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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해야겠어요<br />남만 껴안지말고 나를 자주 안아줘야<br />남도 안아줄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 고려은단 님에게...그런듯합니다.<br />힘드면 쉬어 가듯 내가 나를 위로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로 해줄까요 .

F

@ 심연아 님에게...<br /><br />이해인 수녀님은 1945년생(만 69세)으로 현재 성베네딕토수녀원 소속 수녀님으로 계십니다.

저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줘야 하고 내가 내몸을 사랑해줘야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다보면 정작 나를 잃어버려요.<br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겠습니다.<br />나..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수고했구나...토닥토닥^^<br /><br />

@ 벨롯 님에게...네 그러네요..

A

하루하루 고생하는 나를 위해 작은 선물 하나씩 주기적으로 줘야 해요~<br /><br />

J

....보통 자신에게 뭘 줘야 할지 ....    그게 고민입니다<br />@ apas 님에게...

공감백배 입니다.<br />나를 내 스스로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언제나 <br />먼저 나 자신을 보아야 겠다는<br />생각이 드는군요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 만큼, 멋진 수녀님시죠. 이해인 수녀님, 그러고 보니, 법정 스님과 해인사에서 돌아가신 호랑이눈의 승철스님도 생각나구요. 참 모두 기억에 오래남을 종교지도자이자,구도자,그리고 사랑많은 분들이셨습니다.

@ 에쎈샬 님에게...네..그렇지요<br />종교를 떠나 우리 주위에는 참 고맙고 훌륭하신 분둘이 많이 계시지요....돌아 가신분들도 계시지만 살아계신분들도 많구요...

괞찬아 괞찬아 힘내라구 넌 할수있어~

T

나를 돌아보게하는 글이네요

G

위로 받고 싶을때 누군가 진심으로 위로해줄때 더큰 위로를 받을것같습니다. 위로받고 싶은사람이 옆에 있는지 한번 돌아보싶시요. 내가 위로받고 싶을때에는 나 스스로에게 상을 줍니다. 갖고싶은것 아니면 가고싶은곳으로..

@ geo 님에게...좋은 말씀이십니다..힘들면 쉬어 갈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S

좋은글이네욥!<br /><br />

G

좋은 글이네요 힘낼 랍니다.

좋은글이네요. 돌아보게 됩니다.

C

거울한번 보면서 나에게 웃어주는 하루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A

자신을 위로할수있다는건 강함이고 미덕 겸손인거 같네요.<br /> <br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