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하 정말 이상토로 가다가는 정말 인권비에 대한 메리트도 없어지겠네요..마닐라 큰기업에서는 인도,베트남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데 말이죠..지금 외국 콜센터들도 필리핀에서 회사를 빼는중입니다..
@ 카이호텔 님에게... 어느 회사가 콜센터를 빼고 있습니까? 관련이 있어 그쪽을 좀 아는데 여기서 콜센터 빼서 갈 나라가 없어요 영어 쓰는 인력도 그렇고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한중일 관련 인력 구하기도 쉽고
가족들이 일하고 있고 또 관리자들에게 들은 얘기이므로 허튼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직접 그 콜센터들 이름까지 언급하기는 그렇구요, 참고로 호주쪽 콜센터들입니다. 아시겠지만 크고 작은 콜센터 정말 많습니다. 카펫 청소 부터 해서말이죠. 마닐라 외국계 기업들 기본급 인상으로 인해 향후 몇년간 월급이 얼마 인상되고 얼마가 차액이 나는지 이미계산 맞추고 인력 감축 내지 다른 나라로 알아보는 사실은 작년부터 나온 얘기이며 조심스레 움직이는 중입니다.@ 갈길이멀다 님에게...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는게 아니구요, 필리핀에 많은 외국계 기업이 있는 이유는 말씀하신데로 엄청 낮은 인건비 떄문입니다. 하지만 그 낮은 인건비도 오르기때문에 결국에는 예전보다 회사입장에서는 다른쪽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장 얼마밖에 안되는데 뭘 옮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기존에 얼마를 생각하고 필리핀에 지사를 세웠는데 매년 인건비 상승으로 수입이 적어진다면 당연히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의 낮은 인건비로 다른나라에 무시를 당하고 있다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인도, 베트남, 등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보다 인건비를 높이기위한 계획을 진행하고 잇는거구요@ 숲 님에게...
@ 카이호텔 님에게... 음 대게 추상적으로 인건비가 오르기 떄문에 콜센터 회사가 빠져 나간다고 하시는데 ... 다른 쪽 대안도 없이 회사들이 빠져 나갈이유는 없죠 ... 아마 망해서 나갈수는 있어도 ... 지금 당장 필리핀 만큼 영어권이면서 ... 인권비가 싼 나라는 동남아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지금도 콜 센터 들이 더 늘어나는 시점에서 빠지고 있다는 의견은 좀 처럼 수용하기 어렵네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글을 올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단순히 누구한테 들어서 ... 글을 올리는 것은
들어서 올린글 아닙니다^^ 실제일을 알려드린거구요, 이부분가지고 언쟁을 하려구 하는것이 아니라 알려드리는겁니다 정보를요. @ 강남물고기 님에게...
@ 카이호텔 님에게... 네 알겠습니다^^ 저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려고 그러는 것이지 사이트상에서 말싸움을 원해서 올린글은 아닙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전혀 그런 부분 없었습니다^^ 좋게 받아들여주셔셔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십시요@ 강남물고기 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과연 지켜지는곳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네요~~~
위 그림에 보면 350이 아니고 355 아닌가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예 수정했습니다.
일급이 우리나라 시급 ㅎㅎ
일급이 우리나라 시급과 가까운데 이것마저 안주더군요
@ 흰둥아왜 님에게... 책임감 있게 일만 잘한다면 그돈이 아깝겠습니까..? 물건 아끼는거 없고 망가뜨리고 부수고도 재밌다고 깔깔거리고 웃을때 보면 준것도 뺏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ㅠ
정보 잘 받아갑니다. 감사.
일반업체는 cola 포함하면 일/400p 괜찮은 보수인데,왜 도둑질과 강도짖을 일삼는지.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정보네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킬건 지킵시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클락도 해당되는겁니까?
@ 칼라만시 님에게...예
@ 중부루손한인회 님에게... ㅇㅏ,,,네에
이런 좋은정보를....감사감사~ ^_^
필리핀에 울려퍼진 “독도는 한국땅” (4)
필뉴스조회 30,377레벨 10제주도 쓰레기는 왜 필리핀으로 갔을까요? (2)
필뉴스조회 21,657레벨 10외신도 주목한 코피노…정부 방관 뒤에 숨은 친부들 (7)
필뉴스조회 26,143레벨 10승리 입건. 필리핀 초호화 생일 파티 벌이기도. (3)
필뉴스조회 23,708레벨 10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비판한 신부, 살해 위협 (3)
필뉴스조회 20,557레벨 10필리핀 이주여성 살해 사건, 검찰 징역 20년 구형 (2)
필뉴스조회 17,903레벨 10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재판 4월로 연기 (1)
필뉴스조회 16,923레벨 10KT서브마린, 일본-필리핀 5600㎞ 해저 케이블 수주 (2)
필뉴스조회 22,182레벨 10동남아, 초미세먼지 가장 낮은 국가 1위 '필리핀' (10)
필뉴스조회 23,224레벨 10"최후 거점서 패퇴 임박한 IS, 필리핀 남부서 부활 모색"
필뉴스조회 14,538레벨 102조 공중분해···수빅 조선소는 무엇을 남겼나 (8)
필뉴스조회 14,993레벨 10“이들의 아버지는 코리안 섹스 투어리스트” 가디언, 필리핀 ‘코피노’ (10)
필뉴스조회 13,815레벨 10박성현, 필리핀 투어 우승...상금 전액 기부 (8)
필뉴스조회 13,461레벨 10두테르테, 중앙은행장 '코드 인사'..정경유착 우려에 페소 급락 (1)
필뉴스조회 13,833레벨 10‘한국인 슈바이처’ 박누가 선교사의 삶 4월 영화관에서 만난다. (4)
필뉴스조회 17,407레벨 103월의 세계축제, 필리핀 ‘아닐락 페스티벌 2019’ & 아일랜드 성 패트릭의 날
필뉴스조회 15,443레벨 10최신기사 美 "필리핀 공격받으면 보호" vs 中 "다른 나라나 신경 써라" (8)
필뉴스조회 18,996레벨 10필리핀 홍역, 어린이 등 261명 사망 (5)
필뉴스조회 15,528레벨 10필리핀 공항서 버려진 가방 속 거북이 1500마리 발견 (8)
필뉴스조회 18,601레벨 10필리핀 대통령, 어린이 체벌 금지 법안 서명 거부 (13)
필뉴스조회 18,740레벨 10두테르테 “마약과의 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13)
필뉴스조회 18,278레벨 10필리핀 마닐라, 서울시 '스마트도시' 노하우 배워간다 (6)
필뉴스조회 12,743레벨 10필리핀 대표적 대중교통수단 지프니 (4)
필뉴스조회 24,854레벨 10남양주소방서, 필리핀 저소득층에 ‘민 관 동행기부 나눔 운동’ (1)
필뉴스조회 18,075레벨 1018억 뇌물 한국가스 안전공사 간부 필리핀 도주. 인터폴 수배. (7)
필뉴스조회 22,324레벨 10피플엠, 필리핀으로 전기오토바이 매년 5천대 수출 계약 (1)
필뉴스조회 13,697레벨 10광주시, 인도네시아·필리핀 관광객 유치활동 (9)
필뉴스조회 14,740레벨 10필리핀, 사노피 뎅기열 백신 제품 허가 취소 (1)
필뉴스조회 25,792레벨 10필리핀 이민국 - 한국인 마약상 추방 예정 (10)
필뉴스조회 18,449레벨 10필리핀도 '화웨이 퇴출' 동참 (7)
필뉴스조회 29,506레벨 10필리핀 쓰레기 유턴 유발 업체 관리자 입건 (3)
필뉴스조회 19,626레벨 10필리핀 유급 출산휴가 기존 60일에서 120일. (4)
필뉴스조회 18,261레벨 10별거중인 아내가 다른 사람과 XX 를 해서 살해 (17)
필뉴스조회 31,511레벨 10배고픈 필리핀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를 ... (12)
필뉴스조회 31,524레벨 10필리핀 국민 메신저 꿈꾸는 한국의 미트메신저
필뉴스조회 13,386레벨 10필리핀 현지은행, 수빅조선소 인수… 한진 정상화 추진 (1)
필뉴스조회 17,961레벨 10한진 이명희. 욕설 녹음 공개 파장. (2)
필뉴스조회 18,679레벨 10필리핀 올해의 언론인 명예훼손죄로 체포 (5)
필뉴스조회 15,784레벨 10한진重, 주식거래 일시정지… 필리핀 수빅조선소 부실 여파 (7)
필뉴스조회 12,802레벨 10필리핀 국호 개명하자. 두테르테 태통령의 거침없는 말 (8)
필뉴스조회 11,061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