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이션 호텔 근쳐 보니타스파 (11)
오늘 새로 생긴 보니타 스파에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았는데..
테라피스트 솜씨가 정말 좋더군요.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몸이 아파서 잘 안받는 편인데..
여기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하더군요.
마사지를 받고나니 몸이 정말 개운 하더라구요.
가격도 dry 200페소, 스웨디시는 250페소로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 실력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친절하고 인상이 참 좋아서 자주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몸이 뻐근할때 마사지가 땡길때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