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있었으면 ECC필요없구요 다시들어오실때 왕복항공권 체류기간이 1달을 넘지 말아야합니다. 일정은 추후에 변경하시면되구요 만약 여권에 비자연장 스티커가 많다면 여권 한국에서 재발급받아서 들어오세요 그리고 입국심사받을때 거만하고 고약하게 생긴 돼지년 하나있는데 그년피하시고 가급적이면 남자직원창구로 가서 받으세요

@ luzluz 님에게...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 luzluz 님에게... 스티커가 예전에 왔을때 한장 이번에 두장있고 조금더 있으면 한번더 연장해야 하는데 여권 재발급 필요가 있을까요?

@ 홀원 님에게... 그정도면 필요없을듯합니다. 스쿠바다이빙 마스터 자격증 따러오셨다고하세요

체류시 문제 없으셧다면. 별문제 없이 입국가능하세요,

Ecc는 6개월이 넘었을 경우 만듭니다... 요즘 입국 신고가 까다로워져서 머라고 장담은 못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포인트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에 3 ~4 일씩 한국에 갔다옵니다. 문제는 없던데요.

6개월이상 체류하셔야 ECC 필요합니다 들어오실때 리턴티켓 한달안으로 끊어오세요~~

통상적으로는 별 문제없이 재입국을 할수가 있었는데요 요즘 출인국심사가 무척 스트릭해졌다고 하니 그 누가 장담을 하겠습니까.. 특히 세부공항이 그렇다고 하죠..

너무 염려는 안하셔도 될듯은 합니다.. 그리고 ECC는 6개월이상 체류했을때 필요한 서류입니다

머 상관없다지만 입국이 안된다면 누구한테 하소연 하시겠습니까 정확한건 그상황을 직접겪어봐야 알겠죠 다들 된다고 했는데 안되면 너때문이야 할 수 도 없고 다들 안된다고 했는데 될수도 있으니까요

@ 필레오 님에게...참 특히 세부공항 불안하시면 다른공항으로 오셔서 세부로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저는 필리핀만 왔다갔다하느라 40장이 다 되어가서 다음번에 한국들어갔다오면 여권을 재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그 동안 아무리 왔다갔다해도 별말 없던데..너무 앞서서 미리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특별한 사례를 너무 일반적인 사례로 걱정을 하시는 것 같네요. 세부로도 바로 들어갔었구요. 마닐라로도 바로 많이 들어갔다 왔었습니다. 가끔 왜 방문을 많이 했냐구 물어본적은 있는데...그냥 필리핀이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서 방문한다고 한적 있습니다.

별문제 없이 입국가능하세요,

4개월정도면 괜찮어요 이정도면 관광수준이조

별문제 없어요 아무적정 안해도 됩니다 관광비자로 필리핀에 7개월동안 체류하다가 ecc발급 받고 몇칠전 한국에 갔다가 왔습니다 비행기표 리턴1년 짜리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3일있다가 다시 필리핀으로 돌와왔어요 5개윌체류는ecc필요 없습니다 6개월 부터 해당상항 입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표하게 갔다 오세요

다이빙후 여러가지 이유라함은 유흥과 여자시네요 가성비 따지지마시고 제돈주고 국내에서 사드시죠

4개월은 걱정 없으실거 같네요 1년에서 2년 잇다가 가시다가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4개월이시면 왕복 항공권만 가지고 오셔되 될거 같습니다

문제 안될거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라

입국심사시 질문을 받았을때 의혹살만한 답변만 조심하시면 괜찮을꺼예요~

체류시 문제 없으셧다면. 별문제 없이 재입국가능 합니다.

4개월있었으면 ECC필요없구요 다시들어오실때 왕복항공권 체류기간이 1달을 넘지 말아야합니다. 일정은 추후에 변경하시면되구요 만약 여권에 비자연장 스티커가 많다면 여권 한국에서 재발급받아서 들어오세요

왕복 항공권만 있으시면 문제가 안될거 같네요

왕복 비행기 티켓만 있으시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 없을거 같네요

왕복 티켓 아무 문제 없을꺼 같네요

체류 가능 하시고요 입국할때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체류고 아무 문제 없었다면 걱정 하실필요 없어요 나갔다 오셔도 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 노래 생각 나네요. 걱정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 루크 님에게...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체류한지 확실히 6개월안되었으면 ecc는 안하셔도 되고요 따로 죄지은것 없음 괜찮습니다

출입국 심사의 경우, 처음 입국하는 외국인이라 해도, 이민국 직원의 재량(?)으로 입국을 거절할수있습니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렇습니다. 특히나, 한국으로 입국하는 동남아 또는 저개발국가의 국민이 경우, 정상적인 절차로 비자를 미리 발급받고 왔슴에도 한국 이민국에서 입국을 거절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국거부를 당하는 경우를 최소화하시려면, 일단, 체류기간이 짧은 항공권을 소지하시고, 그 기간에 맞춰 본인의 이름으로 예약된 호텔 바우처가 있으며, 신용카드 2장 정도와 1,000불 내외의 현금을 소지하고 이민국직원에게 살짝 웃을 여유가 있다면 입국이 거절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희화화해서 쓰기는 했지만, 어찌되었던 입국 절차는 주권국가의 고유 권한이므로, 이유가 없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희안한 절차입니다. 더더군다나 재멋대로의 잣대를 가진 필리핀에서는 더 그러하죠.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포인트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