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글 읽어보니 비자가 있어도 출국심사에서 거절당해서 못가는 경우가 수두룩 하더군요.. 방문국 호텔 바우쳐 및 이것저것 다 챙겨서 갔다가 돌아오겠다는걸 확실히 증명해야 합니다. 친구분이 보증 서 주시는것도 한 방법 입니다.

@ Suarez 님에게... 필리핀을 나가는 자국민 심사가 상대국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기보다 어려운가 보네요...

어차피 그 상태로 나가면 되돌아올 확률이 높으니 아에 나가는걸 철저하게 검사하는거 같아요 @ 앙헬산다 님에게...

질문에 미리 미리 준비 해서 가시면 무리 없을 껍니다. 왜 가는지, 어디에 머물건지,등 미리 답변을 잘 준비 해 가셔야 될꺼에요.

비자를 받았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한데요. 간혹 발생하는 특별한 상황은 말그대로 간혹 있을 뿐입니다.

비자 취득하면 그닥 염려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인터뷰도....

저도 궁금한 정보였네요. 필리핀 친구는 함부로 한국에 못 데려 가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비자 취득하면 그닥 염려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묻는말에 적절히 대답하시면요..

한국비자를 취득했음에도 필리핀 출국심사에서 까다롭게 구는가보네요. 조금 생소한 상황같습니다.

비자가 있어서 이민국에서 괜히 태클 건다고 하던데요. 간혹 못나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네 무지 까다롭습니다 잘못하면 오프로드 당할수도 있어요 보증인 확실하고 가는곳이 정확해야 합니다 이미그레이션에서 돈먹을려고 일부러 잡는경우도 있어요 잘 처리 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ㅍㅇㅌ ㅎㅎㅎ 감사 합니다,,ㅎㅎㅎ

당연히 의심을 하지요. 첫 해외여행인데 한국을 간다는 것은 모양새가 의심하기 좋지 않습니까? 불법취업 문제나 악의의 유괴에 대한 의심을 이민국에서 갖는 것은 당연할 것 같네요. 아마 상당히 깐깐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아는 한국에 다녀온 필리핀사람중 1명도 필리핀이미그래이션에서 인터뷰한사람이 없습니다. 10명정도됩니다.. 무비자국가로 갈때 인터뷰한사람과 인터뷰에서 짤려서 못나간사람은 본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