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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앙헬레스에요.. (17)


체육선생님

이 글을 구인·구직에 올리자니 제가 구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찾기에 올리자니 뭔가 사건·사고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것만 같이서 이곳에 올려 봅니다.

 

혹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대상은 영·유아,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이고요

가르칠 수업내용은 음‥ 종이접기나 레고 닥타같은 블럭놀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거지요

소근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으신 분이 계실까 해서 여쭙니다 

 

전 대근육활동을 책임지고 해보려고 하려는데 소근육활동을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또한 형제·자매 또는 남매가 함께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연령대의 수업이 어려울 땐 서로 다른 것을 번갈아 배울 수 있으면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요

오시는 분들이요..^^;

 

 

<p>혹시나 글의 게시에 문제요소가 보인다고 말씀하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p>

<p>@ 체육선생님 님에게...</p> <p> </p> <p>이런글이 게시판 취지에 맞지안는다면 그게 문제겠죠.</p> <p>좋은일하십니다 ^^</p> <p>저는 솔직히 아이들이랑 아기자기하게 할줄몰라서 ㅜㅜ</p>

<p>@ 명품도매업자 님에게...헛!! 저도 아기자기랑은 거리가 먼 1인이랍니다.. ㅎ ㅎ ㅎ </p>

<p>응원합니다~~</p> <p> </p>

<p>@ 기싱꿈꼬떠 님에게...ㅎㅎ  감사합니다</p> <p>귀신꿈꾸지 말고 푹 주무세요~</p>

<p>좋은 생각이시네요</p> <p>저도 아이와 필핀있으면서 이런 프로그램들에 목말랐었거든요 </p>

<p>@ 타피루즈 님에게...지금도 프로램의 부재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뭔가 또 새로운 것을 같이 만들어가실 분을 찾고 있답니다^^</p>

항상 좋은일만 생각하시는 체육선생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p>@ 용과 님에게...어휴 무슨 그런 말씀을‥</p> <p>민망합니다(' ')a</p>

<p>앙겔레스 한인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 국어와 수학을 가르치고있습니다.</p> <p>유치부는 체조,블럭등 놀이를 통해 근육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p> <p>초등학생 이상은 올해부터는 마지막 시간 45분 동안 종이접기, 미술, 발레, 독서, 바둑, 보드게임, 영상제작반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p> <p>한인학교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p> <p>또 원하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 <p>한인학교는 한인회사무실 2층에 있고, 매주 토요일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운영됩니다.</p> <p>학비는 월 1000페소 이구요, 간식도 제공됩니다. 차량은 지금 공간이 다 차서......죄송합니다!! 클락지역만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p>

<p>@ 거룩한성 님에게...지난 학기의 교장·교감선생님은 뵙고 말씀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p> <p>혹시 한인학교 선생님이신지요?</p>

<p>@ 거룩한성 님에게...</p> <p>네 <span style="font-size: 11px;">한인학교는 이미 활성화가 되어 많은 친구들이 다니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x;">저는 한국의 일반 학교로 치자면 방과후 수업을 이야기하는 것이랍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치는 일이니 경력과 본인의 프로그램을 지닌 분을 찾는 것이지요^^</span></p>

<p>@ 꿀마사지 님에게...감사합니다 근데 어째 어려울 듯 합니다 ㅜㅜ</p>

A

<p>있지요..아주 가까운 분이 계시지요..ㅎㅎ 한국에서 정교사에 어린이집과 영어유치원 원장 경력에.. 몬테소리 동화논술 등등의 자격증에.. </p>

A

<p>같이 애를 키우는 엄마이기까지 하신데.. 다만 그런 일들에 치여, 힐링 하시려 클락에 오신거라 다시 하실지가 의문이네요..  암튼 없진 않습니다..ㅎㅎ</p>

<p>@ andyclark 님에게...저도 한국에서 11년 동안을 아이들과 함께 했었지요 어린 나이에 시간강사로 대학 강단에도 섰었고요 이곳에서 계속 쉬다보니 다시 뭔가를 하고픈데 배운건 이것 뿐이고 할 수 있는 것 또한 이것 뿐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답니다 아마 그분께서도 가끔씩은 생각이 나시리라 생각되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