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상에 특별한도장은 없는걸로알구요..직원이 전산에 메모정도는하겠죠..다만 입국시 문제를 재기하지 출국시에는 별다른제재가 없습니다

첫달 연장하러 먼저 가보세요, 연장되면 4개월 계시면 되는데, 다음 입국시에 문제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혹시 세부공항으로 입국하신건가요? 궁금하네요. 세부가 하도 말이 많이나와서 지난번 방문때 좀 오래계셨나보네요, 새여권 인데도 그러는거 보면

따로 도장이 있다고는 못들어 봤습니다~ 미리 비자 연장 되는건지 확인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아마도 전산기록에 한달이라고 기록했다면 다음 재입국시에 문제될것 같습니다~~

무비자 30일 받아 입국하셨으니 몇일 있다 이민국에 첫회 비자연장을 시도해보세요.. 연장이 가능한지 안되는지.. 원초적인 방법으로 확인을 하는겁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의사소통이 안되었던 상황이니 그누구도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민국 전산 상에 무슨 기록이 되어있지않으면 그냥 주의를 줬을수도 있겠죠..

굳이 직원이 그러한 이야기를 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네요. 30일 무비자이기 때문에 그리 얘기를 했을수도 있구요. 정확하게 어떠한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를 알아야할듯 한데요. 이미국으로 비자연장 가능여부 먼저 체크해 보시고 체류를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테디짱78 님에게... 제가 보기엔 이민국 직원이 입국할때 뭐라 뭐라하면서 1month, 1month라고 한것은.. 얼마나 있다 갈거냐? 왕복 표 보아하니 4개월 짜리 표를 가지고 있으니, 1month 까지만 관관비자가 허용되니, 1month 후에는 관광비자 Extend 하라고 얘기한것을 그 지인분이 영어가 안되서 못알아 들은 듯 합니다. 1달 후에 무조건 나가야 되는 경우는 없죠.. 블랙리스트나 요주의 인물일 경우, 또는 장기 비자연장 상습 연체자의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입국시 문제지 출국시는 아무런 문제 없어요..

현장에 없었고, 지인은 못알아들으셨고, 그냥 대부분 짐작뿐이네요. 이미그레이션으로 가서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할겁니다.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입국공항마다 조금씩 차별이 있는거 같습니다, 마닐라는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가끔 다른지역에서 문제가 발생 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이런 상황을 겪은적이 없어서 잘 모르시는듯요. 필리핀 입국시 이민국 직원이 딱 1달만 스테이할수 있는 도장을 찍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법이 바껴서 30일이지만 예전엔 21일 이었죠. 이 스탬프가 여권에 찍혀 있으면 여권 연장시 연장이 안됩니다. 도장 찍힌곳에 펜글씨로 뭐라 적어놓는데 이걸 해제하려면 당연히 돈이 들구요. 여권상 스탬프에 문제가 없는데 전산상으로 1달내에 출국이라고 기재를 해놓은거면 다음 재입국시 100% 문제가 생깁니다. 단순 언어 문제인경우 위의 어쩐지저녁님 답글일 상황이 크구요. 결론은 전산 기록이 안남았다는 가정하에 2주 정도 일찍 여권 연장을 맡겨 보세요.

특별한 도장은 없습니다. 주변의 경우들을 보니 들어와서 원먼스라고 하고 그안에 나가라고 해서 어찌 진행되나 봤더니 1차 비자연장을 하러갔을 때 이민국 전산에 alert(비자연장시 알림) 메모인가가 떠서 왜 아직 안나가고 있는지 인터뷰 하는 것을 본적이있습니다. 다행히 1차비자연장 때 문제 있을까봐 체류이유를 명확하게 준비해서 설명해서 큰일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