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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필리핀 예초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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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 도우미, "다시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는 응답자, 9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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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 한국 vs 중국 - 20 완승 (2)
필뉴스01/16조회 18,482레벨 10
필리핀 세부 여행 자체, IS 추종 세력 나타나 (6)
필뉴스01/16조회 18,370레벨 10
저유가 쇼크. 중동 떠나는 필리핀 노동자 (2)
필뉴스01/15조회 13,789레벨 10
고흥군수협 필리핀 성매매 의혹 규탄하는 여성단체 (3)
필뉴스01/15조회 14,685레벨 10
선문대학교, 필리핀 홀리엔젤대와 교육 업무협약 맺고 국제 어드벤처디자인 과목 운영 (9)
필뉴스01/14조회 17,570레벨 10
필리핀 정박 중 매춘부 10여명 부른 미 잠수함장 보직해임 (9)
필뉴스01/14조회 16,790레벨 10
병풍사건, 김대업, 검찰수사 중 필리핀으로 도망 (5)
필뉴스01/14조회 13,737레벨 10
예고되어져 있는 비극. 한국의 필리핀 할라우 강 댐 사업. (4)
필뉴스01/14조회 11,382레벨 10
필리핀 여권 계약 업체 필리핀 국민들의 여권 정보를 모두 가져가 (5)
필뉴스01/14조회 11,662레벨 10
한국산 폐기물 다시 한국으로 돌려보내고, 필리핀 주민 동네 잔치 (4)
필뉴스01/13조회 12,128레벨 10
폭행당해 숨진 필리핀 아내…친정도 이웃도 7년간 몰랐던 비극 (8)
필뉴스01/13조회 15,936레벨 10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국내 반입. 비용 미루기 옥신각신. (2)
필뉴스01/13조회 11,426레벨 10
두테르테 대통령 미국 대신 한국 등에서 무기 수입 (8)
필뉴스01/13조회 13,974레벨 10
필리핀수출 쓰레기 유턴…문제업체 국내에도 1만t 야적 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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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 성범죄자, 필리핀으로 제일 많이 도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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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 한진중공업 방문, 지역 업체 피해 최소화 노력 (2)
필뉴스01/10조회 7,436레벨 10
보홀 다이빙 사망 사고, 스쿠버 아닌 스노클링 (9)
필뉴스01/09조회 9,979레벨 10
산업은행 - 수빅조선소의 운명은 필리핀에 맡겨야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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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블랙 나자렌' 축제 열려...행진 중인 카톨릭 신도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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