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 앉아서 코피노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 인간들 보면 필리핀 사회를 몰라도 참 너무 모르는구나는 생각이 들고, 필리핀에 좀 살았다는 분들이 코피노 소송사업을 보고 옹호하는 글을 보면 사실 저는 진짜 필리핀 한인사회에는 사기꾼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한 2년 정도 사니까(중상층은 모르겠습니다), 필리핀 구성 인구의 80%이상인 중하층 사람들이 가진 문화를 어느 정도 알게 되어 싱글맘이라든지, 창이라든가, 자피노, 코피노 등등 외국인 아이들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게 되었는데, 왜 이렇게 한국 정서로 한국 문화를 적용시켜 떠들어 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그냥 이들이 오랫동안 살아 온대로 다 이들 문화에 융화되어 무난하게 넘어가는 데, 왜 쓸데없이 제3자들이 나서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성인군자였답니까. 한국에서도 그렇게 남의 사생아들에 대해 관심이 있던 분들인가요. 전에도 언급했듯이 미성년자 강간이나 혼인빙자가 아니면 관심들 좀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필리핀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면 자국민 보호에 혈안이 된 이 나라 정부가 가만 있겠습니까 ? 몇 배나 많은 혼혈아를 낳게한 다른 선진국에서도 가만히 있는데(그 나라들 인권단체 보통이 넘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 모양인지.... 진짜 할 일 없고 오지랖 넓은 인간들 참 많군요. 먼저 본인들 자식들에게나 좀 더 관심을 보이고 사랑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풀잎처럼 님에게... 공감 백배입니다

<p>공감합니다. 제발 억울하게 사기당하고 누명을 써서 감옥생활하시는  같은 민족부터 좀 도와주세요. 같은 민족은 등여시 하시면서 왜 한국인들을 나쁜 쪽으로 밀고 가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우리 한국 민족 같은 민족부터 먼저 챙깁시다.  필리핀이 어떤곳이 인지 아시죠 현지에 오래 계신분들 . . .저도 사기당하고 누명까지 써서 위험에 처 있어도 그 누구도 도와 주질 않더군요. 우선 일밖에 모르고 선량한 우리민족 우리한국인 먼저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쯤 이면 우리민족도 중국애들처럼 단합이 잘 될까요...@ 풀잎처럼 님에게...</p>

<p>그렇네요 코피노 양쪽다 책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p> <p>무분별한 필리피나들도 큰 문제입니다</p>

<p>@ 블랙 님에게...</p> <p>.</p> <p>제 생각에도 무분별한 필리피나가</p> <p>더 문제라고 봅니다.</p> <p>은행에서 일하는 아는 피노이 친구가 있는데</p> <p>애인도 있고 애인이 임신해서 페북 사진도 있고</p> <p>결혼은 안했지만..</p> <p>그걸 알면서도 필리피나들 많이들</p> <p>들이 대더군요..</p> <p>심지어는 결혼을 했거나 말거나도</p> <p>전혀 상관 안하는 피나도 많이 봤습니다.</p>

<p>좀 그걸이용해서 악덕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 넘하네요</p>

<p>@ dobol 님에게...</p> <p>.</p> <p>그런가요.?</p> <p>오래사신 분들이 까발리지 않아 그렇지</p> <p>글쎄요.. 국민의 7~80%는 성적인 부분에서</p> <p>사람으로 보이지는 않네요..</p> <p>마치 발정난 암케한테 숫케가 따라 붙는</p> <p>느낌이네요..</p> <p>개끼리 붙어먹는데.. 사람이 참견할일 있나</p> <p>싶습니다.</p>

<p>필리핀에 미혼모아닌 여자가 몇프로인지 알고싶습니다. </p> <p>님도 필리피나랑 같이 사는걸로 아는데 </p> <p>미혼모랑 결혼하셨나요? </p> <p>좁은 시선으로 본거 말고 정하지 않더라도 대충이라도 근거를 대보세요 </p>

필리핀국가는 스페인 150년 미국 중국 일본 한국등에 무력이던 경제던 지배를받고 사는나라이었고 현제도 경제적으로 잘사는나라에 의존하는 경향이높의며 또한 크리스찬 국가이기에 낙태에대한 문제등으로 다문화적인 문제는 한국적마인드로 설명이나 이해할수없다는 생각입니다 ~~ 다만 그걸 이용해서 처먹고사는 인간과 ~국내적인 마인드만 가지고사는 이번판결은 필에서 5년이상거주한 사실을 가지고있는 한인배심원들이 필요합니다 ~알아야 면장도 ~하는법입니다 ~ ~ ㅎㅎ 땅~땅~땅~

<p>  다~~~   라고 ,.싸잡어 말하지 마씨유~~</p> <p>심연님은.  강직 한거 아는데,</p> <p>단점이. 주관적인 면이. 많아유~</p> <p>그래서,  타 회원과. 다툼 ~</p> <p>좀더~   객관적인 면이. ~~</p> <p>아쉬워요~</p> <p>강직 한건 아는데~</p> <p>내가. 시비 거는건 아닌데유~</p> <p>모두.   다~~~라는</p> <p>편견. ~</p> <p>살다 보면,  만남. 헤어짐이~</p> <p>그 사이에.  자식 있는거~</p> <p>필리핀 샥시만 있겠는 디유~</p> <p>모두. 다~~~~~~라는. 것 좀</p> <p> </p>

<p>@ 재키찬 님에게...</p> <p>ㅎㅎ.</p> <p>감사합니다..</p> <p>다는 아니구요.. ㅎㅎ</p> <p>제 주변에도 참한 처자들 꽤 있습니다만..</p> <p>보편적으로 그렇다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p> <p>저가 강직한.? 단점이 크죠</p> <p>반면에 잘못하거나 틀리면</p> <p>바로 인정하고 사과힙니다.. ㅎㅎ</p>

<p>@ 심연 님에게...  에구~`    사과 까징~` </p> <p>필리핀에  참한  처자 분들,   목표를  두고서   열심히  생활 하시는  필리핀  여성분들도</p> <p>많더 군요.   ㅎㅎㅎ</p> <p>감사 합니다.  ^^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p>

<p> 심연님~   </p> <p>제가. 좀. 직선적 이라,.</p> <p>심연님. 마음 좋고. 착하신거 아는데요.</p> <p>생각의. 차이를.~</p> <p>제가 표현 하다 보니~</p> <p>저는. 악감정은. 없으니~</p> <p> </p>

<p>남의 가정사에~</p> <p>숟가락 얻어서,</p> <p>장삿 속 있는~  인간이</p> <p>나쁘지유~~</p> <p>시어메 보다는. 말리는 시누이가</p> <p>밉다는 말 있듯이~~</p> <p>숫가락 얻은.  그 분~</p> <p>숟가락으로. 뒤지게. 터질수도</p> <p>있다는 걸~~</p> <p>왜 모르 실까나아~~~~</p>

<p>애엄마가 버젓이 처녀인척 하는 나라인데...</p> <p>너무 유교적 정서로만 생각하더군요</p>

운이좋아 임신을 하지 않은 여자가 아니라 운이 나빠 임신을 하지 못한 여자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감 백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