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에서는 Nasugbu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2~3시간 거리라면 잠발레스 추천합니다.

잠발레스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산 안토니오 같은 경우에는 3시간 이면 충분히 갑니다. 구글 맵에 검색해 보세요.

에궁 화이트 비치는 바탕가스 포트에서 배타고 들어가야 되요. 그리고 화이트비치는 바탕가스가 아니고 민도르에 있는 비치 입니다. 배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당일치기로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마따붕까이나, 나숙부, 바탕가스 근처 리조트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chamba 님에게...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화이트 비치는 지명이 아니라 백사장(하얀모래로된 바다)를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 chamba 님에게...하얀 모래가 뒤덮인 백사장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마따붕까이는 해변보다 배타고 나가 물놀이 하는 재미로 가는데..괜찮을려나 모르겠네요...

@ 눈티코티 님에게... 뱃놀이도 좋지만 발사 좋던데요 특히 아이들 대만족 스노쿨링장비 필수입니다.

@ 야화 님에게... 네,, 뱃놀이가 발사를 의미한거예요 ㅎ 발사라하면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요~

바탕가스라면 산후안도 좋습니다 산후안에 블루리조트나 아쿠아티코 리조트 추천드립니다

바탕가스라면 산후안도 추천합니다 좋은곳 많이 올라뢌네요 즐거운 여행하세요~~~부러워요~~~

바탕가스에서 민도로 섬으로 들어가야지요 바탕가스 주변에는 별로여요

5월9일에 마따붕까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깜놀 했습니다. 발사2.000p 식사 현지식으로 대충 인당 200p 리조트는 이용 안했고요 어른,아이들 스노쿨링장비 가져가시면 100배 더 즐겁습니다. 발사를 좀 멀리 밀고 나가라고 하면 물 깨끗하고 물고기 많더군요...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한국 오리배 같이 생긴것도 있는데 300p 주고 5시간 사용했어요 평일이라 사람 없어서... 발사는 바가지 쓴거라고 눈티코티님이 말씀 하시네요 천이면 된다고 하시는... ㅎㅎ

@ 야화 님에게... 팁하나.. 마따붕까이 가실때 두툼한 삼겹살을 가져가세요.. 꾸야들이 숯불로 구워줍니다.. 끝내줘요 밥과 김치 그리고 적당한 야채만 싸가면 한끼 식사 해결되고 간식으로 출발전 뜨거운 컵라면까지 더하면 모두가 좋아합니다.. 삼겹살은 일인당 0.4kg면 넉넉하고요

@ 야화 님에게... 발사를 좀 비싸게 빌리셨네요.. 공휴일도 아닌데.. 대략 천페소면 됩니다.. 다음부터 참조하시라고..

@ 눈티코티 님에게...저도 보통 500~800선에 쓰고있는데.. 지금 여름방학에 최고 성수기 기간이라 2000도 아주 비싸게 부른건 아니에요.. 평소 4~5월에는 평소요금 최소 두배이상 받더라고요 단골한테도 ㅎㅎ

@ 눈티코티 님에게... 그렇군요... 무려 두배나 같이 동업하는 피노이가 돈내서 간거라 금액 신경 안썼는데요 ㅎㅎ 마따붕까이도 위치,이름 암것도 몰라서 제가 필고서 보고 그런곳이 있다고 하니 담날 바로 가자고해서 갔었어요 흥정등 죄 자기가 알아서하고 바가지 구만요 ㅎㅎ 저에겐 딱좋은 곳이라 자주 가려는데 담부턴 천페소에 쇼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

당일치기 빡셉니다. 왕복교통시간만 5-6시간잡으셔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