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상의 영문 이름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변경된 이유에 대하여 문서로 작성하여 소지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라 밖으로 나오면 무조건 여권만 믿습니다. 그 나머지는 믿어주지 않으니까 여권상의 영문이름을 써야 합니다.

물어 볼것도 없이 무조건 여권에 명기된 이름을 써야 합니다.

무조건 여권상의 영문이름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여권에 있는 이름과 초대장 이름이 동일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이름 변경 부분에 테클 들어오면 이름변경 사유 소명하면 됩니다.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가장 상식적인 질문을 올려 주셨네요. 무조건 여권과 동일한 이름으로 작성하셔야죠. 여권과 초청장 이름이 다르다면 문제 발생 때 어떻게 대처하시려고 하세요? 초청장 처리 과정에서 이름에 대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면 되는 것이잖아요? 사유서 제출하여. 무조건 여권 이름과 동일한 이름입니다.

가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leslly (sjm7961)'님이 입국 심사관이라면 여권 이름과 초청장 이름이 다른 사람을 입국 심사 때 통과 시켜줄 수 있겠습니까? 아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해답은 바로 나오잖습니까? 당연히 초청장에 기재되는 이름과 여권 이름은 동일해야 합니다.

초청장 이름하고 여권 이름은 같아야 됩니다 무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위의분들과 의견과 동일하게 여권의 이름과 동일하셔야 하구요 시간되실때 이름 가능하시면 다 일치시켜두세요 저는 아예 결혼하면서 모든 아내이름과 제이름을 모든문서에 동일하게 변경해두었습니다. 워낙 돌발상황이 많은 국가이다 보니 아예 문제될것 같은건 미연에 방지해두려구요

지금은 여권상 이름을 표기하시고 나중에 시간있을때 여권을 다시 만드시는게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