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jackson1122 님에게...좋은메이드구하세요///////////////</p>

<p>@ jackson1122 님에게... 감사합니다..^^</p>

<p>필고에 보시면 성심인력센터 있습니다.</p>

<p>메이드 구하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에이전시등을 통해 경험있는 메이드를 써보면 일의 내용등을 잘 알고 그다지 잔소리 안하고 알아서 하는편인데 문제는 닳고 닳아 어떨적은 누가 상전인지 모르겠고 신뢰하기도 힘듭니다. 마눌 고향서 시골 아낙을 데려다 쓰면 의욕도 있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것은 눈에 보이는데 통 시골방식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시골 흙바닥 실내에 익숙해져 바닥에 쓰레기 버리기 음식물 쓰레기 마당뒤 안보이는곳에 버리기 등등.. 가르켜도 시골방식을 쉽게 버리지 못하더군요. 또 경험이 없어서 혼자서는 도저히 잠을 못자더군요. 무섭대요. 참 어렵습니다. 일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꼭 내게 맞춤 하우스 메이드 구하기가요</p>

<p>경험상 연말에는  메이드 구하는 일이 상당히 어려울듯 합니다.</p> <p>멀쩡히 일하던 메이드들도 다들 연말 크리스마스 휴가를 받아 고향방문을 가는 상황이라서요.</p> <p>그리고 연말에는 일자리가 있어도 가지않는 사람들이 바로 필리핀 사람들입니다.</p> <p>나중에 놀게될막정 연말에는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p> <p>우선 주변에서 출,퇴근 가능한 메이드라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p>

<p>@ TEDDY 님에게...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있는애들도 급하게 그만두는데~걱정이네요</p>

<p>@ 식초 님에게...Thats right but i think if you want peaceful vicinity, look around first and decide.</p>

<p>@ 식초 님에게...Thats right but i think if you want peaceful vicinity, look around first and decide.</p>

<p>아는 사람이 없어서 소개는 못 시켜 드리지만 좋은 메이드 구하셨으면 좋겠네요</p>

하우스 메이드는 급하게 구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메이드 때문에 고생한 일인으로서 메이드는 불편하시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정확히 알아보시고 일을 맡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