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가 즐거워면 세상이 즐겁고</p> <p>내가 행복하면 주위도 행복합니다</p>

<p>@ 코코아일랜드 님에게...네 네 그런듯하네요..</p> <p>내가 불행하면 주위도 그렇게 되듯이....</p>

<p>맞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지금 행복을 느껴야 하는데 그게 안쉬운게 인간이니 힘드네요</p>

<p>@ 한중필 님에게...놓고 버리고 사는게 정말 힘드네요...</p>

<p>세상이 그러케그러케 돌아가는것입니다</p> <p>조금 힘들지만 보람은있습니다</p> <p>할일이 있쓰면 행복한거죠</p>

<p>@ 하느리 님에게...어느 나라 속담에 바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하 던 글귀가 생각이나네요..</p>

<p>현재에 만족을 해야 되는데 사람의 욕심이란것이 현재를 만족못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읍니다. 겸손하게 만족하면서 살다보면 행복을 느낄 시간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입니다.</p>

<p>@ 월드 님에게...행복한 주말 편안한 밤되세요...</p>

<p>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배달민족 님에게...</p>

<p>항상 생각하고 실천하려는건데 잘 되질않네요..근데 이곳 필사람들 이렇게 사는것같지않나요? 그래서 한국사람보다 못살아도 더 행복하게 보이는건지도..암튼 분명한건 마음비우지않으면 힘들다는거,통장에 잔고 비우지않으면 힘들다는거..낼보다는 오늘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니,한국사람이라그런지 대책없이 막사는거 아닌가하고 이 또한 걱정이 앞서네요..</p>

<p>@ romero 님에게...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p> <p>굿 밤되세요...</p>

<p>너무 오늘만 행복한 것도...좀 그렇죠?</p> <p>에구...</p> <p>답 없는 이눔의 인생.</p>

<p>@ 고고고고 님에게...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p>

<p>좋은글 감사합니다~</p>

<p>@ 핸섬가이Jun 님에게...행복한 주말 굿 밤되세요..</p>

<p>멋진글 감사 합니다</p> <p>오늘부터 다시 이벤트 행사군요</p> <p>이번에 얼마나 레벨을 올릴지 모르지만</p> <p>고득점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p> <p>감사</p>

<p>@ 자비 님에게...고맙습니다..행복한날되세요...</p>

<p>우리의 아버지 들이  그렇게 했듯이,</p> <p>우리도. 그래야. 합니다^^</p> <p>자식을. 사랑하고, 손주를 사랑하기에,</p> <p>우린 그래야 해요^^</p>

<p>네...자식에게 무한 사랑을....행복한날되세요...@ 재키찬 님에게...</p>

<p>@ sashimi 님에게...좋은 맒 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p>

<p>포인트를 얻기위해서!!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p> <p> </p> <p>하지만, 댓글달아서 얻는 포인트는...고작..4점...ㅠ.ㅠ.</p>

<p>@ 오스 님에게...행복이 가득한 주일되세요. </p>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이 생각나네요......그들은 오늘이 내일이라고 생각해서..감옥같은데 가두면 다 죽는다고하네요 미쳐서요...지금 이렇게 억압되어있는데.그럼 내일 모레.........쭈욱...난 이렇게 살아야된다는 생각에말이죠..매일 매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다가 그런 환경처하면 미쳐버린다는......그래서 예전에.....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에도.......마사이부족은 자유로웠다고하네요 ...잡아가도 별로 사용할때가 없어서요 ^^:

<p>@ 세부매니아 님에게...젛은 글 감사합니다..</p> <p>행복한날되세요.</p>

<p>모든 행복은 나의 마음속에 있습니다</p>

<p>@ 바보장 님에게...행복이 가득한 휴일되세요...</p>

인생살이가 다 끝없는 욕심에서 시작입니다. 항상 우린 만족 이라는 것이 없는 인생을 사는 것 같아요.

<p>@ 영훈이맘 님에게...네...내려놓고 사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네요...행복한 날되세요.</p>

<p>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

<p>@ 밥만먹자 님에게...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p> <p>행복한 날되세요..</p>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p>@ noma 님에게...내일도 행복 가득한날되세요..</p>

<p>아주간단한진린데.....</p>

<p>행복하고 싶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