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주의 하세요 사기꾼들이 많어요 그냥 필리핀직원중에 아는 사람 소개 받는것이 낫지않나요

한국 결혼 원하는 필리핀나 있어요 쪽지 부탁드려요 좋은 정보를 가지고 갑니다

이렇게 원하시는 분들에게 KTV에 근무하는 좀 이뻐 보이는 여자를 순수한 여자로 둔갑시켜 결혼 주선을 하며 천여만원 갈취.. 여러가지 핑계죠.. 정상적 수고비, 결혼 비용, 여자집에 답례 등등을 빙자하여 다 쳐드시고.. 결혼 진행하여 한국에 가면 바로 도망나오게 하여.. 재차 한국 룸싸롱에 비싼 값에 팔아 먹는 수법.. 을 진행하여 인신매매로 감옥소로 간 필리피나가 있습니다. 필고에서 유명했던 분의 와이프인데.. 남편 체포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위에 말한 혐의(인신매매 등등)로 구속 수감된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합법적인 결혼 중개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정말로 친한 분 아니시면 이런 부탁 하시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님이 오래 사셨으면 주변에 정말 검증된 좋은 처자가 아니면 소개도 하지 않으시는게 순리 아닐까요? 결혼 중매는 잘해야 본전이란 말도 있잖습니까.. 어떤 여자와 어떤 사람이 소개할지 미지수의 여자를 지인에게 소개한다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판단의 님의 몫이겠죠..

@ 기쁨가득한 님에게... 그분의 수법까지 훤하신거 보니 걍 첨보는 분 아니내요.. 이런 댓글 당신 쫏아다니며 씹는 사람들에게 밑밥 주는검니다.. 자중 하라면 좀 자중 하실줄도 아셔야죠. 한국에 살면서 뭐 그렇게 잘알아요... 정보만 얻는다고 했으면 좀 자신의 말좀 지켜요.. 또 씹히지 말시고

그리고 만나서 바로 결혼 하는거랑 몇번 만나고 마음 맞으면 결혼하고 뭐가 다름니까? 지인들이 필핀에 일년이상 거주 했나요? 의사소통 문제 없나요??? 똑같은데요? 제생각에는... 만나자 마자 결혼하는거나 몇번 만나고 결혼하는거나.. 가만히 생각하니 더 나쁘내요... 몇번 만나고 잠자리 하고 맘에 안들면 다른 여자 찾겠다는 소리로도 들리내요.

@ 만드기 님에게... 잠자리는 생각해본적도없고요 의사소통에 문제가없으니 소개를시켜달라하고 저도 지인이 영어를 잘하니깐 소개해드릴려고하는거죠 여기서 시비걸고 쎈척하면 필고에서 네임드달고 그러나요? 그런거아니면 아니꼽게보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 스카이ff 님에게... 말참 이쁘게 하시내요... 결혼이 말만 통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문화나 삶의 방식을 맞추는것도 중요한디.. 필에 오래 살았다는 분이 그냥 지나갈람니다..

@ 만드기 님에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라고 필리핀에서 오래살아서 이런 속담을 잊으셨나봐요 가는말이 안좋은데 오는말이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ㅎㅎ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만남을 가지세요.여자분 가정환경과 형제들, 자세히 모르게 파악하시고 진행하세요.이런 글을 올리는 걸 조심스럽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신중하게 생각 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잘못 하면 인신 매매로 걸릴 수도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많쿤요 ㅠㅠ 사기꾼없는 새상에서살고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글은 당췌말이안되는글같습니다 결코 좋은 의도는 아닌것같습니다만?

@ terran 님에게... 무슨 문젠지는 지금댓글보고알았는데 제의도랑은다르게 해석하시나보네요

ㅋㅋ

소개는 함부로 해주는게 안좋을듯합니다..

이걸보고 연락하는 사람이나 글 올린사람이나 끼리끼리 유유상종 ..

항상 부정적이면 여기선 해볼것이 아무것도 없을 거에요...왜 없겠습니까...문제는 항상 있지만 한국 분이나 피나나 서로가 모른상태에서 결혼을 하다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나도 한명 있어요

최소 필리핀인하고는 결혼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하고 생각하는 구조 자체가 틀려서 서로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결혼 15년차입니다. 차라리 다른나라 ....

연락을 받으시려는 님이나, 이 글을 보고 연락을 드릴려고하시는 분 양쪽 모두에게 위험 및 사기 혹은 셋업의 소지가 다분히 높습니다. 양쪽 모두 좋은뜻 좋은결과를 낳으면 곧바른 길을 문제없이 잘 가는 것이 됩니다만, 그 가는 길에는 너무나 많은 함정들이 많습니다. 간혹 못보고 가다가 빠질수도있고, 이미 보임에도 불구하고, 피하지 못하고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저 양측 모두 조심해야된다는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아휴 회원님들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여~!! 얘기 들어보니까 이분은 단순히 소개를 시켜드리고픈 마음이신데...... 단지 이분에게 나쁘게 접근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쁜거죠!! 필리핀은 진짜 우리와는 다른 생각에 사람들 맞습니다. 어쩔때는 어떻게 나한테 이런말을 할수 있지?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지?? 생각에 물어보면 뭐 상관없다는듯이 답변합니다. 또한 이미 결혼을 했거나 남친이 있는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필리피나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가족들또한 이미 결혼해서 신랑이 있는거 알면서도 모른척 합니다. 적어도 우리같으면 나중에라도 가족들에게 해꼬지 할까봐 무서워서라도 소개를 못할텐데 말입니다. 암튼 주저리주저리 얘기만 길어졌네여~!!

되게 위험해 보여용.. 뭔가를 노리고 접근하는사람들 많겟네요 조심하셔야할듯

알다가도 모를 일... 왜 소개 이야기만 나오면 먼저 부정적으로 보시는지요 본인들 역시 성인인데 잘 알아서 하시겠죠 가능한 모든 부분들을 긍정적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