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데리고 있는 요리사 겸 헬퍼 (29)
처음에 비지니스하느라 COOK으로 고용했었어요.
음식을 너무 잘해서 비지니스를 안하는데도 집에서 그냥 데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식구가 둘밖에 없어 하는 일도 없고 월급은 쌔고...
어쩔 수 없이 보낼까하는데.. 때마침 헬퍼가 문제를 일으키고 나가버렸지요..
그때부터 헬퍼 겸 요리사로 데리고 있는지 2년정도가 되었습니다.
13month페이 해야하나요?
월급도 쎈데 13먼스 페이하려니 가져가는 돈이 너무 크네요..
작년엔 아마 반만 주었던거 같기도한데..
참고로 착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네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