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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칼국수 생각만해도 입맛을 다지게 만드는군요 감자전이 보기에는 그래도 맛있을것 같은데요. ^^
야참이 생각 납니다. ^^ 퇴근 하면, 혼밥 할텐데, 오늘은 맥주나 한잔 해야겠어요. 칼국수와 총각김치를 함께 하면 맛이 얼마나 좋을 까요 .. 감자전을 부쳐주는 따님들이 착하고 기특 합니다. B.B 님은 따님들과 함께 하는 행복이 너무나 좋으십니다. 저도 딸을 하나 더 낳았어야 했는데, 제 아들은 너무 무뚝이, 딸은 수업 끝나고 학원 알바를 해서 인지, 저는 오늘도 혼밥 아니면 혼술 해아겠어요.
@ 재키찬 님에게... 혼밥과 혼술도 좋은겁니다 외롭다고 생각 마시고요 좋은거라고 최면을 걸어 보세요
@ 같이놀자 님에게...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어디 론가 떠나고 싶지만, 이 넘의 팔자가 오늘도 졸리운 눈 , 눈껍 낀 눈 비비며, 스스로 최면 너무 걸어서 , 이젠 안되요., ㅋㅋ 여권도 만료 된 것도 모르고, 삶이 지칠 땐, 모 좋은 일 이라도 하나 생기면 안되나~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사골국물이 무척 땡기네요.. 그래서 전 감자전 할때 밀가루를 좀 섞네요
@ 무의미 님에게...직접 감자전도 만들어서 드시나 보네요? 저는 요리를 잘 하는 남자분들도 부럽습니다.
사골칼국수 와... 먹어본게 언젠지ㅠㅠ
오늘은 집에서 바지락 넣고 칼국수 해 먹었었습니다 제주상회에 있는 둥근 애호박을 사다가 숭숭썰어 넣고... 요리 사진 올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회원님들께 한 약속 때문에. B.B님 잘 보고 갑니다
@ 같이놀자 님에게... 올리셔도 괜찮은데요. 바지락 칼국수에 애호박 생각만 해도 군침이, 아주 예전에 신포동 시장 안에 바지락 칼국수 집 . 아주 작은 집이 였지만, 인정 많은 아주머니가 큰 그릇에 끓여 주시는 바지락 칼국수와 늘 새로 만드신 겉절이 김치, 그 맛있게 먹었던 그 추억, 생각 납니다.
사골국물에는 라면을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사골칼국수 보다 총각김치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감자전에 막걸리 한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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