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정리하며 (6)
저는 필녀와 결혼을 계획한 남자로 여러번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필녀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에 둘까 생각합니다.
베트남이나 아님 조선족에 좀더 관심을 두어 우리 문화에 가깝고 좀더 쉬운 방법을 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노력한다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나 봅니다.
필녀들과의 한국남들은 결코 궁합이 맞지않는다는 말 공감이 됩니다.
시골처녀들은 순박하고 착하지만 무식하다는 말
배움이 있는 필녀 선생님은 처녀가 많다는 말
30대의 여성은 대부분 아이가 있다는 발 등
수많은 말로 인해서
필녀등의 성에 대한 개념과 자유스러움의 필녀들을 생각하며 곰곰히 한번쯤은 고민하고 싶습니다.
꼭 결혼하는 것이 행복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누구에게 속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복하고 자유스럽습니다.
한번 쯤 필리핀에 방문하고 필녀들을 부담없이 만나고 싶습니다.
방문한다면 도움주실분 답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