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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구함에 있어서 2차 3차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클락) (37) (👍: 15)


진진78

 

저는 클락에 로@@ 호텔에서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바야흐로 처음 입사전 두명의 여자 매니저가 있었으나 야밤도주 했다고만 들었습니다.

그때는 그여자두분이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없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일하기전 실장님과 다른 과장님이 계셨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내용만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여자 매니저에 관한 얘기는 다 알고 있으나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잘나가는 대기업체 오래전에 다녔던 분입니다. 휴가를 제외하곤 휴무한번 가져본적 없는 사람이었죠.호텔경험은 없었으나 사장과 그 형님분이 한국에서 모셔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2번의 거절이 있었으나 모셔오면서 한국에서 만났을때 실장님은 복리에 대해서 물어봤고 특히 비행기 티켓에 대해서 묻고 돌아올시 항공권에 대한 얘기를 다듣고 오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일하고 있었으며 불행히도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11개월반을 일하고 가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됩니다. 실장님은 사장에게 이 상황을 말을 했으나 사장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결국은 발인때까지 아무것도 못한채 눈물만 흘리다가 가셨죠.어떻게 가셨을까요? 실장님은 사장에게 1년을 못채우고 가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보름치 일한 월급과 티켓을 받을려고 기다렸으나 사장은 결국 티켓만 주고 보름치 월급은 안주었습니다. 그 와중에 상무란 사람의 협박이 있었죠. 더 이상 컴플레인 하지말고 티켓을 주었으니 오늘내로 출국안하면 건달들 불러서 줘패버리겠다고 제 옆에서 협박을 했었습니다. 참 어이없죠.

그리고 저하고 같이 일한 모과장이 있었습니다. 그과장님 근무시 고생많이 했었습니다. 관두고 다시 돌아왔으며 한달만에 사직을 당했습니다. 이유인즉 1주일치 월급을 못주겠다는 사장의 말에 관두었죠. 첨에 사장은 실장에게 이걸 받아드리면 일하게끔 해주고 아님 같이 못간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합니다. (일주일간은 임금없이 일해라)요즘 어떤 회사 사장이 이딴소릴 한답니까? 일한만큼은 보상해주어야죠.

그러나 전달이 잘 안되어 그 과장은 열받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아직 전 매니저들하고 전 연락하고 지냅니다.

그동안 혼자 두사람 몫을 했으나 사장은 계속해서 사람을 뽑기를 미뤘죠 왜냐? 비수기란 이유로

. 전 동료가 계속해서 짤리면서도 묵묵히 일했었습니다. 또 다른 매니저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출산으로  인해 일주일넘게 쉬었고 1년내에 휴가 대신에 쉬겠다고 했으나 월급에서 쉰만큼 다 공제하고 또 사장 본인의 마음에 안든다고 짤라냈습니다. 첨에 들어오기전에 1년안에 그만두면 워킹비자에서 월급을 제한다는게 구두상의 계약이었고 제가 관둘때까지 계약서 한번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여기 일하는 사람은 일당제이죠. 그럼 쉬고 싶을 때 쉬면 월급에서 일당만큼 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파도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프론트 매니저로 일하러 왔다가 지배인을 맡게 되었으나 월급은 제가 한국에서 누구나 다아는 큰 호텔에 일할 때 신입사원의 월급에도 안되는 걸 받고일했습니다.

1년후 아버지 생신과 동생 결혼식으로 2주간 휴가 간다고 얘기를 했을 때 사장은 1년이상 일했으니 유급휴가 준다고 다른 한국인 매니저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으나 휴가를 갔다왔을 때 1주일치 월급을 제하고 받았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사장왈 1주일 휴가 갔다오는걸로 알고 있었다는 구차한 변명을 합니다.이전에도 항상 그런식에 변명을 해왔던터라 기분만 나빴지 이인간이 이런 부류의 사람이구나 하고만 생각했습니다. 휴가를 갔다와서 일주일간 일을 더 했습니다.그것또한 월급을 못받았으며 워킹비자 다운그레이드 하는것까지 제돈으로 지불했습니다.호텔 HR 직원한테 전화가 와서 1주일의 월급이 있으니 거기서 제하라고 했지만 사장은 필핀 직원에게 라고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휴가갈때 필핀에 작은회사면 1년 이상을 일하면 항공권을 제공해줍니다. 더군다나 한국사람이면 동생 결혼이면 축의금 정도도 정 때문에 챙겨줍니다. 이전에 손님 많다고 휴무를 사장에 의해서 못쉰적도 있습니다. 돈에 대해서 그렇게 철저하면 이런것도 계산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그만두고도 한참후에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장왈 저와 관두었던 과장을 돈을 풀어서 손봐준다는 얘기를 듣고 더욱더 어이가 없었죠. 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당신 전화 한통이면 손봐줄 사람 많은데 지금 참고 있는데 조용히 살아라고. 겁때가리 상실한것도 아니고.  세상 경험 못해본 사람이 클락에서 독재자처럼 행동한다고 전 직원들은 이야기합니다 .  한때 사장 어머니가 이야기 하셨죠. 내 아들(사장)을 욕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사장하고 그 가족만 모르지 클락에 왠만하면 다 안다고 말하고 싶은데 참았죠.
군대를 가보지도 않았으며 아님 회사를 신입사원부터 일해봤을리도 없지만 본인의 주장만이 옳다고 생각을하죠.
여태껏 이 호텔을 거쳐온 한국 직원들은 다같이 한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내 생애 최악의 직장"이라고..
앞으로 필핀에서 일하고자 하시는분들은 해외에서 일할때 좀더 생각을 하시고 조금더 나은 직장을 위해서 당장의 급함보다 직장에 관해서 파악을 하시고 지원했으면 합니다.

 

J

비슷한 경험 해본 사람입니다. <br /><br />여기에 글 올리시기까지 고민 많이 하셨을텐데 속 풀이 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십시요. <br /><br />당당하게 잘 살아가시면 그게 복수하는 길입니다 .<br /><br />화이팅하세요~

속풀이 할꺼리도 안됩니다 . 한국에 있는 선후배 또한 저를 아는 모든이들이 경악을 금치 않고 있습니다. 어찌나 많은 욕을 하던지. 선배들은 어디냐고 이야기하라고 난리입니다. 그인간은 사업인이 아니라 다들 장사꾼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도 장사 밑천도 배워보지 못한 인간이라고. 부모님 잘만나서 사람 다룰줄도 모르고 그렇게 평생 살아갈 모양이네요<br />@ jacobkayla 님에게...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오래 일해왔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jacobkayla 님에게...

W

혹시 로하스 호텔인가요 ????

A

전 처음에 월급 딜 칠때부터 알아봤는데..<br />저도 면접을 봤는데..딜을 어이없이 치더라구요...<br />저쪽 사장분 죽마고우분이 제가 아는 지인인데 제가 면접본다고 하더니<br />극구 말리시더라구요..다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br />아무튼 모쪼록 건강한 필리핀 생활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죽마고우라는분 제가 잘 알꺼같네요. 정말 옆에서 힘이 되주시는 분이었습니다@ Anyzen 님에게...

이곳도 한국에 노동청 같은곳이 있습니다<br />정식으로 워킹비자로 일했다면 그곳에 가면 일한것은 다 받을수 있답니다<br /> 일 한것은 고용주가 띵가먹을수 없답니다<br />지인도 회사와 싸우다 그곳에 가니  받아준다고 했답니다<br />못된사람들 타향에서 도와도 힘든데<br /><br />

님도 필리핀에 대해서 잘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돈으로 고위공직자 타도시에서 다뤘지만 여기는 더 심한곳이란걸 느꼈죠. 제가 직원들하고 친해서 아직도 거기 소식을 듣곤 합니다. 한국인 매니저들은 하루만에 사장 파악하고 관둘 생각한답니다. 필핀 직원들마저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제가 있을때도 모텔을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손님들 돈 및 악세사리 분실사고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사장이 호텔을 운영한다고하면 고객이 우선이 되어야하는게 첫번째입니다. 여태 호텔에서만 오래 일해왔으나 고객이 뒷전인분은 처음 봤습니다@ 리촌돼지 님에게...

답글 감사드립니다.저도 그렇게 할 마음이 있었지만 저보다도 필리핀에서 더 큰 피해를 당하신분이 많기에 억울하고 열이 받지만 주변에 더 좋은 분들이 많기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리촌돼지 님에게...

일단 사람을 고용함에 있어 업주가 참 개념이 없는 사람인거 같지만...<br />제가 우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것은 도대체 왜 한국 호텔의 신입사원의 월급도 안되는 걸 받으면서까지 필리핀에서 일을 한것인지...<br />둘째로 왜 고용 계약서 한번 본적 없이 일을 한것인지...<br />셋째로 전화 한통이면 손봐줄 사람 많으면 전화 한통해서 손봐주면 되는것을 왜 이리 참고 계시는지...<br />물론 개인마다 각각 사정이 있겠고 원하는 바가 있겠지만... 직장생활은 웬만하면 한국에서 하고...<br /> 나중에 은퇴하고 필리핀에서 띵가띵가 해도 늦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br />필리핀에서 과연 급여나 노동시간등... 피고용주 입맛에 맞는 직장이 있을까요?<br />저는 단 한곳도 없다고 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죄송한지만 전 필리핀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하는 사람이며 예를들어 대형 쇼핑몰을 갔을때 몇시간을 돌아다녀도 한국사람 한명 보기 힘들정도의 시기부터 필리핀에서 일을 해왔습니다.월급이 얼마 안된다는건 알지만 나름 목표가 있었고 잠시 그 목표를 위해 잠시 머물곳 정도로만 생각하면서 일했습니다.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대부분이 나름대로는 필리핀에 오래 살았다고 생각하시겠죠.그러면서 답글을 다시는 분중에 이렇게 속으론 얘기를 할껍니다.너 필리핀 여자가 그리워서 미련을 못버리냐? 아님 한국인으로써 얼마 안되는 월급이지만 좀 자만심 가지고 살아가고파서 왔냐? 필즈 또는 워킹스트리트 등 1년이상 일하면서 몇번 가보지도 않았고 시간이 있을시에 각 부서직원들 격려차 같이 술한잔한게 전부였습니다. 고용계약서건은 사장이 저 자신보고 만들라고 했지만 나름 핑계처럼 들릴지 모르겠으나 같이 일하던 동료들 뽑고나자마자 얼마안되어 사직권고 당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뭐를 더 바라겠습니까? 셋째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야하나요? 필리핀에서 오랜기간을 지내왔는데 그런 사람들 모르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피고용주 입맛에 맞는 직장에서 일을 안해보셨나보네요.그런 직장 여기보다 많습니다.누구는 필리핀에 직장을 구해서 갈때 그 직장에 관해 모든걸 알고 가는가요? 부정적으로만 보실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한 직원이 숫자에 빗대어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10이 최고의 직장,1일 최악의 직장. 그친구도 필리핀에서 오래 일하다가 호텔일을 해보고자 왔던 친구입니다. 이전 직장을 8이라고 이야기하던데 이 호텔에 비하면 과분했다고 오히려 이야기를 했었습니다.그리고는 여기는 2정도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어떤 사람에겐 필리핀이 기회가 될수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또한 그기회를 놓치지않고 잘된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마 지금의 한업장이나 사업체에서 사장으로 계시는분들이겠죠. 저도 그런분들과 힘들때 같이 일을 했었습니다. 긍정적인면을 봐왔기에 다시 도전한것이지 부정적인면들만 가지고 일을 했다면 당연히 필리핀에 어떤이가 일하겠습니까? @ 쭈우 님에게...

@ 진진78 님에게...<br />전 필리핀에서 직원의 입장이 되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br />필리핀에서 직접 사업하는게 아닌... 사업장에서 직원으로 일하는것이 인생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신다면 저는 그닥 할말은 없네요...<br />그저 좋은 업주 만나시길...

직원으로써 인생의 기회를 보고  오시는 분이 몇명이 있습니까 쭈우님께서 사업을 하시면 더 잘알꺼라고 생각이드네요. 주변 사람들은 제가 예전에 사업을 할때 좋지 못한 일들이 없었다면 지금쯤은 필핀에서 대성했을꺼라고 얘기들합니다. 그러나 한국사람이 한국인을 속이는 그런 사회가 되어선 힘들겠죠. 이런글을 올릴땐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제자신이 올린다는것을 아는 그러한 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 쭈우 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필리핀으로  기회를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단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거쳐가는데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필리핀에서 기회를 찾을려고 했으면 15년전쯤에 찾았겠죠. 쭈우님 말씀 고맙지만 얼마나 필핀에 대해 알고 이야기 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샐러리맨이라고도 하죠. 필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레벨의 사람들이 다는 아닙니다. 답변을 하실때는 좀더 생각을 하시고 글을 등록했으면 합니다@ 쭈우 님에게...

<p>위에 글을 보고 한가지 더 새삼 깨닫고 가네요. <br />이곳 필리핀에서 돈을 벌기보다는 한국에서 벌어야 한다는 것. <br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p>

감사합니다.힘내서 이것저것 잘 하고있습니다. 필리핀의 모든 업주가 다 똑같은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명의 생각있는 매니저들이 야밤도주를 하던지 아니면 짧은 시일에 관둔다면 사장 입장에서 본인의 문제를 파악 못하는게 더 큰문제죠. 아님 알면서도 모른체하는게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되죠. 제가 아는 힘좀 쓴다는 형님들 와서 컴플레인을 하면 항상 뒤로 숨고 저희는 그당시엔 방패막이었죠.@ 필고119 님에게...

클락에는 무소의 뿔처럼 독불장군인 분들이 많으십니다(클락 안에서만요)..부디 마음의 치유가 빨리 되셨으면 합니다..직원을 자주 구하는 업체는 메니지 먼트에 먼가 문제가 있는곳이오니 직장을 구하실때 잘 구해서 들어가는것도 구직자들에겐 중요한것 같습니다..부디 시끄럽지 않은 필리핀 생활 되었으면 합니다..그럼 건승하세요^^<br /><br />

감사합니다 느낌상 제가 한번이라도 만나봤던분 같군요. @ 앙헬보이 님에게...

<p>특히 클락에 호텔들이 5성급의 호텔이 없죠 . 그냥 모텔 수준도 안되면서 호텔이름 달고 나가는 사업체가 대다수입니다. 세부에서 2성급의 모텔이 여기서  3성급이지만 4성급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첨엔 필즈 그리고 미모사땜에 앙헬레스가 많이 발전했으나 요즘은 한계를 보이네요. 물가만 한국인으로 인해서 올랐지 전혀 메리트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그런데 호텔 아닌 호텔은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참 안타까운 실정이죠.@ 한식 님에게...</p>

감사합니다 힘내셔서 하루 빨리 좋은 직장 구해서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근무를 오래하면서 추억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사람으로 인해서 이전에 억울하게도 사직 권고를 당했던 매니저들 또한 한국에서는 있을수도 없는 일을 당했던 직원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왜 그사람들은 가만히 있냐하는식의 이야기가 여기서 일했던 분들과 자주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죠라는 분들도 있었으나 지금도 생각하면 꽤심하고 열받습니다.필리핀에 모든 회사가 이렇진 않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직장 구했으면 합니다.  @ 한식 님에게...

이호텔 불매운동합시다 이개새ㄲ 어떤사장새끼냐? 깡패를 불러서 패준다는말에 웃겨서 댓글을 안달수없네요<br />위치주소하고 사장이름 쪽지로 보내주세요 제가.....<br />무슨뜻인지 아시죠 ? 농담아니구요 쪽지로 보내주셍ᆢ

님과 같은 분이 있기에 여전히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직원들이 항상 저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항상 아닌데도 "예"라고만 사장한테 얘기했답니다.솔직히 직원들한테도 미안하다고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제가 죄지은것도 아니지만).제 형제가 경찰에게는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가만히 안둔다는 이야기에 사고칠까봐 그냥 참아라고만 이야기했죠.님에게...

<p>그리고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이@@ 부장이라고 로하스에 이사인줄 알고 다니는 인간이 있죠. 커미션 챙겨먹는데도 도가 튀었죠. 본인 직원 등쳐먹는 사람입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타 여행사소장님들또한 실장님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ps> 준형님 이제 운동 좀 하셔야죠.</p>

이부장이라는 사람은 로하스와 정식 계약이 되있는 사람입니다...구지 커미션 챙겨먹는 사람으로 비하시키실 필요은 없지 않을 까요...그리고 직원이 아니었던분이 직원 대신해 등쳐먹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기는건 오지랍 이신거 갔습니다... 직원들과 그만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양쪽 다 말씀을 들어보시고 평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글을 올리신 분이 최부장님인지 최실장님인지 그럴겁니다...본인도 좋지 않은 소문이 많이 있으신 분이지요... 뭐 묻은 개가 뭐묻은 개 욕한다구...이런 속담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로하스 사장님..이부장... 구지 그사람들을 욕하시기 전에 본인 스스로 자신을 한번 돌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br /><br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릴게요...<br /><br />본인들의 억울하고 안좋았던 경험들을 표현함은 그내들의 측에서만 해석 되어진 겁니다. 즉 항상 상황은 상대적인 거죠...이부장 또는 로하스 사장님... 그분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보여지는 글만 보지 마시구 그분들을 한 번 경험하시구 판단 하시는게 어떨까요...

죄송하지만 세부에서처럼 하나투어라던지 모두투어는 정식계약을 맺고 호텔과 나아가지요. 모르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지 마시죠. 당신이 하는 이야기가 이부장 대신해서 여기 글을 올리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부장 밑에 일했던 사람들 다 알고 있고 그분들과도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던 사람입니다. 이분은 앞뒤 모르고 이야기하는걸 봐서는 참 이상하네요.이부장때문에 손해본게 얼만데 이분은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당신 이부장인가요? 말을 하는거 봐서는 비슷한데 참 우습네요@ 차회장 님에게...

어디선가 냄새가 많이 나는 글이네요. 앞뒤 모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글을 쓰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시지 마시고요. 아님 위에 언급된 사람이 본인이 아닌척 글을 쓰시는지도 모르겠네요.또는 그 사람들이 이렇게 써달라고 요청이라도 했나보네요. 한두명의 사람이 어떤 특정인을 비하하거나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그것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겠죠. 그러나 10명중의 모두가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어떻게 판단해야할까요.좋지 못한 소문은 누가 내는지 알고는 있는지요? 위 글 쓰신분 조금이라도 알고 답글을 쓰시죠. @ 차회장 님에게...

제가 보기엔 최부장님이 뭔가 제글을 오해해서 읽으신 거 같은데요...윗 글은 제가 잘 알지 못하니까 쓴거에요...제가 뭐라도 알았으면 다 썼겠지요...<br />사람을 싫어하거나 그사람에 대한 비방의 글을 쓰실려면 최소한 근거있게 써야 한다고 봅니다...아무런 근거없이 자신이 경험한 안좋은 부분만 부각시켜서 쓴다는건 성인의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위에 제가 드린 말중에 본인 스스로 한번 돌아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말...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br />물론 저도 털면 먼지 많이 나오겠지요...본인은 잘했구 나머지 사람들은 다 잘못했다는 이런식의 글은 설득력이 떨어지네요...<br /><br />어디선가 냄새가 많이 나는 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본인이 아닌척 글을 쓰시는지, 써달라고 요청이라도, 10명중 모두가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등등등<br /><br />제가 보기엔 최부장님이 제글을 보고 뭔가 넘겨 집으시는게 있는거 같네요...본인을 욕하는 사람도 최소 10명은 되는거 같은데요...^__^<br /><br />이런 말이 있죠 억울하고 화나면 직접 나서서 해결 하라는...최부장님을 아는 분들은 사장님께 예스맨이라고 통했다고 하더군요...자기 주장도 제데로 말씀못하셨던 분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좀 비겁하다고 봅니다...라고 제가 글을 남기면 부장님은 기분이 어떨까요? 제가 부장님을 잘알지 못하는데 말이죠...<br /><br />글이라는건 말하고 틀려서 오래 남는 겁니다...오해의 요지도 많지요... 좀더 신중하게 쓰셨으면 합니다...저는 부장님을 비방하거나 욕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다만 좀더 근거 있구 설득력있게 쓰시는게 다른 분들게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br /><br />참 제이름은 차영환이구요...하실 말씀있으시면 전화하세요...^_____^<br />전화 번호는 쪽지 날려 드리겠습니다...<br /><br />@ 진진78 님에게...

예 답글 잘봤습니다. 제가 글을 쓴 요지를 읽어보지도 않고 파악 못하시고 영환씨는 남을 비하하는격이 되었네요.근거와 사실을 이해를 안하고 싶으신지? 아님 근거와 사실에 대한 글을 판단 못하시는건지? 사실을 토대로 글을 썼는데 그 부분을 모른다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죠.팩트는 사실이고 근거는 과정에서 오는겁니다. 과정이 있기에 사실이 되는거죠. 요즘 한예로 문창극의 총리내정관계와 뭐가 틀린가요? 경험에서 안좋았던 부분만이 최소였다면 어떤 인간이 여기다 글을 쓸까요? 상대방을 생각할땐 최소한의 상대방의 입장과 사실관계를 알고 답글을 쓰시는게 맞지 않나요? 기본에서 틀어진 답변을 가지고 왈가불가하는 자체가 우습네요.누구든지 먼지 안나는 사람없지만 먼지 나게끔 행동을 안했던 사람들 많습니다. 참고하시고요.이때 뭐 낀사람이 성낸다고 하죠. 그리고 윗사람을 충직하게 모실때하고 이게 아니다하고 생각할때는 틀린거죠.때와 장소에 따라 윗사람이 원하는 대답을 할줄 알아야겠죠. 저를 잘알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이런글을 쓰면서 누구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아니다 또는 누구는 이렇다 하는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어폐아닌가요? 본인 입으로 최부장을 잘 모른다고 하는 사람의 글이 얼마나 타인에게 설득력이 있을런지요?@ 차회장 님에게...

 참 불쌍한 분이시네요...^____^<br /><br />@ 진진78 님에게...

참 안타깝습니다. 누가봐도 아닌걸 아는데 이사람만 본인 주장이 옳다고 우기는.. 제가 볼땐 남들은 다들 욕을 하는데 그 앞에서 커버할려는 당신이 너무 불쌍하네요.사람이 나설때 나서야지 그걸 분간못하고 나선 당신때문에 너무나도 하루가 즐겁네요.  전 지금도 일 잘하고 있습니다.당신때문에 하루가  넘궁금하네요.  본인 처신부터 생각하고 잘 버텨나가시길 빕니다.@ 차회장 님에게...

<p>그리고 이부장 이야기를 왜하냐면 그넘이 사기꾼 짓을 하니 이야기 합니다. 아마 나름대로 앙헬레스 클락에서 본인이 인맥 쌓아가면서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간이 나중에는 없는 이야기 꾸며서 지어내길래... 이걸 받아주는 인간이나 이런걸 지어내는 인간이나 웃기다고 생각했죠. 이부장이 호텔뿐만 아니라 타 업장에서도 빚지고 피해다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호텔에선  이부장이 타업체에도 빚이 많다는거 몰랐죠? 아니땐 굴뚝에연기 날까요? 본인이 제때 챙겼으면 될 이야기를 한참뒤에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이죠. 그리고 저에게 엎어 쉬울때 이인간이 미쳤나? 또 는 내가 본인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런짓을 하나 할정도로 경악을 했지요.사람이 상대방이 있는데 휴무인날을 가지고 이부장은 글을 사장에게 썼죠. 글인즉 그날 제가 휴무였으나 와인에관한 보상을 저에게 해줬으면 한다고사장에게 글을 올렸죠. 이부방하고 그 사건에 관해서도 본인이 저 잘압니다. 그러나 잠시 저란사람에 대해서 불평을 가졌을지모르나 이건 아니죠? 다 아는 이야기를 모르겠지하고 사장에게 장문의글을 써서보낸걸 보고 역시 사기꾼은 어쩔수 없다는걸 전 꺠우쳤고 이부장 밑에 일하던 분이 계셨고 그분 돈도 몇년동안 본인이 빌려주었던 돈 못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인간을 감싸주는 영환씨인가? 할말이 더 없네요@ 진진78  님에게.</p>

저는 사실을 근거로 글을 씁니다. 믿<a href="mailto:믿지@진진78">지</a><a href="mailto:바랍니다@진진78"> 못 하시면 이부장이 로하스 사장한테 보냈던 전문하고 제가 답글을 달았던 걸  보내드리겠습니다.그리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a><a>@진진78</a> 님에게...

<p>차영환씨에게답변들 보냈으나 아무말도 못하네요. 본인이 전번을 남겨놨길래 참고 제 전번 주었습니다. 답변을 요구하는 글을 주었지만 이 사람은 단지 모르고 글을 쓴거같아서 기분이 더 나쁘네요.아님 정말로 사장이나 이부장이 마지못해 시켰거나? 여기서 한가지 이야기 더 할까합니다. 로하스에 이부장이 정식 계약이냐고요? 구두상 계약이죠. 지금쯤 사장이 바꿀수도 있겠네요.또한 이부장때문에 성수기동안 적자보았죠(전년대비). 이인간 돈이 없어서 제가 그만둘때 헛소리 하더라구요. 한꺼풀 잡겠다는 심정으로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사기치고,한때 제가 아는 형님한테도 이부장땜에 맞을뻔 했었죠.저 그만두고 그형님 저를 찾더랍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이부장때문에 그런 인간 얽히기 싫어서 그만두었다고 얘기했답니다.얼마나 이인간이 더러운 짓을 했으면 다른 분들이 이인간 통해서 예약하기 싫다고 제 전번을 알려주었으나 이부장 통해서 예약할바에 안한다고 했던 사람이 대다수..뭐라고 이야기 해야 <a href="mailto:할까요@진진에게">할까요? </a><a href="mailto:할까@진진에게">@진진에게</a>... </p>

이부장 이야기 더할까 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야죠. 이부장하고 친한 사람들 메세지 보내지마세요. 욕먹을 생각하시고 보내던지. 항상 외상금이 남아있었고 사장은 잘 알고 있었죠. 솔직히 앙헬레스 상당히 작은 동네 입니다.매니저들은 호텔에  관해서 일하고자 한 사람들이죠. 이부장 외상금 받을려고 온사람들 아닙니다. 제가 타 호텔에 매니저로 있을시 여행사 소장님 이하 직원들 매일 예약 제대로 되었는가 싶어서 확인에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인간은 자기가 예약을 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모릅니다. 전 500 객실 이상인 호텔서도 일하면서 더블 부킹을 자주 본적이없었습니다.이부장은 본인이 예약해놓고 본인 예약을 기억못해서 이상한 변명을 항상 하지요. 그리고나서 제가 본인 모르게 예약을 한 사람처럼 얘기하더군요. 이부장을 모르는데 제가예약해놓고 노쇼가 나면 제 돈으로물려야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 본인이 돈을 지불할 생각이없다보니 이상한 변명을 합니다. 이런 인간이 이부장입니다@ 진진78님에게.

그리고 영환씨 이부장 밑에서 지금 일한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진진78 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