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마다 다를 겁니다. 세부는 좀 까다롭고 마닐라는 상대적으로 덜 까다로운 것 같은데 공항 창구 직원마다 다 달라서 정말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클락공항으 예측 절대 불가입니다. 그리고 세부공항도 만만치 않다고 하구요..클락공항은 정부의 지침도 따르지 않고 무서워 하지 않는 CDC의 영향을 많이 받는곳입니다..너무 독단적인 생각과 조치로 부정부패가 많은곳이죠..조용하다고 해서 마음 놓지 마시구요, 시끄럽다고 겁먹지 마세요, 본인의 비자 및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영어로 조져야죠, 그리고 공항룰로 조지구요..

공항 입국심사에서 가끔은 아주 까다로운 직원이 있던대 그야말로 한대 줘박고 싶은넘두 있어유..

말그대로 진짜 ..하고싶을때 하는거같습니다

클락은 관광객들한테는 복불 복이죠. 영주권이나 워킹비자 소지자에 대해서는 함부로 안합니다.

아직 까지는 진짜 복불복으로 알고있습니다..평균적으로 마닐라 클락 두군데해서 평균하루10명정도 잡힌다고 들었습니다....

@ 달려라달려1 님에게... 그렇게 많이 통과 못하는군요 비자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 달려라달려1 님에게...와우 생각보다 많이 잡네요. 그럼 그분들은 전부 블랙리스트로 올라가나요?

@ 콘스탄티노 님에게... 네 블랙리스트 올라가는데 다시한국갔다가 여권밀고 다시들어오면 된다고하는데... 그것도 확실한정보가 아니다보니 자세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된다는사람도 있고 않된다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 진짜 한동안은 필리핀 들어오는게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

글쎄요. 그건 그때마다 달라서요. 관광 비자로 오래 있는 분들은 복불복 같네요. 부디 무탈히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입국거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안올라오네요.. 좀 잠잠해진건지.. 다른분 말대로 매일 열명 정도씩 걸려 한국으로 되돌아가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하루 열명 블랙리스트 올리면 한달이면 300명인데, 엄청난 숫자네요.

마닐라 공항은 요즘 조용하네요 여권에 스티커 많아도 별탈없이 들어 왔네요

그래도 마닐라가 덜한것같아여 클락은 정말 복불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