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도로교통공단인가 운전면허 관리하는 공단 홈페이지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연기신청을 먼저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돈 몇천원 정도 들었고요. 만원이었나. 그 후 한국 들어갔을때 해당 지역에 맞는 출입국사무소 가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받고 운전면허시험장에 가면 신체검사 간단히 받고 돈과 출입국사실증명서 제출하면 한 30분만에 새 운전면허증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도 두장인가 들고가야 하는데 없으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찍어줍니다.(유료) 아무튼 이 과정을 통하여 제가 2014년 적성검사 연기하고 2016년 1월 한국 다녀왔을때 진행하고 새 면허증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적성검사를 받을 수 없고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리인이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을 하는 방법이 있고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려면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신청수수료도 결재해야 하므로 좀 복잡합니다. 연기 기간은 신청사유가 소멸한 즉 한국에 입국한 날로부터 3개월전까지입니다. https://dls.koroad.or.kr/ 홈페이지에서 '운전면허 발급신청' 메뉴속에 적성검사 연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적성검사 기간전에도 외국에 출국하거나 적절한 사유가 있으면 조기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사관에서는 그 업무는 안하므로 해당부서에 직접하세요

이전에는 적성 검사가 늦어져도 해외 나가 있은 것만 인정 받으면 벌금이 없이 재 발급이 가능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럴 것 같은데요.

면허시험장 가셔야 합니다. 기한이 지나도 줄입국증명서가지고 가시면 벌금없이 가능 합니다.

연기는 가능 하다고 하네요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운전면허 2종보통은 면허갱신.. 운전면허 1종보통은 적성검사.. 면허갱신은 대사관에서 가능하고 적성검사는 대사관에서 안됩니다

저도 한국 면허 없어진지 한참 되었는데, 입국해서 알아 봤더니. 지속적인 해외 체류로 그냥 면허 다시 주던데요??? 5년 전쯤 이야기네요. 지금은 아닐 수 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