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의 한국관식당 (2)
몇일전 세부에갔다가 평소 도움받던 동생들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해주려고 한국관을갔읍니다.
혹시몰라 전화로까지 예약을하였지요
여자4명 남잔 나혼자 삼겹살 5인분 시키고고있는데 남자종업원이 가지고 온 삼겹살의질은
그야말로 아니올시다 였으며 그나마 상추를 추가로 시켰으나 함흥차사이고
고기도굽는것도 셀프프라하더니 다른테이블을보니 구워주는듯 하고
암튼 매우 불친절한것으로 느껴졌으며 필녀들에게 매우 미안했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종업원들 교육을 제대로하였으면 좋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