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마사지샵이네요~~ 세부에 아시는곳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변태업소가 아니라는게 제일 마음데 드네요~~ *술을먹고 운전은 했지만...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왠지 이 문장이 생각나게 하는 흐뭇한 새벽이네요~~

<p>@ 연막탄 님에게...</p> <p>.</p> <p>제가 알기로는..</p> <p>원래 필핀 마사지의 시작은..</p> <p>다 벗고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p> <p>확실하지는 않네요.. 저도 들은거라.. ㅎㅎ</p> <p> </p> <p>머 사실 저는 마사지 받을때 늘 코를골고 자기때문에..</p> <p>먼짓을 하는지는 모릅니다..</p>

<p>저는 항상 오일맛사지를 받는데 오일이 속옷에 묻는게 싫고 샵에서 주는 옷은 입기가 찜찜해서 (세면발이나 옴이 무서워서가 아니고 빨래하고나서 세제를 잘 행궈주지 않으면 저는 몸에 알러지가 나는 피부라서)팬티까지 홀딱 다 벗고 받습니다.   </p> <p>테라피스트들에 따라서 옷 입으라고 권하는데 싫다고 하면 한번도 억지로 권하는 테라피스트를 못봤습니다. 자기들이 수건으로 잘 가려가면서 맛사지 합니다. 원래 옷벗고하는 맞다 속옷이 없어야 마사지하기 편하다 하는 테라피스트들은 오히려 만나봤습니다.</p> <p>뭐 개별 룸식으로 되어있는 마사지샵에서는 다 그렇게 받습니다.</p> <p>어디냐고 물으시면..  예전 가쿠라, 톤톤, 경혈 메디핑거등등.. 그리고 요즘 다니는곳도 그런데</p> <p>업소명까지는 혹시 한국업주분이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서 못적겠네요 ㅎ</p> <p>그리고 샤워는 원래 마사지말고 샤워를 선택하면 사워시켜주는거 아닌가요?</p>

<p>@ CBJ 님에게...</p> <p>..</p> <p>저는 늘 마사지옷 안입고 팬티만 입고 받았는데.. 세부서는..</p> <p>내일 한번 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p> <p>저는 세부서는 안대는줄 알았습니다.</p>

<p>쌀 보리에 빵 터졌습니다.</p> <p>크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