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상호 님에게... 쓸쓸하세요? 저랑 만나요~

@ 오직상호 님에게... 님 정말 제정신이세요?잠 확 깨네요 솔직히 타사이트에서 글을 보고 설마 했는데 남의 영업장까지 와서 이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 정신차리세요 솔직히 그사장님 여자손님들한테 잘해주고 서비스도 잘 챙겨주셔서 좋다는 의견과 너무 부담스럽다는 의견 사장님께서도 자중하셔야 할것 같아요 여기까지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여자 손님 생일이면 생일인사까지 하는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업전략일지 모르나 말이 많은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오직상호님 몇일전 사장님내외 부부 봤는데 넘 잘지내고 있어요 사모님 되게 어리고 예쁘세요 님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꺼같아요 또 한가지 카톡캡쳐와 사진 올리신다고 했는데 무슨 내용이 있는지 모르나 그분들 가정이 있는분 그리고 유부남인줄 알고 만난 님께서도 잘한건 없네요 진짜 같은 여자로써 자괴감이 드네요 님도 정신차리고 빅마트사장님께서도 행동과 말 조심하세요 둘다 똑같으니 이런 글이 올라오죠 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 오직상호 님에게... 술드셧어요? 정신 차리세요!! 남의 장사하는곳에 이런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지나다니다가 자주 봤는데, 선술집이였군요 ㅎㅎ 저는 주방기구 파는곳인줄 알았어요^^ 함 가서 술한잔 해야겠네요.

친구가 읽어보라고 해서 그리고 꼭 오직상호님에게 해주고 싶어서 귀찮아도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ㅋㅋ 마트사장님 오래전에 집으로에서 봤어요 그때도 여자랑 같이 남자한분도 그여자분 메니저인가? 아무튼 그 여자분이 옆에 앉더니 두분 서로 반말로 장난하고 서로 때리면서 손장난하시고ㅋㅋ중간중간 자기야 어쩌고 팔짱끼고 계속 장난하고 서로 기대고 남자분 잠깐 나가시면 서로 웃고 장난도 아니였어요 몇달전에도 모임 하러 카운타 갔을때도 남자 한분하고 오셨던데 후에 어떤 아줌마 들어오시는데 그 아줌마 쑥스러워서 안절부절하는데 사장님 완전 큰소리로 여깁니당~ 그러면서 같이 술마시는데 눈에서 아주 꿀이 떨어지고 어떻게든 스킨쉽한번 해볼려고 쉘드 치시는데 웃고 맞장구치고 그때 비가 많이 와서 제가 정확히 기억나요 집에 이쁘고 어린마누라 있으면 뭐합니까? 나와서 안걸릴려고 누가봐도 한국아주머니만 만나는데 아마 오직상호님도 그중에 한분 교집합일꺼에요 그뒤로 저는 진짜 정내미 떨어져서 절대 그마트 안가요 저한테도 밖에서 만나자고 할까봐ㅋㅋ 아무튼 그 사장님 진짜 세부 물은 다 흐리고 다녀요 전 오직상호님 말 다 진짜라고 믿어요 제가 본게 있으니까요 잊으시고 똥차가면 벤츠 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희생했다 생각하시고 그분은 원래 그런분이다 생각하시면 속은 편하실꺼에요 아님 진짜 카톡사진하고 대화 내용 올리세요 아주 쪽팔리게

@ xochan 님에게... 그러게요..우리자기가 그랬다니.. 너무 저에게 적극적으로 잘해줘서 진심으로 대해줘서 전 다 믿지는 않지만.. 남자라면 다 그러겠지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저에게는 약속했어요 저에게만 .. 포인트가 오르면 사진과 카톡내용 올릴께요 그럼 상호씨가 얼마나 나에게는 진심으로 대했는지 알수 있겠죠 꼭 올릴께요.. 상호씨가 보낸 사진들과 우리의 추억들을 남자니깐 밖에서 똑같겠죠 여자끼고 노는거 그러겠죠 그래도 전 그냥..같이 있고 싶네요 상호씨가 했던 약속 마지막약속을 믿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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