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담배값이 올라도</p> <p>소신있게(?) 의리를 저버리지 아니하고</p> <p>꿋꿋하게 버팅깁니다.</p>

<p>@ shuri 님에게... 저두요^^</p> <p>오랜 친구를 , 애인 같은 그 친구를 버릴수가 없어요.</p> <p>저두요 ㅜ ㅜ ,</p> <p>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p>

<p>다~ 좋은데요, 고개 무지 아픕니다요 ㅋㅋㅋ</p> <p> </p>

<p>@ Ting 님에게..</p> <p>가끔씩 그렇게(?) 하는것이 목운동도 되고 좋답니다..ㅎㅎㅎㅎㅎ</p>

<p>담배값이 1만원까지는 같이 있을려고 했는데...</p> <p>제가 담배를 버렸네요... 현재 52일 버렸네요...</p> <p>이유는 피부병에 걸려서. 멀리하게 되었는데.. 이러다가 담배랑 헤어지게 되겠어요..</p>

<p>대단하시네요. 멋진 삽화까지 대동하여 흡연의 논리를 펴시니... ㅎㅎ</p> <p>저는 금연 <strong>만4일차</strong>입니다. (삽화의 내용처럼 제가 매정,박정할까요?)</p>

<p>그 인연이 담배가 아니였어야.아이고</p>

<p>담배 정말 부담되네...</p>

인연은 끝기 힘듭니다.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슬픈인연이죠...

<p>대단 하시네요 ㅋㅋ</p>

<p><img src="data/upload/2/1113212" alt="1112322.jpg" /><br />목이 아프다는 분이 계셔서... 사진을 바로 잡아서 올려드립니다. ㅎㅎ</p>

<p>@ GuwapoKim 님에게...난 이게 필요했음.... 감사합니다 ㅋㅋ</p>

<p>전에 드라마에서 암세포도 생명인데 어찌 죽이냐는 대사가 생각 나네요.</p>

<p>담배 값이 올라서</p> <p>담배 줄이시었나여?</p>

<p>가족을 생각해서...앞으로생길  가족을 생각해서..끊어야하는거죠...쉽진않겠지만...</p>

<p>하 한숨만 나옵니다.. 담배 올 해는 꼭 끈을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