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추워지는 겨울 (27)
양
양평2새벽5시30분에 일어나 차량을 몰고
인력사무실로 항한다
안자 기다리는 1시간내에 팔려가야 한다
총무가 언제 불러주나 하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총무가 전번을 주면 차량을 몰고 현장에 도착을 해야 한다
아침이라 손발이 시리다
손발을 녹이려고 모닥불에 몸을 맞기고
70-80 먹은 아주머니 아니 어머니뻘 과 동료라고 인사를 주고 받는다
반갑게 맞이 하며 영계들이네 하고 농담을 보내는 아줌마...
반격으로 오늘 이쁜 언니들과 일하게 되서 힘나네 한다
얼어있는 배추를 한포기한포기 잘라내기를 1만포기
그걸 망에 3개씩 담는다
차량에 실어주고 바이바이
손발이 시린걸 꾹참고 일한터라 온몸이 경직
5시면 일을 마무리한다
일시키는 주인은 더해줬으면한다
집에오는길에 차량 안은 따스하다
졸음이 온다 경직된 몸이 풀리며 아파온다
허리다리 어깨
집에 돌아오면 소주를 한병 마시고 잠을 청한다
일어나길 3시 다시 일갈 준비를 한다
가기싫다
그러나 늦게 본 딸래미를 위해 나간다 추워도 가족을 위해 일한다
인력사무실로 항한다
안자 기다리는 1시간내에 팔려가야 한다
총무가 언제 불러주나 하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총무가 전번을 주면 차량을 몰고 현장에 도착을 해야 한다
아침이라 손발이 시리다
손발을 녹이려고 모닥불에 몸을 맞기고
70-80 먹은 아주머니 아니 어머니뻘 과 동료라고 인사를 주고 받는다
반갑게 맞이 하며 영계들이네 하고 농담을 보내는 아줌마...
반격으로 오늘 이쁜 언니들과 일하게 되서 힘나네 한다
얼어있는 배추를 한포기한포기 잘라내기를 1만포기
그걸 망에 3개씩 담는다
차량에 실어주고 바이바이
손발이 시린걸 꾹참고 일한터라 온몸이 경직
5시면 일을 마무리한다
일시키는 주인은 더해줬으면한다
집에오는길에 차량 안은 따스하다
졸음이 온다 경직된 몸이 풀리며 아파온다
허리다리 어깨
집에 돌아오면 소주를 한병 마시고 잠을 청한다
일어나길 3시 다시 일갈 준비를 한다
가기싫다
그러나 늦게 본 딸래미를 위해 나간다 추워도 가족을 위해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