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차를 가져 간다면 수빅 - 올롱가뽀를 지나 산 안토니오로 간 다음 푼다큇 이라는 곳에 가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배를 빌려 아나왕인 코브 라는 곳에 가시면 됩니다. 가는 길에 호핑을 하고 아나왕인에서 1박을 하고 - 텐트 돌아오거나 당일 돌아오면 됩니다. 작은 배는 왕복 1500이고, 큰 배는 그 이상입니다. 푼다큇에 일단 도착하면 다 알게 되어 있으니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p>@ 초모랑마 님에게...<br /><br />이번에 차를 가지고 갑니다. 네비게이션 waze 를 보고 항상 이동합니다.</p> <p>Pundaquit 찾아봤네요.. 올랑가포와는 조금 거리가 있더라구요..</p> <p>이게 어느정도 거리인지는 잘 감이 안오네요.. 숙박을 그럼 Pundaquit로 해야하는지..</p>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 </p> <p><img src="http://file.philgo.com/data/upload/2/1502412" alt="3번.jpeg" /><br /><img src="http://file.philgo.com/data/upload/1/1502411" alt="2번.jpeg" /><br /><img src="http://file.philgo.com/data/upload/0/1502410" alt="2016-08-25.jpeg" /></p>

@ 어쩐지저녁 님에게... 올랑가포에서는 최소 한시간은 더 가야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곳은 푼타킷 도착해서 방카를 대여해서 한 30분 배타고 해안선을 끼고 가다보면 나오는 해변가인데요, 해변이 잔잔해서 수빅바다 마냥 파도에 흙탕물이 되는게 아니라 좋기는 합니다. 몇백미터까지는 되게 얕고요. 해변 바로뒤는 나무숲인데 거기가 텐트를 치고 자고들 합니다. 텐트 렌트비가 하룻밤에 500인가로 기억하네요. 거기로 가기전에 무인도가 몇 군데 있는데 거기서 고기도 꿔먹고 그러고 놀기도 합니다. 예전엔 리조트가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보니까 많이 생겼더군요. 리조트 몇개에 수상스포츠 가능하냐고 메일 보낸적 있는데 간단한 호핑투어 외에는 없는거 같아요.

수빅에 갔을때 해변 바로옆으로 호텔을 잡고 작지만 호텔수영장에서 바다를 보면서 노는게 더 좋았네요. 방카배는 항상 대기 중이고 제트스키 30분에 2천페소,한시간에 3500페소에 렌트합니다. 호텔 이름은 아이코브? 그리고 시내에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립바베큐가 일품입니다. 식당이름은 TEXAS JOE`S 입니다.

<p>@ 딤플자국 님에게...<br /> <br /> 아이코브 비치 호텔 (iCove Beach Hotel) 추천 감사합니다. 아고다에서 찾아봤습니다.<br /> 위치는 대략 알겠네요.. 사진도 보니 풀장이 이쁘네요.<br /> Texas Joe's는 예전에 네이버에서도 후기를 본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 어쩐지저녁 님에게...사진처럼 수영장이나 호텔 전체가 그냥 아담합니다.ㅋㅋ

좋은아침입니다. 좋은정보 잘얻어갑니다. 포인트만 얻어갈게요. 좋은하루되세요

Metro Deal 검색 하시면 좋은 정보 있습니다

@ 편하게살자 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에 메트로딜 이용해서 팔라완 여행을 했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을 했더니, 역시나 추가비용이 있더라구요. 취소하려다가 상당액을 추가 지불하고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보이는 금액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