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냥 보존됩니다

주민등록 말소는 사람이 죽었을때나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했을때 되는 것 입니다. 주거지가 없더라도 마지막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곳으로 주민등록이 유지됩니다.

주민등록 말소는 사람이 죽었을때나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했을때 되는 것 입니다. 주거지가 없더라도 마지막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곳으로 주민등록이 유지됩니다.

@ 우리집방주 님에게... 감사합니다~!

주민등록과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구요. 단지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정부에게 신고를 함으로써 정부관리가 용이하게 함이고, 본인의 주권행사를 해외에서도 똑같이 행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저의 경우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에 주소지가 있을 때 신고를 하였는데 주소지가 ' 서울시 중구청 '으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즉 해외 이주로 주소지가 '서울 중구청'으로 넘어가 있었습니다. 저의 '원적지'는 서울 종로구이며/ 본적지도 서울 종로구임에도..... 아무튼 사례들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p>

시민권 따지 않는 이상 한국인입니다 걱정마세요

재외국민은 주민등록 말소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주민등록이 말소되는 이유는 시민권 변경 및 거주여권 신청입니다. 그외 주민등록은 말소 되지 않습니다.

말소될일 없으니 재외국민등록하세요

<p>위에 잘못된 답변들이 있는데요</p> <p>국적을 포기해야만 말소가 되는게 아닙니다. 해외 이주신고나 해외 영주권을 받은후에</p> <p>거주여권을 받을시에는 주민등록이 말소됩니다.  <br /> <br />즉 국적은 한국인이라도 주민등록이 말소되는 경우는 다양합니다.</p>

재외국민 등록은 주민등록 말소와는 상관없고 투표권이나 쉽게 말하면 인원파악 입니다.

저도 자세히 몰랐는데 여기 보고 알게 되네요 ㅎㅎ

저희 가족도 필리핀 이주 5년째 되었을때 한국방문시 주민등록 등본 발급 신청를 하였는데 주민등록이 말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해외 장기 거주자들은 말소 되는 사유가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 주소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