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우리 곁에서 일하던 한 교민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납치살해라는 범행을 당했습니다. 부자도 아니고 큰 이권을 가진 것도 아닌 우리 같은 보통 교민 입니다. 그간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는 모두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 되어 있었는데, 이번은 조금 다릅니다. 피해자도 역시 이번 일을 당하기 전에 한인회비도 내지 않았고, 사건사고에 어느 정도 무관심한 한 사람이었을 수 있습니다, 나는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정말 나는 괜찮은 것 일까요? 주변에 큰 빚지지 않았고 다툼도 피해가며 살아가는 나는 괜찮을까요? 피해자도 나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납치 살해를 당한 것 입니다. 각종 소문과 필리핀 공권력의 물타기가 진행 중 입니다, 아무 근거 없이. 유가족이 더욱 속앓이를 하는 것은 이것 때문 입니다. 전혀 근거 없는 막말이 난무하는 것 말 입니다. 나 혹은 내 가족이 이런 일을 당하면 우리는 자포자기 하고 한국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 인가요. 우리는 참여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참여하는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작은 정성이 필요 합니다. 필리핀 공권력이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참여하고 널리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필리핀 경찰의 먹이로 살아갈 것 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ㅠㅠ 부디 이런 일이 다시 있지않기를..... 교민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국가간의 외교정리입니다. 2014년인가요.... 홍콩관광객 사망시 중국이 취한 태도와 방식을 대한민국정부만 모릅니다. 부디 부디....ㅠㅠ 대한민국 정부와 외교부 그리고 재비 한국대사관의 반성이 있어야합니다..ㅠㅠ
자나깨나 조심해야지요.. 남의나라다보니 ...
필리핀 이민국에서 한국인 탈주범 최용섭(52세)씨 체포 (7)
필뉴스조회 19,428레벨 10필리핀 열대 폭풍 - 사망자 속출 (5)
필뉴스조회 13,290레벨 10민다나오 쓰나미 경보 해제 (4)
필뉴스조회 14,687레벨 10민다나오 계엄령 2019년 말까지 연장 (5)
필뉴스조회 17,875레벨 10한국 시어머니 우유에 '머릿니 샴푸' 탄 필리핀 며느리 (25)
필뉴스조회 32,029레벨 10클락공항에서 한국인이 싫어 한국인 짐을 훔친 미국인 붙잡혀 (20)
필뉴스조회 24,864레벨 10이민국 - 한국행 인신매매 피해자 9명 부터 구출 (21)
필뉴스조회 30,864레벨 10시신없는 살인 추가 기소 - 살인기업 최세용 (9)
필뉴스조회 19,890레벨 10웰컴금융그룹, 필리핀 지방은행 '스마트뱅크' 인수 착수 (2)
필뉴스조회 14,761레벨 10동명대, 필리핀서 외국어집중제&인턴십 시행 (4)
필뉴스조회 17,301레벨 10국내 중소기업 CEO들, 필리핀 빈민가서 성탄절 나눔 실천 (2)
필뉴스조회 15,146레벨 10필리핀 내년 유류세 인상…디젤·휘발유 리터당 2페소 추가 부과 (8)
필뉴스조회 17,910레벨 10필리핀, 수입 화물신고 더욱 엄격 (1)
필뉴스조회 10,694레벨 10한국인 방종문씨 파사이 고가도로에서 4백만페소 강도 당해 (28)
필뉴스조회 46,874레벨 10마닐라 재난 경보센터 설립에 5천 7백만원 지원 (7)
필뉴스조회 17,118레벨 10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필리핀 세계대회 성황리 폐막, 중국 학생들 선전 (2)
필뉴스조회 11,600레벨 10(피치) 필리핀 BBB 등급 - 안정적 전망 (1)
필뉴스조회 11,188레벨 10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필뉴스조회 10,655레벨 10검찰,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조현아 조사 (6)
필뉴스조회 10,646레벨 10신세계면세점,필리핀에 다국어 동화책 2500권 기부
필뉴스조회 8,715레벨 10한전, 필리핀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필뉴스조회 8,490레벨 10태연, 필리핀 콘서트서 사고..."몸과 마음이 아파" (2)
필뉴스조회 10,424레벨 10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필리핀 진출…마닐라에 매장 열어 (1)
필뉴스조회 7,771레벨 10베트남 강타한 '박항서 매직'…동남아 축구 점령했다 (7)
필뉴스조회 12,374레벨 10야생으로 간 희귀종 바다거북, 필리핀 식당서 발견 (1)
필뉴스조회 10,723레벨 10"한국 땅에 살았지만 죽어서도 평등하지 못한 현실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5)
필뉴스조회 12,030레벨 10필리핀 '죽음의 술' 최소 14명 사망 (9)
필뉴스조회 13,958레벨 10라이언방, 9년 동안 매일 방송 출연 (19)
필뉴스조회 15,223레벨 10필리핀한인총연합회, 제23대 변재흥 회장 취임식 열려 (7)
필뉴스조회 9,042레벨 10필리핀 여성 '유통 기획사' (13)
필뉴스조회 13,914레벨 10필리핀 민다나오 계엄령 1년 연장 추진 (7)
필뉴스조회 9,616레벨 10걸그룹 시크엔젤, 매니 파퀴아오 초청으로 필리핀 방문 (7)
필뉴스조회 13,022레벨 10해외감염병 -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걸려 (9)
필뉴스조회 13,098레벨 10필리핀 항공자유화 - LCC 취항 속속 확대 (2)
필뉴스조회 8,299레벨 10필리핀 대통령 - 공산당 암살단 조직 발표 (4)
필뉴스조회 10,985레벨 10필리핀 - 2019년 한국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11)
필뉴스조회 9,156레벨 10마욘 화산 분출 - 6km 반경 접근 금지 (11)
필뉴스조회 8,638레벨 10인천공항, 17조원 필리핀 신공항 개발 (9)
필뉴스조회 8,950레벨 10세계최초 - 필리핀 카지노서 가상화폐 환전 (2)
필뉴스조회 9,835레벨 10"시진핑 환영 안해" 필리핀 시위 (14)
필뉴스조회 8,464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