 생각해라 니 대가리가 어디가냐 나를 모른다는게 다행이다 ㅋㅋㅋ 최부자님이 글쓰기가 차단되서 너 같은 사기꾼 못씹어 먹는게 억울하다며 대신 안부나 전해달란다 자식새끼 4살 7살 아들딸 잘 키워라는 안부도 함께 그리고 15000불 사기쳐서 너거 필리핀 현지처 시의원 선거 자금에 다 날리고 낙선까지 되버려서 어쩌냐 ㅋㅋㅋ 참 더럽고 불쌍한인생이구나 너란놈 사기친돈으로 선거운동 했으니 당연히 낙선되지 ㅋㅋㅋ 15000불과 컴퓨터 30대 살림살이 돌려줘라 너 자식보기에도 부끄럽지않냐 차라리 동냥을 해라 해봉아 그리고 소설 그만쓰고 마녀사냥 그만하고 과오를 뉘우치고 미래를 잘설계해 남은 여생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해라 그리고 너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를 방문한다고 했지 나는 너를 널 보고사는데 방문할 일이 없지 흥분하니까 글 내용도 파악이 안되나 보지 ㅋㅋㅋ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 쾌걸조로 - 그리고 사기친놈이 직접 해명글도 아닌 자기자신 피알하는글을 스스로 기재한경우는 니놈이 처음이지싶다 그리고 이글 시작부터 지금부터 사기당한내용을 맞댓글로 올렸고 사기당한 사람이름도 수도없이 거론하고 있는데도 하해봉 너는 사기사건 해명에 대해선 일체 언급을 안하고 오히려 댓글단 사람에게 불똥을 던지며 어린애마냥 말싸움이나 할려하냐 이제 제발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해봐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다 너랑 같은 두마게티 하늘아래 산다는게 참 더렵고 ㅂ부끄럽네
@ 불타는태양 - 같은 하늘 아래 듀마겟티에서 사는것이 부끄럽고 쪽 팔린다 그래서 물 흐리지 말고 뜨나라고 햐셨지요? 그래 우리 하나식 진실을 풀어 갑시다 아주 많이 그대께 말하였 습니다 혹 본의 아니게 저로 인하여 아무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그대가 말하였듯이 폭력과 협박에 의하여 아픔을 격어신분 계시면 언락 주시라고.. 사실일 경우 백배 사죄드리고 배상 할것이며 그결과를 분명 필고에 올려서 카페의 정의를 세워드리겠다 무엇이 드 필요 하신지요 김유걸 씨 인지 김?식씨 인지의 문제는 일단 조금 뒤로 물리고 그대와 나 하해봉이라는 두사람 문제부 터 정리 합시다 누가 진실되게 필고에 접근 하고 있어며 누가 정말로 서서로에 대하여 밝힐것은 뜻뜻이 밝히면서 어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매진 하고 있는지를... 독자님들께 보여 줍시다 그대의 한마디 한마디에 나 가슴 졸이는것 압니까? 아이들 문제 그리고 가까이에서 금방이라도 테러를 가할것 같은 두러움.... 혹.. 내가 그대께 잘못 한것은 없읍니까?? 같은 하늘 듀마겟티에서 같이 살면서...?? 보이십니까?? 나 다리 많이 떨고 있어요 1.자 듀마겟티에 산다. 답: 2.본인 께서 나에게 피해본 일이 있다. 있다면 얼마를 어떻게 보았다. 사실일 경우 지체없이 장소를 말하시면 그곳으로 직원으로 통하여 즉시 보내고 영수증을 필고에 올려주세요. 그다음은 그다음에 시작 합시다
@ 쾌걸조로 - 여보쇼 하해봉씨 이사건의 주제는 나와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사기쳐서 돈과 물건을 갈취한게 초점이요 당신이 잘못을 인정하고 돈과 물건을 돌려주고 사과한다면 모든문제는 끝나는것이고 그게 진정 남자다운 것이요 근데 무슨 당신집에 한달이나 기거했던 김유걸씨를 모르는냥 김유걸씨인지 김뭐시기인지라며 헛소리를 하시는거요 당신이 사기친걸 인정하고 뺏은돈과 물건만 돌려주면 다 해결될일을 엉뚱한 사람 옷자락붙잡고 물고 늘어지며 주제를 다른방향으로 바꾸려 하는건지 도무지 당신이란 사람 진짜 정신병 있는거 아니요? 남자답게 뺏은거 돌려주고 다음문제가 있다면 해결할려고 하시요 그러면 내가 당신앞에 무릎꿇고 감사의 큰절이라도 할터이니 ... 진짜 소귀에 경읽기 하는것같아 피곤해 죽겠네 나이먹고 말귀를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 듣는척 하는건지
흙탕물 싸움. 인터넷에서 이런거 좀 안 봤으면...
그리고 너 사진도 있는데 너 필리핀 자식새끼봐서 사진올리는건 참고있는중이다 그만 이곳두마게티 물흐리지말고 인간답게 살거라 나이 50넘어서 부끄럽지도 않냐
@ 불타는태양 - 필리핀 자식 새끼 봐서 사진 올리는것 참는다 .....이곳....듀마겟티 물흐리지 말고 콱 죽어라 했니????? 너 소양교육 좀 더 받고 카페 출입 안할레?? ...필고... 가 리조트 로칼 시궁 이니??? 애들이 뭔 죄 인니?? 앞으로 니 어린 아이는 (니말대로 표현하면 니씰할뇜 새끼) 금 두루마기 입혀 키우니?? 어이 양아치??? 너 얼마 받고 이런짓 하니?? 너 가이드 수입 요즘 없니? 구좌 보낼래 십팔원 보내주마 이곳에 스쿠버로 유명한 아포섬 이라는 곳이 있단다. 너 여기 살아도 모르지?? 너 매일 나쳐다보고도 아포라는섬은 본적 없지?? 그런데 요즘 여기 거북이가 많이 나타 난단다 오늘 바탕가스 아닐라오 에는 거북이가 몆마리가 나타났는지 산성 사장 한테 한번 물어 볼 챔이야. 확.. 눈깔을 ? ? ? 개한테 쬬버릴 뇜의 새끼.. 그리고 필고는 뭘 합니까? 기준을 정 하셔요? 인간 선별기 없습니까? 한 대 사 드리리까?? 세상에 어떤 일이던지 시작이 있었을 것이고 과정이 있었을 것이고 결과가 있는것 아닙니까? 자연의 법칙도 모르오?? 꽂이 있어면 꽂대가 있고 꽂 뿌리가 있단 말이오 뿌리며 꽂대는 댕강 짜르고 꽂 만 쳐 흔들고 애극기기 바람에....하는것인줄 보면 모릅니까. 혹 어려우면 전화 주시요. 확 내가 사서 폐업 신고 내버릴 랑게 이게 멉니까????
@ 쾌걸조로 - 끝까지 사기사건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안하네 이 사기꾼아 너 처럼 욕지거리하고 막가는놈이 필고 강퇴1위라는거 모르냐 사기친거 돌려주라는데 뭔말이 그렇게도 많으냐 이상한 잡소리그만하고 사기친돈과 물건돌려주라고 사기꾼아 그러면 내가 너앞에서 감사의 큰절 한다니까 뭔 엉뚱한 욕에 잡소리만 늘어놓냐 ? 너 애새끼 봐서 사진 안올린다는데 흥분하니 눈깔 뒤집어지고 눈에 뵈는것도 없으니 내용파악도 안되지? 참 인생 불쌍하다 해봉아 너에게 백번 말해야 뭐하겠냐 사기꾼이 돌려줄 생각이 없겠지 1주일전 너 처음글올릴때부터 사기당한 사람 이름 거론하며 해명하라고 해도 단한마디 언급도 없고 엉뚱한 말만 주절주절. 참 또리이가 따로없네 야 이사기꾼아 사기친돈으로 잘사는지 두고볼께 너한테 사기당한 사람은 피눈물 흘리며 힘들게 살아가고있단다
@ 크로스컨트리 - 사기당하신분이 사람이 너무착해서 그래요 사기 당하고 힘들게 살면서도 이곳 필고에 일체 언급도 안하잖아요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고 오히려 자신을 질책하더군요
@ 크로스컨트리 - 주제넘은 참견 맞습니다...본인 이알지못하고 관련 없으면 그냥 글을 읽고 혼자판단하시고 주제넘은 글은 달지마세요.
@ 크로스컨트리 - 하해봉이가 글을 올릴때부터 아니 그이전 훨씬이전에 사기당하신분의 친구이신 최부자님께서 이미 글을 올린내용도 있고도 근데 하해봉은 자기집에 한달이나 거주하면서 사기를 당한 김유걸씨에 대한 일체의 언급도차 안하고 있어요 김유걸씨는 우리나라에 이름이 하나라고 진짜 부끄러워니 더이상 언급안했으묜 한다고 최부자님께 연락을 취해 왔었고요 그리고 사기당한분들의 모임인대 무슨 조폭모임이니 누굴 죽인다느니 무슨 황당한 소설같운 얘기를 하십니까 하해봉사진도 있지만 아들딸 생각해서 올리는걸 참는중인데 모임에서 하해봉의 사기를 차단시키는 방법등을 논의 했읍니다 그리고 자초지정을 모르시면 최소한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것만은 참아주세요 하해봉이가 김유걸씨를 죽인다고 협박해서 급하게 도망나오신분이예요 크로스콘트리님도 하해봉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지금껏 이곳 카페에하해봉관련글을 제댜로 다읽어보시면 3살 먹은 어린애도 이해를 할정도입니다 전 두마게티에 거주하면서 하해봉의 나쁜것을 상세히 알고있읍니다 이곳 교민도 다얼고있고요 단지 하해봉의 성격상 교민들이 말을 안할뿐입니다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 크로스컨트리 - 최부자님도 그당시엔 하해봉을 몰랐고 김유걸씨가 최부자님에게 얘기도 없이 일을 처리했었고 사기당하고 2주지나서야 다른사람 통해서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이후 김유걸씨통해 자초지정을 다 알게됐고 김유걸씨는 이번이 필리핀에서 두번째 당한사실이라 누구에게 조차 부끄러워 알리지도 않았었고요 그리고 최부자님께 글을 내려달라고 까지해 글을 내렸고요 그리고 크로스컨트리님도 최부자나 저의 정체를 알려고 하는걸로보니 하해봉이란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하해봉입장에서 계속 옹호글까지 올리는걸보니 더이상 답변이 필요없다 느껴지네요 여기글을 다읽어보시면 알지낞나요 그리고 하해봉에게 김유걸씨사기건에 대해 왜 일체 말이 없는지를 물어야 하지않나요? 생각이 정상이신분이라면 <p><p><b>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b></p>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 크로스컨트리 - 하해봉 아이디 퀘걸조로가 빠지고 크로스컨트리란 새로운아이디로 사기꾼 하해봉을 무조건 옹호하듯이 얘기하시는데 내용만 읽어봐도 하해봉이 사기치고 큰소리치고있다는걸 눈봉사도 알것을 어찌 사기당한사람에 대해 일언반구도 안하고 욕지거리하면서 정신병처럼 날뛰고 있는 하해봉을 옹호하는지 이제 누군지 파악이 됐네요 전 사기당한 것도 없고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한국인을 사기를 쳐 한사람의 가정사를 파괴하는행위에 대해 묻고자함이니 내용 파악도없이 무조건 이러는걸로 봐선 누군지 짐작이 가며 예의 없이 글을 쓰는것도 하해봉과 일치하네요 글에서 느껴지는 말투또한 하해봉씨 이젠 어린애 장난 그만하세요 이미 당신의 행위는 인터넷 포탈사이트로 퍼나르고 있는중입니다 <p><p><b>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b></p>
@ 크로스컨트리 - 그리고 하해봉씨 당신같은 정신병 사기꾼과 말장난하기 싫으니 당신이 이곳에다 당신 옹호 글을 적던 당신 피알을 하던 당신자유이니 맘껏 당신피알해서 또다른 함정으로 한국인을 유인해 사기를 치던지 하시요 사기가 당신본업이니 그리고 난 그만 당신글에 답변 다는게 무의미하다 느껴져 이만 안녕할려니 당신 마음껏 피알하면서 즐기시오
@ 크로스컨트리 - 주의란에 최부자님과 제가 예전에 올려논 글이 있으니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빠지라고 한적도 없고 단지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걸 자제해달라고 부탁한건있지요 해석도 참으로 본인생각되로 나쁘게만 해석하시네여 시간되시면 전체글 다 읽고난후 하해봉과 맞짱구치세요 그리고 하해봉의 복수에 쉽게 자신을 노출시킬수 없는 분도 있는데 노출꺼린다고 그것도 시시비비해야하는지 참 할말이 없읍니다 하해봉에게 할말은 없나보죠 사기사건에 대해 일언반구도없이 오히려 글올린사람 현상금까지 내걸면서 찾으려고하는데 그건 무슨의미일까요 돈들여 사람찾아서 그다음은요? 하해봉때문에 모임가진다은건 죽인다고 걸로 해석하고 그럼 하해봉이 현상금 걸어서 사기사건 알린 저를 찾으려는건 뭘로 해석하실지? 참 진짜 참 말문이 막히네요
@ 불타는태양 - 태양님 먼저 부탁 드립니다. 이제 우리 그만 합시다 이정도 하셨어면 벌써 수천명 우리 다툼에 대하여 보셨던대 그분들께서 한마디만 하셔도 만명 또 이만명 될터인데... 이 정도면 ...하해봉 죽이기...는 성공 햐셨다고 봅니다 나로 인하여 주변분들께서 힘들어 하는것이 더욱더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내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하시는 일손 놓고 평생 사업으로 삼고 해봉이 그뇜 ..그뇜 하실 필요 없잖 습니까? 특히 남을 위한 봉사정신 이미 감명 깊게 받아 들였 습니다 그리고 태양님에 대하여 쪽지도 몆통 받았는데 좋어신 분이라고 다들 말씀 하시네요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태양님께서 바탕 민다나오라는 킬러 집단이 우리집을 며칠안에 찾아 갈것이다라고 알려 주셨듯 며칠전 8월1일 저녁 8시 그분들이 다녀 갔습니다 샷권으로 부장한 6인의 킬러 집단이였고 농장 직원의 아이를 본인의 아이로 오인하여 내동댕이 치며 말했다지요 죽여 라고>> (네그로스 오리엔탈 피 엠 피 확인 가능) 직원이 보스 아이가 아니라 직원의 손주라고 옥신각신 하는사이 재치있는 야야 가 2살 5살 본인의 아이들을 개 집으로 비집고 들어가 피신하여 위기를 면 하였네요 그당시 저희들은 현지 친구의 초대를 받아서 바같 나들이 중이 였지요 연락 받고 집에 오니 인근의 군인 경찰 수십명이 상주 하고 있었고 농장 직원은 개머리판에 볼이 찟겨져 병원으로 가려는중이였고 철모르는 2살 짜리는 웃고 있었지요 태양님께서 모른다고는 하시지 않어 시겠지요 감사히 생각 합니다 미리 정보 주셔서...... 이것도 내가 꾸며낸 이야기라고는 하시지 않어시겠지요?? 이곳 국회의원 밎도지사 까지 직접 나서서 예산 지원 하면서 챙길정도의 큰 사건이 됐네요 할아버지 따라서 철모르고 따라 왔던 세살짜리 어린 아이는 오른쪽 팔이 부러 졌다네요 예를 들은 이야기 한가지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말이 섬세 하잖아요 그래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천냥빚 고운말 한마디에 탕감 받을수도 있다고들 배웠구요 ......태양 님....... 만일에 말입니다 누군가가 그동안 따뜻이 대하든 주인에게 아무이야기 한마디 없이 이사를 합니다 그런데 모두를 가져 가면서도 도저히 가져 갈수 없었던 것은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 차 1대 였다고 생각 합시다. 라디에터 불량. 엔진 밋숀 받침대 없음.밧데리 없음. 앞쪽 범퍼 없음.차량 도색중 그래서 정비 업소에 수리를 의뢰 하게 됐다는군요. 그분들은수리비에 대하여는 1페소의 어드반스도 지불치 않고서.....그리고 그동안 머물든 방3개 애어컨 룸..왔다같다 약 3개월 체류 비용 역시 1패소도 지불 하지 않았다고 생각 합시다 어느날 잠시 어디를 다녀 올것 같이 가 아니라 그냥 잠시 바람 시려 어디를 다녀 올것 같은 분위기를 주인에게 풍깁니다 .어느날 주인이 깊히 잠든사이 중요한 짐들은 여러대의 챠량에 모두싣고 세벽에 야반 도주하듯 떠나게 됩니다 당연히 그들이 잠가둔 방안의 상황을 주인은 모르게 되지요. 주인과 상의 한마디 없이 물건들을 가지고 같기에.... 그러기에 무엇읗 가져가고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주인은 모러게 되지요 아마도 그분은 주인에게 그런 행위를 한후 미안한 마음이 많았을것 같아요.물론 겁도 좀 났을것 같구요. 부적절하게 한 본인의 행위에 대하여... 그런 행위를 나중에 알게된 주인은 진위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하여 전화 메세지등 등 으로 그들에게 연락을 시도 하지만 그들은 직접 만남과 접촉을 피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미안함은 당연한 것이되고 줄것 보다는 받을것에 대한 집착에만 매달립니다 받을것에 대한 집착은 그들의 것이라 생각되는 수리중이였던 차에 꼿이게 됩니다 그래서 수리 진행 상황을 꾸준히 확인을 합니다 어느날 정보통으로 부터 차량 수리가 완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겠지요 그런데.. 정상적인 방법은 주인과 만나서 1, 줄것 주고... 2,받을것 받는.... 절차를 밝는 것일진데 그 방법을 무시하고 그들은 그들이 쉽다고 선택한 두 길중에 2, 가져올것만을 선택 하게 됩니다 그른후 가족중 행동 책을 정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먼저 주인과의 마찰을 피하려고 선수 쳐서 아무내용도 모르는 주인을 n b i 에 고발 하게 됩니다. 차를 어떤 주인이 훔쳐 같다고... 그들의 신고를 신뢰하고 신고를 접수한 n b i 요원은 그들과 동행하여 주인의집이 아닌 차량 정비 업소를 주인 몰래 가게 됩니다/ 차량 정비 업소 사장은 절도 차량을 찾어려 왔다며 내미는 n b i 요원의 신분을 확인 하고 차를 내보내게 됩니다 차를 정비업소로 부터 인계받은 n b i 는 주인 이라고 주장하며 신고한 사람들이 정말 주인인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받게 되는데 n b i 가 확인한 결과 주인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도리어 도둑으로 확인되게 됩니다 그들이 예전에 계약금만 지불하고는 차량 운행 점검을 핑계로 차량을 인계받아 절도한 것이라는것과 그래서 차랑을 분실한 회사에서 도난차량으로 고발 해놓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n b i 로 부터 듣게 됩니다 이를 인지한 n b i 는 차량을 압류하게 되고 주인이라 주장하는 그들에게 소명 자료를 가져오라고 하게 되는데 n b i 의 소환에도 불응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경솔함으로 잃게된 그들의 잘못은 인정 하지 않고 주인을 도둑으로 몰아 부칩니다 왜냐??? 그 주인은 만민이 아는 빨갱이 이였기에 몰아 부치면 뭔가 취할것이 있다고 믿고 계획 했던 것이 였을것 같네요 그래서 자기를 도운 자들과 파티도 합니다 승리에 도취되어서.. 한국에 가지도 못하면서 곧 한국에 나간다며 돌아올때 선물도 가져 오겠노라도 백지 수표도 하루살이 친구들께 날립니다 그래서 그 주인을 때려 잡기위해 많은 사람을 동원 하게 됩니다 차량 랜트 .인원동원. 그렇게 조금식 조금식 사용된 자금이 바닥이 보이게 됩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겠군요 태양님.... 만일에 그들이 누군가를 죽이려 했다면 그들의 행동은 정당하고 홍길동이며 다른 이들의 모든 실수는 범죄 인지요? ..... 태양님,, 예를 들어서 세상에서 흔히 일어 날수도 있는 상황을 한번 뜨올려 보았 습니다 오해 없어시기 바라면서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은 없어서면 합니다 저 죄 많이 지었 습니다 가까이는 가족에게. 그리고 사랑 하는 아내 에게.자식 에게.세상에 많은 분들께... 그래서 많이 미안하고 많이 미안해 하며 삽니다 선 과 악 진실과 거짓 천국과 지옥 음지와 양지 남자와 여자 오른쪽 왼쪽 이사람 저사람 태양과 달 오른팔 왼팔.......그래서 좋은것....이것이 세상의 조화요 아름다움. 한쪽으로만 기울지 않는 삶.... 오른쪽 귀 왼쪽 귀 그래서 잘 들을수 있고, 멀리것도 들을수 있고... 그러면 진실도 가려지는것.. 내가 무엇이기에 무엇을 탓하고,, 내가 누구이기에 누구를 탓할까. ㄴ내가 백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거늘.. ......태양님.... 나혼자 그냥 씨부렁 그려 봅니다. .......참말로 억울하이...... 지금 까지 경솔했던 본인의 언행에 대하여는 진심으로 사과 하리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며 항상 반잔으로만 채워진 내마음의 잔에 그대의 주옥들을 담아 보리다. ....반쪽짜리 우리 가족을 위기의 순간에 미리정보 주시여 구해 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언잰가 정말로 좋은 만남 한번 가지길 기대 합니다 모든분들께도 죄송 하네요... 항상 평화가 깃드시길 기도 합니다 하 해 봉 입니다
@ 쾌걸조로 - 글을보다가 앞뒤가 안맞아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무슨 갱집단인가가 8월1일날 님 집에 방문했다고 나와있는데 이 다음글을 보니 8월2일까지도 이X저x 욕을 하던데 이 글은 지어내신듯 합니다... (만약 정말로 위와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1일이후론 그러지 않았겠죠) 그리고 애매하게 소설쓰듯이 이러쿵 저러쿵 올리지 마시고 김유걸씨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1인칭 입장에서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태양님이 뭐하고 하셨건 사람들은 조로님의 해명이 듣고싶은겁니다.
@ 쾌걸조로 - 이보세요 하해봉씨 본인의 사기친얘기는 접어두고 무슨 또 이런 글로 민심을 얻으려하는지 참 정말 당신이란분 사기꾼이전에 정신과 치료부터 받으세요 바탕민다나오는 당신이 다른 한국분들 협박할때 주로 쓰는 말이라 당신에게 바탕민다나오알지요 라고 질문을 던진건데 무슨 얼토당초한 소설을 쓰는지 하하하 진짜 당신 어린애보다 더 못한 멘탈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난 바탕민다나오가 뭔지도 모르고 당신이 협박할때 주로 사용해서 알게된 말이요 당신한테 피해당한 사람들 몇분이서 채팅을 통해서 피해예방에 대해 일요일날 얘기를 했었고요 참 당신 알수록 어린애같군요 이제 그만 철좀 드세요 부디 사기칠궁리 그만하시고
@ 쾌걸조로 - 당신이 진정 남자라면 사기친분에게 생활고때문에 그랬다던지 어떤 핑계도 좋으니 최소한 사과라도 하는게 예의아니요 사기당한 금액을 떠나 당신의 행동 자체가 인간이기를 포기한듯하여 안타까울뿐이요 어떻게 사기치고도 이런 공공당소에서 부끄럽지 않게 글을 올릴수있소 거기다 입만 열었다하면 단편소설이 줄줄쏟아네네요 참 철좀 드시요 제발
@ 쾌걸조로 -사이비 교주 다운 소설 쓰고있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불타는태양 - 귀하가 사용하기 즐겨하는 수준으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태양...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는 내가 아니라 니뇜이야 너 정신병자지? 뭐 바탕 민다나오 뭐 내가 협박 할때 쓰는 말이라 했니? 너 정말 앞,뒤 없는 미친 뇜 이구나. 2013.7.30일 12시17분 번호 1269496315 니뇜이 주졸 거려논 글 한번 볼래? 내가 씨부령 그린 말인지?? 니뇜이 나 한테 협박한 말인지?? 너 가 씨부리는 말이 어디 까지가 진실 이니? 자... 다시 복습 한번 시켜주리... 나 태양 10년 운동 한사람이다 너 하해봉 한주먹감도 아니다 네이버.포틀로부터 퍼다 나를 것이다. 기다려라..조만간 땅에 묻힐 준비하라. 바탕 민다나오 라고 들어 밨나?/ 가장 큰 범죄조직.. 이를 갈고 있다 조심 해라.. 아...하...이 뇜 정말 재미있네 몆번 말했니? 피해자분 계시면 말씀 하시라고 사실일 경우 정중히 사과하고 보상 해 드린다고 이 개자식아.. 너가 왜 지랄이니?? 미친뇜..
@ 마하르테 - 내 피가 라면물 파ㄹ팔 끊듯 하는 사실들이 귀하께는 자판대에 버려진 찌라시 소설로 보였다면 그것 또한 그대 수준 일터이고. 힘들고 피곤해도 진실은 가려져야 하기에 또 소설 한줄 남깁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8월1일 사고.... 8월 2일 욕설 다툼 이라 했는데 제발 좀 눈깔 바꿈이 뜨고 안볼라요??? 어디 내가 8월 2일 누구와 다툼것이 있습니까?? 태양이라는 뇜이 주졸 주졸 감자를 고구마라 우기드니 귀하 까지 왜 이럽니까?? 8월1일 집에서는 그런 사건이 일어나는줄도 모르고 나는 초대 받은 집에서 우연히 만난...... 이곳에서 리조트 사업하는 정사장 이라는분이 필고 이야기를 하기에 뭐 또 내 이야기 합디까? 라고 하며 그분의 노트북 을 열고 둘이서 웃어면서 그곳 에서 8월1일 초대받은 집에서 몆자의 글 올린 것이고 8월 1일 그 글을 올린후 허겁지급 달려와서 전하는 누군가의 소식을 듣고 집으로 달려 같단 말이요 동석인이였던 정사장 인적 사항까지 올려 드리리까? 8월1일 글 올린 이후 사건 관계로 바파서 어제 나의 마음을 전하는 글 올린게 전부란 말ㅇ요. 그리고 위의 .. 예: 라는 내용이 귀하께는 소설로 보입니꺼?? 소설이 사실을 바탕한 것이라는것도 들어본적 없소? 그만 합시다 @@@@@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내상대가 누구이던. 그가 선 이던.. 악 이던... 그가 도둑이던 사기꾼이던 내가 그 누군가의 실명을 먼저 거론하여 태양같은뇜 양념 꺼리 만들어 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나 하나로 족하지 않나요 위에 올린 예는 사실을 바탕한 것이며 미친뇜 태양이 주졸대는 3500백만 컴퓨터 30대 사실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내가 묻고 싶소 가능 할것 같 습니까? 실례 했다면 용서 하시요
@ 쾌걸조로 - 해봉아 넌 완전 인간이기를 포기한놈 같다 이젠 자식까지도 너 사기에 거짓말에 동원시키냐 ?하기사 사기꾼입에서 진실된말이 나올리없지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 해봉아 너희집에서 한달 하숙한 김유걸씨도 모르냐?그리고 니가 가져간 15000달러도 모르겠냐? 그리고 니가지금 잡고 돌려주지않는 컴퓨터 30대가량과 살림살이도? 사기꾼입에서 진실이 나올리가 없겠지만 돈을 떠나 최소한 인간으로써 한마디 사과정도는 기대했더니 참 넌 짐승보다 못한 인간임엔 분명하다 그리고 니가 육두문자 여기다 갈긴것 적으면 아마 소설책 한권은 나오겠다 그리고 니가 뭐 현상금20만페소 걸어서 날 찾는다는둥 너 협박에 비하면 내가 인간같지 않은 너에게 몇마디 욕한건 세발의 피도 안돼 그래 넌 사기꾼이니 사기꾼답게 거짓말 주절주저롸며 살아라 너 글적은것 보면 정신병자 이상 수준이다 너한테 사기당한분들이 어떻게 복수하는지 지켜봐라 난 너한테 사기당한거 없으니 너에게 충고만 한다만 세상 바로 살아라 동냥을 한다한들 두자식의 아버지로써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라 불쌍한놈
@ 불타는태양 - 진짜 이뇜 호로 자식 일세. 한장식 한 페이지 식 책장 넘겨 이 멍청한 뇜아... 대갈박도 별로 안좋은것 같은뇜이... 몆시간전 너 바탕 바람가이 모른다고 부정 했잖니? 그기에 대한 답변부터 하고.. 다음 책장 넘겨 이눔아.... 몆시간전 이야기도 왔다 같다 하는뇜 하고 그리고 거짓말을 참새 씨나락 까먹듯 하는뇜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할까나.. ....너.. 가... 바탕 바람가이 이야기로 나 협박한것 사실이니?? 아니니?? 서울 김 서방 귀생님 가서 술 퍼묵고서 탕진한돈 할말 없어니 폐룬 남편도 남편 이라고 머리 짤라 판돈으로 밥 해믹일라고 쌀사려 가는 조강지처 허리춤 돈 나꿔재서는 이년 네돈 훔쳐 같지?? 하는 연극 이제 그만 하고... 진실이란 이런 것이야 이뇜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바탕 인가 뭔가 니가 내 한테 협박 한것 맡니?? 아니니?? 야이뇜아... 니 애비한테 니미한테 물어 보거라 감 삭갓 돈 해 쳐묵었냐고?? 좃도 모르는뇜이 좃 잡고 사정 하는 꼴 하고는 껍질 뱃기지도록 잡고 흔들어 보거라 물 나오나 이뇜아. 어둔밤 물가에서 수양버들 보고 버드나무 라고 우기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 호로 작석은 몆 시간전 이야기도 뒈집네 그레... 바탕 민다나오 니가 나한테 협박 한거니?? 내가 니 한테 협박 한거니?? 자.... 여기 부터..... 오케이
@ 쾌걸조로 - 해봉아 너 열 무진장 받았구나 이제 물고 늘어질 꼬투리하나 잡았냐 딱 사기꾼의 성향을 보이네 사기친 내용을 뒤로 감추고 꼬투리하나 잡으면 그걸로 화제를 돌리려고 하는 딱 넌 사기꾼이다 해봉아 너가 옛날에 한인집에 총든 무장괴한들 데리고가 바탕 민다나오라면서 협박한 거 그래서 그때 그걸알았지 너덕분에 요즘도 그 바탕민다나오라는 작자들과 어울리면서 협박해서 돈 뜯고있냐 아예 니가 조직을 하나만들지그래 그리고 여기토론의 주제는 니가 사기친거니까 자꾸 화제를 다른방향으로 바꾸려하지마 처음엔 사기친너를 세상에 알린 나를 상대로 현상금까지 걸면서 찾아서 죽일려하더니 이제는 바탕민다나오 라는 별 쓰레기같은 걸로 화제를 돌리냐 너하고 얘기하면 내가 정신병 걸릴것같다 그리고 위에 내용에 뭐 무장괴한이 너희집에 와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제발 가족을 봐서 무서워서 못살겠으니 그만하자고 사정했다가 또다시 본연의 하해봉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욕지거리하고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너처럼 망나니로 행동안한다 어디 이사가 숨어있던지 하지 너 소설 보면 지나가는 삼척동자도 웃겠다 어찌 하는짓이 애들보다 못하냐 참 참 진짜 참 한심하다 그냥 중심추 짜르고 게이로 살아라
@ 쾌걸조로 - 해봉아 니고향 에서 니 모든 행동을 조사하고 있으니 이제라도 인간답게 살아라
- 조조센징척살조회 50레벨 1
- S
심천마사지,심천맛사지,심천안마 (6)
shengying61조회 14,606레벨 1 - 성
하해봉의 고향 (61)
성남조회 3,491레벨 4 - 쾌
(66)
쾌걸조로조회 6,118레벨 3 - 다
인터넷 스포츠 총판 사장님들 모집합니다.
다뎜벼조회 107레벨 1 - 기
30대중반40대 여성분들만 보세요
기덛로조회 368레벨 1 - 임임페라도조회 49레벨 1
::DELETED (9)
조회 2,085레벨- T
golf bookings packages and promos... (7)
transpo조회 248레벨 5 - Y
ADC GLOBAL 구인공고
YONOMA조회 94레벨 2 - 올올티가스남조회 37레벨 1
- 0
커먼웰스 아비뉴 새로 생긴 뷔페 식당에서 생긴 일.. (6)
0422조회 596레벨 1 - 조
(5)
조성대잡아라조회 3,998레벨 2 - 필필립1234조회 38레벨 1
- 스스티븐박조회 514레벨 1
- G
올티가스 마실 비추임 (1)
globe1004조회 482레벨 5 - W
올티가스 마실 맛, 서비스 완전 꽝이네요 (12)
whwen조회 2,461레벨 2 - 오오학조회 52레벨 4
- 33in1kape조회 61레벨 5
- 찐
띠목 .띠목... (9)
찐방네조회 1,336레벨 1 - 조조성대잡아라조회 1,382레벨 2
- S
니들이나 잘하세요~~~~~~~~~~~~~
sjhco114조회 145레벨 13 - 남
위명여권 시민권 영주권
남미이주조회 139레벨 1 - 세세상에없을겨조회 50레벨 7
- 허허세헌조회 51레벨 2
- 한
각종 온라인 게임 솔루션 ,개발,관리,유지,보수 - 합리적인 가격에 지원 해드립니다.
한화림조회 83레벨 1 - H
정경숙씨를 찾고자 합니다..! (1)
hispeed조회 298레벨 3 - 산
jinjae park.... (1)
산싸나이조회 475레벨 4 - 나나랑께조회 51레벨 1
- K
시티랜드 인쇄소 보세요 (3)
katal90조회 323레벨 2 - E
온ㄹr인 ㅋrㅈl노 및 스포츠 솔루션 창업 유지 보수 해드립니다.
enqjswodkdlel조회 103레벨 1 - F
완료
freely조회 437레벨 2 - 사
탈취재및손세정제.. (1)
사랑조회 493레벨 3 - 지
사이트제작 관리 라이브영상공급
지노솔루션조회 81레벨 1 - 빤
요 밑에 게시판 조회수봐라 여대생이 나체로 목포거리 활보했다그러니까 조회수 쩐다 쩔어
빤쓰가깨끗한사람은없다조회 749레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