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황당한 경우가 다 있군요.

직원들이 정말 너무하네요..

닭갈비 맛은 떡볶이 고추장 맛이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할듯..

임페리얼 = 제이파크 인가요 ? ㅎㅎ

@ pasalubong 님에게... 네 뭐 그게 그거죠...

세상에 주인인줄 착각하시나봐요~~~

저런곳의 직원들은 관광객 손님들을 반기죠. 팁에만 몰두 하니까요... 사장님 안계시는 한국 업체 몇몇 곳은 정말 엉망인데 많아요. 마사지도 포함해서...

다른 회원님들 댓글로 볼때 피터님은 돈 버셨어요.^^

이런 경우도 생기는군요....다른 식당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했네요 입맛 땡길때는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헬로마사지 님에게... 넹.. 3번이죠 ㅋ 닭갈비집에서 닭갈기 재로가 없다니. 이건뭔말인지. 키친이없었던걸까요? 고추장이 없었나... (바로옆에 아씨마트가 있는데;;;)

이상하게 오늘쓰는 글들은 포인트가 대박이네요 ^^ 좋네요 좋아

ㅎㅎ 먼 코미디 찍어요!??????? 참 지랄도 풍년이네요

저기일하는놈들이 감정기복이 심해요 ㅋㅋ 쌍노무시키들... 기분좋을땐 맛있게 잘볶아주더라고요 ㅋ

필리핀 직원 문제지만 관리를 하지 않는 한국사장도 문제네요 어쩜 3번이나 저럴수 있을까요? 장사하기 싫어서 수 쓰는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제가 예전에 갔었을땐 직원이랑 주인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안돼는지 사장님이 영어가 전혀ㅈ안돼셔서 직원들한테 전달돼는 상황이 엉망진창이더라구요ㅠ 저도 같이간필리핀 친구한테 창피해죽는줄 알았습니다ㅠ 필리핀친구가 사장님이 직원들한테 왜 한국말로 화를내냐면서 물어보더라구요ㅠ 사장님이 영어를 빨리 배우시던지 시부아노를 빨리배우셔서 직원들을 개선시켜야할듯합니다.

@ 소희맘 님에게... 아 한국분아셨네여... 이상하게 그자리는 주인이 자주 바뀌는듯 합니다. 왜그럴까...

예전에 맛있게 먹고 온적이 있었는데.... 변했나보군요.예전엔 친절했는데......

식당은 주인장이 지키고있는 식당을 이용하는게 건강상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직원교육이생각보다 힘들죠ㅠ

그 식당 절대 가지 마세요 밥먹는데 쥐 돌아다니는건 일상이고 닭갈비 6인분을 포장시켰더니 홀에서 익힌후에 포장한다고 들고 주방 들어가더라고요 이후 직원들 줄줄이 주방 왓다갓다 하더니 뜨거운거 입에 넣은 입모양으로 질겅질겅 무언가를 씹으면서 나옵디다 돌아가면서 계속 드갓다 나왓다 왓다갓다 계속 먹습니다 진짜 세부, 막탄, 필리핀을 통틀어 그런 최악의 식당은 처음 보았습니다 참고로 그쪽 라인 닭갈비, 중국집, 압구정식당 다 같은 사장입니다

아...거기 진짜 장난아닙니다..지난번에 닭갈비 집도가고 팔선도 갔었는데 두곳다 솔직히 최악이었죠..맛도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고 저는 필핀친구랑 중국,대만,베트남 친구랑 갔었는데 바로 옆자리 앉은 한국아저씨들이 담배피시면서 한국 젊은새대 욕하는데 담배연기 저희쪽으로 그대로 오고,직원들한테 담배 좀 꺼달라고 부탁해도 들은척만척 솔직히 같은 한국인인게 쪽팔렸습니다.팔선은 현지친구랑 같이 갔다가 현지 친구가 돼지고기를 못먹어 볶음밥을 시키면서 돼지고기만 빼달라 했더니 턱하니 햄 넣어왔길래 이거 돼지고기 아니냐 했더니 현지친구가 알아듣는데도 자기네들끼리 돼지고기도 못먹어 보게 생겼다는둥 고기도 볼줄모른다는둥 개구리라고 하라는둥 별의 별욕을 다하더랍니다. 현지친구가 화가나서 저한테 말하는데 손님을 앞에두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화가나서 사장님 불렀지만 사과도 안시키고 대처도 마음에 안들더군요. 두번다시 거기 근처 얼씬도 안한다고 다짐했습니다.

@ Sally92 님에게... 아.. 손님을 그렇게 대하는군요.. 안가길 잘했네요 무섭 ㅠ

@ Sally92 님에게... 저도 필리핀친구들이랑 갔다와서 그쪽으로장보러가도 쳐다보기도싫습니다ㅠㅇ저도 닭갈비집 갔다와서 한국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사장님이 평판도안좋고 가지말라그러더라구요 음식을 어떡해믿고 먹을수있냐면서 주인이없는데 야채씻는거며 모든재료를 수돗무로 씻을거생각하니까 끔직합니다ㅠ 우리교민들이 그 석회물을 먹은게 아닌가요 ㅠ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