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주제 넘게 죄송합니다만 그분과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p>

<p>@ 클놈의습격 님에게..저도 응근 고민이 많이 됍니다....</p> <p>어쩌다 이지경 까지 와서 ㅠㅠ...</p>

<p>변호사와 협의 하시는 것이 빠를듯 보입니다.</p> <p>그리고 이건 정말 만약 만약을 생각해서 인데 </p> <p>그냥 결혼 안하시고 사시다가 후일 꼭 필요 하다면 </p> <p>변호사 통해서 하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p> <p>그냥 성급하게 하셧다가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p> <p>그러는 편이 여러모로 일처리가 쉬우니깐 감히 주제넘게</p> <p>권유해 봅니다.</p> <p>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 드리지 않으셧으면 </p> <p>좋겠읍니다.</p> <p>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p>

<p>@ 골프광 님에게...아까 변호사 만나서 일 진행 하자고 하니깐 입에 거품물던데요....아 뭔가 꿍꿍이가 있는건 아닌지...참..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말 궁굼하네요..</p>

<p>@ hurricane 님에게...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 왜냐하면 학교에 입학할때 교회에 등록되어있는 오리지날 서류를 (복사본은 교회 보관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름과 생년월일이 틀릴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변호사 만나서 일을 진행 하자는데 왜 입에 거품을 물었는지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님에게는 민감한 사항 일텐데 다시 생각해 보시고 하나하나 확인 하시면서 진행하시는것이 어떠실런지요~~</p>

<p>그러니까요......</p> <p>저도 많은것들이 의심가서 조금더 치켜볼 예정이고요..의심이 있는 부분이 있드면 끝낼 생각입니다....변호사 사무실 가서 일 맞기자는데도 싫은걸 보면...에효...뭐 이나라 사람들이 가는걸 싫어 하는걸 알긴 하지만요....ㅠㅠ@ 이글초이님에게...</p>

<p>@ hurricane 님에게...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집사람 데라고 자주 변호사 만나서 상담합니다. 필에 살면서 제 상식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기전에 상담을 먼저 하는 성격이라서요 제 집사람은 전혀 거부감없이 질문도하고 하던데 일단 변호사 만나는것을 싫어한다면 이유가 있겠네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p>

<p>@ fox 님에게...분명 6개월 전부터 진행했던 사항인데....참....출생 등록증이 없으면 결혼하나마나 집을 못사니....하지말까 생각도 드네요...</p>

<p>맘 단단히 잡수시고 변호사 사무실 가서 문의하세요</p> <p>왜냐면 여기 현지사람들 귀 가벼운거 아시죠?</p> <p>이렇게 저렇게 오만 방법 다하면서 돈 깨지고 시간 날리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p> <p>진정으로 결혼을 위해 서류를 만들고자한다면 정석 을 밟으시는게 시간절약과 스트래스 적게받는길임니다</p> <p> </p> <p>그리고 생각보다 성당의 출생 기록부가 파워가 쎔니다</p> <p>출생 기록이 남아있는 성당 가셔서 신부님께 조언 받는것도 괸찮아요</p>

<p>@ haragogo 님에게...출생등록을 성당에서도 관리 하다니...참 신기한 나라네요....ㅠㅠ</p> <p>돈만 쓰고 다니느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p>

<p>@ hurricane 님에게...성당에서 관리하는 것은 출생등록이 아니라 세례 밥티스말입니다. </p> <p>학교에 입학하려면 세례증을 성당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되지요</p>

<p>거의 출생등록을 새로 하시는 것과 같네요.</p> <p>교회의 출생등록에 맞춰서 진행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p> <p>이래저래 발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네요.^^;;</p>

<p>@ 팝콜 님에게...아 힘들겠네요......ㅠㅠ</p>

이벤트 포인트 받기위해 댓글 달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처음 실패한 시청말고 다른 city 나 municipal의 Registar office에  가서 Late Register을 하세요.</p> <p>여친의 확실한 마음이 중요합니다.</p> <p>엄마 이름만 안다. 미국에 갔다. 고아로 자랐다. 메이드로 연명했다. 세례받은적없다. 학교간적없다. 이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한국인 남친이 뒷돈(p500~p1,000) 찔러줍니다. </p> <p>마지막 수단입니다. 참고하세요.</p> <p> </p>

<p>@ 사경 님에게...엄마는 미혼모로 나를 낳았다.</p>

<p>아는필녀가.현이름과 출생신고이름이 다르다고 고치려하는데 3개월기다리레요. 새로들어간 직장에서문제가돼서. 참이해불가...</p>

<p>@ 조이뽀삐 님에게...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신분 바꿈.제가 알고있는 사실도 있구요.심지어는 한국인이 필리핀 신분증(면허증 아님)을 만든것도 보았습니다.신분증 만으로는 필리핀 사람이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