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사랑과 욕망 (12)


S
shopp

욕망과 사랑!!!  !!!!!

지 몸뚱이 가지고 나하고 이해관계없이 즐기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 아들이 눈치 챌 정도면 참 싸가지 없는 여자네요. 지 자식에게 주는 충격을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구 하는지.... 남의 일이라 뭔짓을 한던 말던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애를 생각하니....

S

<p>@ 풀잎처럼 님에게...성도 잘못 한번 빠지면  도박과 같아서 못헤어 나오더라구요. 애도 모고 체면도 없는 거지요.</p>

<p>저도 하숙집에 있을때 똑같은 사건을 종종 봤는데... 하숙집마다 비슷한 내용의 스토리가 있는거 같네요.</p>

<p>헐~ 실화에요?</p>

저도 이 비슷한걸 봐서 두 인간에게 잔소리 하니까 도리어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데요. 나중에 한국서 남편와서 죽도록 맞고 이혼 했는데 애는 아버지와 한국가고 여자는 여기서 필 남자와 거지 처럼 살더라고요 남편은 한국서 처녀 장가가서 잘 살고... 돈은 많으니까

<p>아이가 무슨 죄 .</p>

<p>죽여야죠 에미를</p>

E

<p>설마...정말 아이를 때리기 까지 할까요..</p> <p>그엄마라는 사람한번 보고싶네요</p>

<p>그녀에게도 인생이...</p>

W

<p>직업특성상 한인 학부형들을 매일 상담하고 있습니다. 정말 거짓말 없이 일주일에 2~3번정도 들이대는 아줌마들 있습니다</p>

<p>근데 지금 한국에서 남편은 뼈빠지게 돈벌어서 필로 보낸다면 심각하네요....</p>

<p>가끔보는 얘기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