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미그레이션...너무 빡센거 같아요. (61)
처음 필에 왔을 때는 질문도없고 그냥 무사통과였는데
요즘 근래들어서는
왜왔냐
얼마나 머물거냐
(물론 비자연장 도장이 많이 찍혀있어서 그런것은 압니다만..)
예전에도 도장은 많이 찍혔거든요..
체감상 좀 빡세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저만그런건가요..? ㅜㅜ
심지어 여권갱신하고 신상여권내밀었을 때도
질문은 이어지네요 ..
제 이름을 컴퓨터에 쳐보거나 그러지도 않고
그냥 여권만보고 도장만 찍는데도 그래요..
제 얼굴이 질문을 부르는 얼굴인가...
여러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저만 그런거였나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