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권을 만들면 당연히 전에 여권은 무용지물이 되는것 아닌가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새 여권에 비자 스탬프가 없어서 구여권 보여줘야 해요. 아니면 왕복항공권 있어야 보딩패스 내 주고, 이민국에서 입국시 관광비자 스탬프 찍어줍니다. 그러면 그거 클리어런스 하는게 좀 복잡해 져요.

@ 뿌꾸 님에게... 예 전 항상 그런 일과는 무관한 입장에서 출입국을 해서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jsaminkim 님에게... 전 그런일이 발생할 일이 없어서 몰랐던 사실입니다.감사합니다.항상 같이 다니고 여권만기일이되면 바꾸던지라....,

은퇴비자나 워킹비자보다 prv 비자가 갑이죠 여기선 ㅎ

@ 전주순돌 님에게... prv의 좋은점은 무엇인지요?.. 무슨 혜택이 있나요?

@ 눈티코티 님에게... 단점은 출국시마다 필리핀사람들과 마찬가지로 Travel Tax 내야 하고, ECC 받아야 해요. 출국할때마다 대략 3천5백페소 전후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거죠.

@ 뿌꾸 님에게... 1,600페소 정도 들던데요

@ 지리산골짜기 님에게... Travel Tax 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필리핀 에에는 티켓에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세부항공은 터미널에서 별도 납부였는데 최근에 옵션이 생겼더군요. 당해년 첫 출국인 경우 Travel Tax 1,620페소 + ECC 2,380페소 = 4,000페소 당해년 두번째 출국부터 Travel Tax 1,620페소 + ECC 1,670페소 = 3,290페소

@ 뿌꾸 님에게... 자주 출국할일은 없겠지만.. 출국시 부담은 되겠네요.. 매번 여행세 부과는 이해가 되는데 ECC를 매번해야 하는건 왠지 불합리한것 같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혜택이라기보다도 영주권이라서 워킹비자없이도 일할수잇구요 시민권 직전이라고 보시면될거같습니다. 자국민과 결혼한 사람이 받는거니깐요. 취득할수있는 비자중에 최고수준이라고 보시면되죠..

구 여권. 신 여권 같이. 같고오세요 무거움 짐도 안인데 ..

필리핀 비자에대한 모든 정보가 이전되지 않은 상태라면 당연히 구여권이 필요하죠..

@ 눈티코티 님에게... 꼭 필요 합니다 결혼은 체류일정을 따지기 때문에요..

네 지난 스티커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복사해서 가지고 오셔도 되구요..

고견 감사합니다 ㅎㅎㅎ

행복하세요 ^^

스탬프때문에 당연히 소지하셔야 합니다. 만약 이게 불편하시다면 이민국 가셔셔 스탬프 새로 받으시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