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인적으로 여러 명이 가도 그렇게 절약되지는 않아요. 패키지로 가면 가이드가 그 차이만큼 받는 것뿐이예요. 따가이따이나 팍상한이 그렇습니다. 여러명이 가면 절약될 것 같아도 많은 차이는 없어요. 잠을 자고 오는 곳잉 아니라면요.

그러네요 여러명이라고 싸진 않을것 같네요~~~

그러네요 여러명이라고 싸진 않을것 같네요~~~

공공교통으로 가실려면 파사이터미널에서 에어컨 버스(약 100페소)를 타시고 따가이따이에 내려서... 지프니(20페소)를 타고 약 10분 정도 가서 다시 트라이(왕복 100페소)를 타고 건너갈수 있는 배를 가진 리죠트에 내려서 다시 딜을 하고 (말 500 전후, 배 500전후).... 괭장히 귀찬 습니다..ㅋㅋ 그러나 그런 경험도 괜 찬습니다..따가이 따이에는 관광지라 좋고 고급진은 식당도 많고 전망도 좋구 밤에는 이쁩니다. 굳이 배를 타지 않아도..

@ 시브대리 님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차비까지도 상세하게... 나 같으면 포기할지도... 그냥 언덕배기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나 하고 ㅎㅎㅎ 멀리서 내려다보구 돌아왔습니다.ㅎㅎㅎ 말 타고 배 탈 돈으로 잘 먹자 그러면서요.ㅎㅎㅎ

@ 지아이 님에게... 그래서 여행을 못하나봅니다.ㅠㅠㅠㅠ

@ 시브대리 님에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투어중 개인적으로 받는 비용이 있고 팀으로 받는 비용이 있고 천차만별 입니다. 한마디로 오슬롭을 간다는 가정하에 한명에 $50 이면 100명이가도 $50입니다. 그래도 내고는 한다해도 절약과는 거리가 멀죠^^;; 허접한 답변 이었습니다.

@ mulkit 님에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야겠네요 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여러명이 가려면 랜트카를 이용하여 자유여행을 하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몇명이 손익분기점이 될지 잘 따져보면요..

예전 여행 프로그램에서 산다라박이 소개한 곳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말고 다른데도 좀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