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뉴스 영작 - 최악의 황사 (2월 24일) (👍: 1)
함 영작해 보세요 ^^
1. 4년만의 최악의 황사가 일요일 부터 월요일까지 한반도를 뒤덮었습니다.
* 황사: yellow dust - 한자를 직역하여 yellow sand라고도 하는데, 미세 먼지이기 때문에 dust가
더 적합한 표현이네요.
* 한반도: the Korean Peninsula - 정관사 the를 잊으시면 아니되어요.
Peninsula는 두번째 음절에 강세가 있으니, 발음할 때 주의하세용 ~ ^^
2. 기상청은 올봄의 황사 시즌이 예년 보다 약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 기상청: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 넘 길죠?.. 줄여서 KMA라고 하거나,
아님, 그냥 쉽게 weather agency라고 해도 되요 ^^
* ~할 것으로 내다 보다: expect ~ to 부정사를 이용해 보기로 하죠.
3. 황사는 직경 10 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입자들로 이뤄져 있으며 쉽게 흡입될 수 있습니다.
* 직경: diameter - 참고로 반경/반지름은 radius입니다 ^^
* ~로 이뤄져 있는: be made up of ~
* 흡입하다: inhale, breathe in
<정답>
1. The worst yellow dust in four years covered the Korean Peninsula from Sunday
to Monday.
2.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expects this spring's yellow dust
season to be milder than usual.
3. The yellow dust is made up of particles less than 10 micrometers in diameter
and can easily be inha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