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휴  저도  같은마음 입니다</p> <p>왜 잘안되는지 저는 아직 옆에 계시니까</p> <p>지금부터라도  잘 해야 하는데 ~~~~~</p>

<p>@ 피율빈 님에게...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p>

<p>노래가사아닌가요ㅡㅡ</p>

<p>@ 필필이야기 님에게...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p>

<p>오늘...  어버이 날이네요..  오늘은. 정말이지. 부모님께 전화라두 한통화 드려서.. </p> <p>따뜻한말. 그리고. 보고싶다는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p> <p>부디..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무탈하게. 생활하시길</p> <p>주손모아.. 꼭 빌어 봅니다...</p>

<p>@ 거제도 님에게...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p>

<p>@ 하키1 님에게..저또한 한번도 어머니 사랑합니다란 말을 못해봤네요...행복한 날되세요...</p>

<p>오늘 어버이날이라......왠지 마음이 짠~하네요.</p> <p>즐겁고 복된 하루 되세요.</p>

<p>@ DavidPark 님에게...행복 가득한 날되세요</p>

어버이날 이네요..... 모든 아버님 어머님 건강 하시고 ... 행복하세요...오늘만 아니고 계속.....

<p>@ 마사카스 님에게...좋은 말씀이네요...</p> <p>어머니 사랑합니다...</p>

엄마라고 생각만 해도 뭉클해 지는건 외 그럴까요...

<p>@ 힘든하루1 님에게...행복 가득한 날되세요...</p>

<p>엄마 라는 말은 형언 할수 없는 의미의 말이죠..</p> <p>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생각나는 말</p>

<p>@ 역지사지 님에게...부모님 사랑합니다란 말을 여기에는 올리면서 실제로는 못해봤네요...</p> <p>행복한날되세요...</p>

<p>어버이날.....</p>

<p>@ 필고레이서 님에게...행복한 시간되세요....</p>

" 엄마 "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

<p>행복한 저녁되세요...@ 지은맘 님에게...</p>

<p>어머니가 뵙고 싶네요.</p> <p> </p>

<p>@ 컴온필 님에게..영원히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이지요...행복한날되세요...</p>

<p>엄마 생각 하면서 마음이 찡요.</p> <p>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요.</p>

<p>행복한 저녁되세요....@ 브루터 님에게...</p>

<p>엄마인 나는 아들과 장난치다 아파서 울고...ㅋ</p> <p>울 엄마한테 일러야쥐~~ㅋㅋㅋ</p>

<p>ㅋㅋ 저는 아들한데 맞아 아프네요..ㅎㅎ</p> <p>즐거운 날되세요....@ 나1나 님에게...</p>

<p>부모님</p> <p> </p>

<p>@ 몽키D루피 님에게...생각만 해도 가슴 뭉클 그리는 이름이지요...행복한날되세요..</p>

<p>어버이날 연락 한번더 합시당~~</p>

<p>넵..그래야겠지요.행복한 날되세요...@ 투마 님에게...</p>

<p>병든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데 가끔 힘에 부쳐 짜증내고 투정도 부렸는데... 이또한 감사한것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말 많이합시다:)~~</p>

<p>@ 연아빠 님에게...훌륭한 아버님이십니다.</p> <p>행복만이 가득한 좋은날되세요...</p>

<p>카카오톡으로 메세지만 남겼는데, 늦기전에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p>

<p>@ 4885 님에게...멋지시네요...행복한 긋 밤되세요...</p>

<p>  부모님에게 전화도 못드렸네요.... 지금이라도 연락 드려야 겠어여</p> <p> </p> <p> </p>

<p>부모님 ㅜㅜ</p>

살아계실때 잘 해야 하는데.... 이곳 타향 먼곳에 와 있으니.... 매일 전화 한통씩 드리는 것도 언제부턴가 일처럼 느껴집니다..... 죄송하고...늘 죄송한 마음이네요.... 그립고....늘 그리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