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연장 (14)
작년 12월 중순에 들어와서 오늘 비자 연장 신청을 했는데 3월 14일까지로 스펨프가 찍혀 있네요. 보통 입국날부터 59일로 알고 있는데...
이제 한번 연장 한건데 ACR-I카드비용까지 청구되었습니다.
법이 바뀐 것인가요? 보통 두번째 연장할 때 카드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서는 필리핀 이민국 쪽으로 협약을 맺을 수 없는 것인가요?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급행료를 2,000페소나 더 내야하고.
비자 연장 할때마다 내는 급행료를 왠지.
대사관에서 건의를 해볼 수는 없는 것인지. 정치나 외교나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