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조심조심@ masai77777 님에게...

<br /><br />운영자에게 자신과 관련된 글 내려달라 요쳥하기 위해<br /><br />아무 의미없는 쓸데없는 글 싸질르고 있네<br /><br />참 의미없다<br /><br /><br /><br />

정신이 혼미해지는 스프레이 약물을 사용했나봅니다.<br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에서 약물냄새를 풍기게 하여<br />혼절 시킨후 작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 절대 시비거는것 아닙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그럼 운전자도 같이 기절할텐데... 그부분이 궁금합니다.@ TEDDY 님에게...

@ Cook0502 님에게... 그게요. 손님이 앉아있는 방향으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쪽으로만<br />약품 냄새가 나게끔 한답니다. 그리고 운전기사한테도 냄새가 좀 나더라도 자기 스스로 호흡조절을 하면서 눈치보고 있다가 손님이 쓰러지거나 어지러움증 같은 증상을 보이면 작업에 들어간답니다. 조심하셔야해요. 

아이구야... 임기응변으로 물병과 손수건은 챙겨야 겠습니다... 손수건에 물을 적시고 코와 입이라도 틀어막고 내려야 겠네요 ㅠㅠ@ TEDDY 님에게...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안전하다 느껴도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할것이<br />택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br />항상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이용해야할게 택시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공항에 노랑택시는 괘안은거죠 ??

아직도 이런게 존재 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