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당장 3일뒨데.. 주인 입장도 전 이해가 됩니다 한달뒤에 다시 오신다고 하셔도 당장 이번주에 펑크나는 방에대한건 책임질 사람이 없다면.. 그리고 환불 규정이 있겠죠 에궁 중간에서 입장 곤란하시겠네요 좋은 해결책 찾으시길

호텔 규정이 있다면 별수 없겠죠. . 기간이 많이 남으신상태두아니구. . .

시간적인 여유를 충분히 두고 연기한다면 괜찮겠지만 시일에 임박해서 연기는 난감하겠네요....

글쎄요 서로 절충방법은 있을것 같아요 서로서로 양보와 손해보는방법 있잖을까요?

보통 이런 경우는 어느 정도 경비를 지불하고 연장을 한던에 이런 방식으로 한번 알아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전 고객이 몇일 전에 통보한 거에 대해서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아고다 같은 사이트에서도 3일전까지는 결제가 되지않고 취소가 가능하거든요. 중간자 입장에서 해당 호텔의 취소변경여부를 좀 간과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룸 8개 정도면 작은 금액이 아닌데요. 체크인 당일날 취소힌 것도 아닌데 호텔측이 조금 양보해주면 주면 좋을 듯 한데...6월25일은 또 주말이라 호텔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주말은 손님이 올텐데요..호텔이 양보를 안해주면 방법이 없을듯해요...ㅜㅜ

@ dudrn007 님에게... 예약 할때 호텔쪽 규정을 잘 알아봐야 합니다.. 취소가 아니라 연기시라면 잘 조절하셔서 페널티 쪼끔 물고 해결하시는게 현명하실겁니다.. 호텔에서 물으라 하면 무셔야 하네요~ 잘 해결 하세요

이런경우 참 난감하죠 대부분의 호텔의 경우 협의하에 하루치정도를 제외하고 타협합니다

글쎄요 당장 3일뒨데.. 주인 입장도 전 이해가 됩니다 한달뒤에 다시 오신다고 하셔도 당장 이번주에 펑크나는 방에대한건 책임질 사람이 없다면.. 그리고 환불 규정이 있겠죠 에궁 중간에서 입장 곤란하시겠네요 좋은 해결책 찾으시길 첫날 하루치만 지불하고 나먼지는 취소가능 할듯 합니다 호텔 주인장 입장에서도 예약손님이 잇는되 룸을 못줘을수도 잇으니 여하튼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 꿀물 님에게... 좋은 해결책을 찿으면 좋은데 말씀으로 봐선 상당히 어렵겠어요

@ sashimi 님에게... 그런데 그여자가 어떻게 반응하냐가 관건이겠네요

@ qhslvkty 님에게... 무리없이 해결되시면 좋을텐데요

이글과 아무런 상관 없는 포인트용 덧글 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열심히 덧글 작성하셧서 포인트 많이 올리시길 바랍니다.

@ tom11 님에게... 어짜피 이벤트기간이라서포인트 받어야죠 자게는 포인트가 안나오니 그래서요

상호간에 어던 절충점이 필요해보입니다 늘 그렇게 지낼수 없잖아요

거긴 어그짱이네요 그런데 지속적을 그곳을 이용 해야하는지 고민해 보셔야겠어요

어떻게요 잘 해결되시면 좋은데 자기주장만 하는 그인간 참 밉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포인트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호텔의 규정을 먼저 검토하셔야겠습니다. 보통 예약할 때 예약 취소나 노쇼에 대한 호텔 측의 규정에 동의를 하는 것이니까 어쩔 수가 없어 보입니다. 먼저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한 다음에 호텔 측과 네고를 해보심이...

난감한상황이네여 몆칠남기고 예약취소 호텔측에서두 환불규정은있겠으나 서로웬만히 합의보는것두 만만치안을것같습니다 호텔측이 갑입니다

손해보는 일 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서비스업인데 연기해 줄 것 같습니다.

포인트만 좀 얻어 갑니다 즐겁고 평안한하루 되세요.

필리핀 스타일은 호텔 주인이 이깁니다. 당연히 손해봤기에 돈을 달라 할겁니다. 그러니 변호사에게 먼저 법적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좋은 타협점을 찾으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랄게여. 콧대높은 필리피나에게는 진정성을 가지고 엎드리면 살길을 마련해 주더군요... 쪽팔린거보단 당장살길을 찾아야죵.. ㅋ

네 저 밑에분 말씀대로 글쎄요.. 필리피나들 특히 남편돈믿고 눈에 뵈는거없는 그런 여주인은 콧대가 더 하늘로 치솟을걸로 예상됩니다 너무 재수없죠 그래도 다시 잘 말해서 좋게 풀어보려고 대화해보세요~ ㅠㅠ 재수없지만 어쩔수없죠 한두푼도 아니고 중간합의점을 찾아보세요

호텔 규정에 따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포인트만 좀 얻어 갈게요 즐겁고 평안한하루 되시기를...

손님께 그대로 말하시면 됩니다. 얼마전 한국에 나온기사보니 점심시간에 90인분 예약해놓고 간다간다 하다가 한시간전에 지역을 잘못알았다 못간다하고 끊더랍니다. 그리고 십분뒤에 전화와서 지역도멀고 취소할건데 가줄테니까 삼만원짜리 이만원에 깍아주면 간다고.... 결론은 노쇼는 손님 책임입니다.

글쎄요. 이런경우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벤트용 댓글 달고 갑니다. 기회를 줄때 챙겨야지요. 쓰잘디 없는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 열번째 님에게... 뭔 점수가 이리 저조한가요.

관광업 종사자 입니다. 지금 호텔과 손님 사이에서 가이드역활을 하시는 글쓰신 분께서 이런 업무를 많이 안해보셨던지, 아니면 이런 경우가 없어서 인지 충분한 대비가 안되있으셔서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선 호텔측에서는 특별히 잘못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호텔측이 손님과의 관계 차원에서 조금 배려 해 주면 좋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손님 입장에서의 생각입니다. 선불이 들어갔다는 얘기면 예약이 확정 예약(Guaranteed reservation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호텔측에서는 동일 스케쥴에 다른 예약을 받아서는 안되는거지요. 만약 공실률이 높다면 호텔측이 조금 배려 해 줄수 있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보통 필리핀 업체들은 이런 서비스적인 마인드가 없기 때문에 큰 기대는 힘듭니다. 결론은 가이드 일 하시는 분이 이런 저런 상황에 대비가 되어 있어서 대처법을 인지 하시던지 아니면 손님들에게 환불 및 수정 규정을 알려 주셨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달 전 취소시 100% 환불 이주전 50% 일주전 20% 당일 환불 불가 같은 경우죠.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대형 여행사들도 환불 규정에는 호텔비를 제외한 금액의 50% 라는 식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필리핀 호텔들은 에누리 없습니다. 그래서 취소 해도 호텔비는 선불이 들어갔기땜에 못 나온다고 생각하고 환불 해 드리는거죠. 우선 손님이 연기 하셨으니 연기가 안되거나, 아니면 거기에 따른 수수료가 얼마 든다는 식으로 손님과 이야기를 풀어가세요

계약할때 보통 이야기 해주지 않나요? 계약서 확인해 보면 될것 같아요

타 호텔들도 무조건 해주진 않을거 같은데요. 남은 날짜도 그렇고 더욱이 7월 중순이면 성수기인데 주인이 않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을 것 같네요. 또 환불 규정은 호텔마다 다르겠죠.

날짜를 변경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호텔은 차지를 받거나 변경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날짜 바꾼 손님들이 손해를 보셔야 하는 상황이며 빨리 인폼을 나가셔야죠~

예약연기하실때 체크인 임박했을때에는 손님들이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이 드네요 호텔 주인입장으로써도 난감한상황이기 때문이지요 서로 조율을 보신느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호텔측이 잘못한건 없다고 봅니다. 일단 연기를 한건 손님이고 환불규정이나 금액이 발생하는 부분은 손님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기를 할수 있습니다만 그에 따라 발생하는건 손님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호텔측에서 억지를 부려도 크게 할말이 없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 예약한 객실을 다른 분에게 재 판매 하시거나 억울하시더라도 1박 정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원하시는 날짜로 연기해달라 사정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절대로 감정대립하셔서 언성을 높이시면 안됩니다... 될것도 안해주거든요..ㅠ

호텔 규정에 따르셔야죠ㅠ

호텔 주인도 환불을 요구하지 않고 연기를 요구하는 것이니 들어 줄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주인의 요구처럼 어느정도는 보상하게되면 주인도 나머지 수입과 계속 고객으로 유지할 수있기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좋은 협상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런 미친 마인드를 가진 호텔에 왜 큰돈을 예약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