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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라고 뭐가 다릅니까! 이민국 높은사람 안다고해서 만나는 사람이 결국은 브로커던데요.
@ mijung 님에게... 관광객은 관광 그외 은퇴비자 워킹비자 학생비자 선교비자 영주권 다양하게 있으니 적법한 비자 소유가 답이겠죠.
@ mijung 님에게...또한 좋은 의견이십니다. ^^
하나 배우고 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들의 논리에도 맞지않고, 기가찰정도로 고압적인 행태가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블랙리스트로 만들어버린다니 할말이 없네요.
세계어느나라도 이민국은 갑질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좋게좋게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 이민국도 까다롭습니다. 한국 이민국은 더 까다롭구요. 싱가폴 이민국 필리핀사람 입국심사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물론 좀 쉬운나라도 있겠지만 ...... 그냥 머리숙이고 지나가야지요...
4~5년전 마닐라2공항에서 들어올때 골프웨어로 무장한 중년의 한국남자분 여럿이서 입국심사때, 큰소리로 몰라임마, 나 영어몰라. 이랬던거 본적 있내요. 그때 그분들은 다 통과됬었는데, 이민국 직원들도 쌓인게좀 있겠지요? Ecc땜에 20분가량을 잡혀 있던적이 저도 있었는데, 속으로는 불타는데 겉으로는 억지웃음 지으느라 힘든경험이 있내요.
빨리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불손한태도로 말미암아 입국금지 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들럽니다
한 3년전 앙헬을 방문한 형님께서 클락공항으로 돌아가시려는데 출국할때 쓰는거 작성대신해 줄테니 10달러 달라고 하더랍니다. 형님께서 단호하게 No 라고 사람들 앞에서 외치신 모양인데 공항 관계자가 방으로 들어가자 하더니 방에서 갑자기 때리더랍니다. 다른 형님이 따라 들어가서 왜 때리냐니 자긴 때린적 없다고... 그렇게 사람을 붙잡고 이륙 직전에 풀어줘서 돌아가시긴 했는데 작년에 마닐라로 들어오는데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그 형님만 못들어오셨네요. 얼마전에 풀어보려고 아는 로컬 에이전시 연락했는데 두형 대통된 이후로 기존 10만에서 25만으로 올랐다 하네요. 공항 이민국 앞에서는 그냥 조용히 있는게 속 편한거 같아요..
공항에서 이민국직원에게 큰소리치면 득이없죠 사람이 처리하는 일인데 감정이 안들어가겠습니까.
@ Jeongyohan 님에게... 필리핀은 특히 그렇죠 언성 높이면 아웃 시키죠...
@ Jeongyohan 님에게... 제정신인 나라라면 공무를 보는데 개인 감정이 들어가면 안되는게 "공무원"이죠.
칼만 안들었지 대놓고 돈달라고 하는 강도를 거부했다고 블랙리스트 등재되는게 이나라 국격 레벨인거죠.
여권 영문이름 철자 체인지 한번만 가능 할거에여 전 했습니다 갱신 사유 만기 및 훼손 일부러 찢어서 사유 이야기 잘 하셔야 하구요 여권번호 체인지 됩니다 고로 멍청한 이민국 직원이 조회 해도 안뜹니다
저는 이민국 통과 할때는 여성분 한테 갑니다 .살짝 웃음기를 띄면서 이야기하면 별로 물어보는 것도 없이 리턴 티켓만 보고 통과 시켜 주더라구요 .싸워봤자 내 손해지요
@ kent 님에게... 여자 여행객은 남자 이민국 직원 한테 가야 하는데...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운 좋으면 별거 물어 않물어 보고 그냥 통과... 앙겔레스 경우 물어 보는것도 귀찮아서 인지 질문 사항을 여러게 번호 메겨서 한글로 써 놓고 손가락으로 번호 찍어서 물어 봅니다... 몇마디 않되는거 그냥 외우면 될것을.... 그게 필리핀 애들은 한계인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이민국 통과할 때는 화내지 말고 언성 높이지 말고 웃으면서 유하게~ 해야하는 거군요... 다시한번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꼭 필요한 조언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웃는얼굴에 침 못밷는다...진리입니다 다사한번 새겨둘렴니다~~~
정당한 요구는 해야겠지요! 근데 도착하자마자 갑질하는 한국놈들도 문제입니다.
@ ㅇ포비ㅇ 님에게... 네... 쪽팔리죠.. 보기가...
한인회도 힘들껍니다 이민국에서 개지랄을 했으면..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큰애가 2년전 세부 공항에서 한국 가려다가(혼자), 짐 부치고 출국심사하다가 울면서 전화를 했더군요. 6개월이 지나서 ECC 있어야한다고... 그때 6개월 1일차 였었죠. 급하게 나가는거라 정신도 없었고 아는 사람들이 공항에서 내면 된다고 해서 돈만 주고 혼자 들여보냈어요. 울면서 전화해서 무슨말인지 정확하지도 않고, 일단 다시 나오라고 했더니 이민국 직원과 같이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너무나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해당 항공사 직원을 불러서 부쳤던 짐도 찾아주고.... 그 이민국의 설명으로 항공사에서 티켓 연기 해주고 ... 그후 큰애가 들어오는 길에, 한국 김을 사서 줬어요. 그리고 저희가 공항 갈 일이 생기면 문자를 보내서 일정을 얘기하면, 별다른 스케줄이 없는 한 항상 얼굴이라도 보고 인사를 하고는 했지요. 조카2명이 보호자 미동반으로 놀러 왔을때 에도 공항내 이민국 사무실에서 열심히 도외주고... 그리고 동료들에게 저를 소리 안지르고 매너있는 한국인이라며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그때 기분? 나를 좋게 봐준거에 대한 기쁨보다는 그들이 갖고 있는 한국인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에 ...ㅠㅠ 그들도 우리가 웃는 얼굴로 대하면 언젠가는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필리핀 친구들이 묻더군요. 한국인들은 왜 화를 잘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목소리가 클 뿐 화내는 게 아니야. 나도 처음엔 너희들이 너희나라 말로 말하면 내 험담하는 줄 알았었다하고...
쩐이 들어간다고 많이들어 간다고 하는데요 ? 쩐이없는 사람은 개무시 쪽만 팔리는거 아닌지요? 그냥 여쭈어 봤어요
근데 이건 어느나라가도 마찬가지에요.
어느나라를 가던 이민국 직원들은 외국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가슴을 조리게 하죠... 미국의 경우를 봐도 그렇구요.... 어딜 가든 이민국 직원에게는 친절히 해야합니다. 내기분 상하면 어떤 이유를 만들어 돌려보내거든요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할 때는 항상 미소를 띄우며 지나가세요~~^^
아예 이민국 직원에게 예의 없게 행동한 사람에게 블랙리스트를 줄수 있는 항목이 있네요. D항목의 10번을 참조하세요. http://www.immigration.gov.ph/images/ImmiAdminCircular/AdminCircularNO.%20SBM-2014-001.pdf
빡빡 대들면 누구라도 열받지요. 지혜로워야 되는데... 그게 쉬 안된다는....ㅋ
공항에서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민간외교관이라 생각하며 품행에 신경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법 없습니다...ㅠ 예방이 최고입니다...ㅠㅠ 제 지인도 이름 바꾸어 입국하였습니다... 참 결혼을 하였기에 어쩔수 없이....ㅠㅠ
한국 외교부에서 필리핀쪽에 합리적인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매뉴얼정비작업을 할 수 있도록 협의되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이민국직원들도 그냥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어떤 정해진 매뉴얼대로 하도록 유도해야겠죠.
한국 외교부에서 필리핀쪽에 합리적인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매뉴얼정비작업을 할 수 있도록 협의되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이민국직원들도 그냥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어떤 정해진 매뉴얼대로 하도록 유도해야겠죠.
좋은 말씀 입니다.......되도록 이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민국은 나라를 지키는 관문이라 생각됩니다 이민국을 무시하는건 나라를 무시하는거죠 존중해 줄 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해도 너무한다 싶긴한데 나라 수준이 그러니 거기에 맞춰야죠 너무 높게 볼건 없지만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됩니다
모든 나라 이민국 직원은 비슷 한데 특히 필리핀 이민국 직원은 돈만 밝혀서 더 큰 문제... 개인적으로 젤 무섭게 쪼려보는 이민국 직원은 베트남 호치민 공항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그냥 뭐 물어 보기 전에 여권 줄때 그 나라 말로 인사 정도만 해도 많이 부드러워 지는걸 여러번 경험 해 봤슴다. 미소 지으면서 먼저 인사 하기... 한번 해보셔요... 뭔가 달라 질겁니다.
저도 한 번 낭패를 당할뻔 했습니다 이민국 입국 심사에서 왕복 티켓을 요구하는데 전 미처 복사를 해서 준비를 못 했기 때문인데 직원이 조금 대기를 하라고 해서 다른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마침 제가 잘 알고있던 세관직원을 만나 그 직원이 이민국 직원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서로 웃어며 악수만 하고 나왔어요 그 후론 항상 복사로 준비하고 다닙니다
외국에서는..언제나 그네들이 최우선이죠...짜증나지만...
일단 들어오고 나가고 봐야 하니깐 절대 싸워서 좋을 것은 없죠. 필리핀에서 문제 생겼을때 잘하고 잘못한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요.
이민국과 다툴일이 있나요? 세관쪽 악어면 몰라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몇십만페소.... 전 그렇게 다녀도 별로 특이하게 물어본게 없는데 이민국 직원이 어떤 트집을 잡았길래 지인 분이 그렇게까지 열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하나 배우고 가네요.
누구라도 이미그레이션 앞에서는 공손함이 좋습니다. 자 잘못을 떠나서 귀중한 스케쥴 망치기 쉽답니다.
필리핀이 참 어떻게 보면 순수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나라 일 하는사람들이 오히려 무서운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기죽지 말고 모두 억울한 일 안겪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필리핀에서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타지에서 고생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조심해야겠군요
조심해야겠군요
필리핀에 대한 선입견을 갖으시는 분들이 많기에 우선 필리핀 공항 이민국에서도 심기가 불편한 상태에 있다가 어떤 상황에 부딪히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부정부패가 다 도사리고 있다는 편견때문에..그런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사소한것에도 욱하게 되는건 맞습니다. 편견을 걷으시고 다른 여느나라 이민국을 통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시면 문제 없으세요. 이민국은 한나라를 통과하는 관문입니다. 입국하려는 사람들에게 엄격하고 칼같이 대하게 되는 곳이 맞지요.
이민국 너무한거같네요 이나라의 횡포 ㅋㅋ 이런거 단속하는 암행어사 같은사람없나
타국에서는 그나라법과 그사람들 존중해야지요 사실 울나라 사람들 좀심하잖아요 필사람들 무시하고 깔보는거 그사람들도 대충알지요... 좋은인상 남기고 다니자구요 한국인은 젠틀하다 친절하다 뭐 이런인상심어주면 좋잖아요~~
블랙리스트까지 올라 갈수 있는거군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을거 같네요ㅜ.ㅜ
어느나라건 이민국직원의 입국심사는 주권행사이며, 그들의 고유권한입니다. 한국인들이 필리핀을 후진국이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있지요. 그러다 잘못 걸리면 블랙리스트 등재되구요. 암튼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두테르테정권 들어오면서 특히 올해들어오면서 절차가 매우 복잡해졌고 기간도 많이 길어졌습니다. 자세한 상담 필요하시면 한필로 연락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앤회도 믿지 않습니다 전에 어떤이가 비자 연장을 문의할겸 갔다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라고 들었습니다 회장님 앞에서는 싸게 처리 되는 부분이라고 하시면서 뒤에선 그렇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아무튼 큰 도움을 드리지 못했네요.
그렇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어느 나라든 똑같은거같습니다 화가나도 같이 싸우면 외국인만 손해인 나라입니다.그것을 유도하기위해서 일부러심하게하는 직원들도많구요 . 저는 그럴때 웃으면서 커피값 쥐어줍니다(100페소). 사람들마다 각자 노하우가 있을것입니다. 블랙리스트문의는 프렌십에 그린망고에 문의 해보심이좋을듯 합니다. 사장님이 정말친절하십니다ㅎㅎ
부당한대우좀 그만 받았으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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