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스캔본인데.. 대사관에서 나눠준거입니다. 퀘존쪽 아니더라도 전화해서 문의해 보시길요.. djghe님..
@ 기쁨가득한 님에게... 얼마전에 관련문의를 대사관에 한적이 있습니다. '병원리스트를 알수있겠냐' 했더니 '대사관 영사과에서 나눠주는 리스트는 없고 Hospital급으로 가야한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대사관에서 나눠준걸 어떤분이 인터넷에 올렸다.' 라고하니 대사관 영사과 해당 직원분이 '예전엔 모르겠는데 현재는 나눠주는 리스트는 없다.' 라고 하더군요.
@ magi1919 님에게... 제가 할 때는 이 리스트를 대사관에서 받았습니다. <br /><br />직원이야 책임 회피용으로 한 말일수도 있으니 일단 가능성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br /><br />전화해 보시고 되는 곳으로 가시는게 제일 합리적인듯 합니다.
@ 기쁨가득한 님에게...그래서 찔러보기 식으로 병원 이름 몇개 말하고 안전하게 결혼비자 받고 한국으로 간 필리핀 여성들이 갔다온 병원이 있습니다. 거론했더니 '아 그럼 당연히 문제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이미 결혼비자 신청했고 받으러 갈 날짜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br /><br />
@ magi1919 님에게.. 참 어렵게 하네요.. 대사관.. <br /><br />2011년도에도 영사면담때 국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말만 하더니..<br /><br />그래서 좀 비 협조적이란 생각을 많이 들게 하더군요.. 어서 받으시길.
위의 병원 리스트를 저도 지난 2011년 3월에 대사관에서 받았습니다..허나 이것은 대사관 영사과에서 공식적으로 나누어 주는게 아니고 거기서 일하는 필리피노들이 만들어서 나누어 준것입니다..그리고 이 리스트을 들고서 파사이 씨티에 있는 2군데 병원을 찾아 갔었는데 자기네들은 한국대사관에서 어떠한 협조 공문 같은것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또한 검진 항목리스트를 보여 주니 각 항목마다 해당하는 과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하더군요..다만 대사관에서 요구하는 병원급 이기에 위 리스트에 나와 있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서 제출하면 문제가 없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 로저홍 님에게...<br /><br />로저님 저보다 선배시네요.. 전 2011년 6월 23일에 받은겁니다. 하나 빠진게 있는데 혹시 가지고 계시나요? 올려주시면 그나마 도움이 될듯 한데요..
필리핀 최악 정치테러 '58명 학살' 사건 10년 만에 판결 (5)
필뉴스조회 8,611레벨 10앙헬레스 한인여성 피살 20대 한국남자 긴급 체포 - 후속기사 4편 (6)
필뉴스조회 11,493레벨 10한인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체포 - 후속기사 3 (19)
필뉴스조회 22,561레벨 10경제 '빨간불' 필리핀,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 시사 (11)
필뉴스조회 13,278레벨 10필리핀 남부 규모 6.8 지진...진원깊이 28.2㎞ (5)
필뉴스조회 7,328레벨 10앙헬레스 한인여성 살인사건 후속기사 (18)
필뉴스조회 8,043레벨 10최범기(남, 52세)씨가 필리핀 이민국에 의해 체포 (16)
필뉴스조회 16,090레벨 10앙헬레스에서 한국인여성(23세) 피살 (30)
필뉴스조회 16,123레벨 10잡종, 닥쳐 - 다문화가족에게 쏟아지는 말 (24)
필뉴스조회 25,520레벨 10필리핀 여성들, ‘철면피’ 한국 친부에 “코피노 양육비 지급해라” 소송 나서 (22)
필뉴스조회 17,708레벨 10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계엄령 2년반 만에 해제 (4)
필뉴스조회 10,428레벨 10신협, 필리핀 사회적경제 발전기금 1억원 전달 (16)
필뉴스조회 14,025레벨 10신재원(36세), 박광수(53세) 한국인 2명 - 민다나오에서 체포됨 (15)
필뉴스조회 19,279레벨 10필리핀 위안부 할머니, 일본군 잔인함을 수 놓다. (8)
필뉴스조회 16,403레벨 10필리핀, 한국인 마약 제조·판매상 체포 (13)
필뉴스조회 17,882레벨 10김정길(57세, 남)씨 마약 관련 혐으로 체포 (11)
필뉴스조회 7,617레벨 10필리핀 태풍 간무리 상륙…마릴라 공항 12시간 폐쇄 (9)
필뉴스조회 10,565레벨 10"필리핀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 대사관 경고, 왜? (17)
필뉴스조회 11,687레벨 10고국으로 쫓겨난 이주여성의 눈물 (9)
필뉴스조회 4,879레벨 10필리핀 대학에 수류탄…경찰관 희생해 학생 10명 구해 (15)
필뉴스조회 12,973레벨 10인천·부천 귀금속 가게 잇따라 턴 30대 필리핀인 실형 (23)
필뉴스조회 9,586레벨 10[긴급] 공공장소 전자담배 흡연자 243명 체포 (28)
필뉴스조회 20,652레벨 10[외교부 공지] 전자담배 공항 반입시 압수, 공공장소 흡현시 체포 시행 (10)
필뉴스조회 7,638레벨 10고) 지익주님의 부인 증언이 12월 3일로 연기 (6)
필뉴스조회 11,596레벨 10두테르테,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피면 체포 명령 (18)
필뉴스조회 15,160레벨 10올해 9월까지 필리핀 방문자 145만명 (16)
필뉴스조회 7,613레벨 10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사실혼 관계 청산…'필리핀 行' (29)
필뉴스조회 22,703레벨 10전자담배 관련 폐 질환 환자 필리핀에서도 발생 (11)
필뉴스조회 12,840레벨 10필리핀항공, 부산-마닐라 오전편 증편 (11)
필뉴스조회 10,600레벨 10필리핀 교도소서 46명 탈출…8명 복귀·38명 추적 중 (13)
필뉴스조회 10,873레벨 10美 교수 "욱일기 불만 한국뿐 아냐, 도쿄올림픽 사용 IOC가 막으라" (12)
필뉴스조회 2,796레벨 10아바글로벌, 필리핀 마닐라서 가상화폐거래소 ‘코엑스스타(COEXSRAR)’ 로드쇼 성료 (3)
필뉴스조회 3,926레벨 10필리핀 선원들 코카이 100 Kg 한국으로 밀반입 (21)
필뉴스조회 18,634레벨 10한국인 여성. 필리핀계 미국 남친 자살하도록 해 (제목수정) (78)
필뉴스조회 27,001레벨 10필리핀 선장, 한국인 잡부 보다 임금 10배 받아. (26)
필뉴스조회 11,917레벨 10한국인 김운(47세)씨가 마약 흡입 중에 체포 (29)
필뉴스조회 6,582레벨 10필리핀, 글로벌 경기전망 전세계서 가장 '낙관' (20)
필뉴스조회 8,552레벨 10한진그룹 이명희. 불법 도우미 고용. 결국은 잘못했다고 빌어. (27)
필뉴스조회 9,597레벨 10필리핀인, 교통체증으로 9년의 삶 낭비 (22)
필뉴스조회 7,297레벨 10한국인 교사 김상욱 49세씨. 마닐라 말바 거리에서 체포. (29)
필뉴스조회 12,054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