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사람 장례식에 한번 참석해 보았어여 우리나라 같이 땅에 매장 하는게 아니구여 관을 세멘트 사각 빈공간에 넣구 입구를 다시 세멘트로 바르더군여

방금 필리핀인에게 물어 확인했습니다. 평지에 조성한 공원이 지역마다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한국의 장례공원처럼 조성한 곳 같습니다. 통상 한 가족의 몇 세대를 매장할 수 있는 면적을 빌려서 묻는다고 합니다. 화장보다는 매장을 주로 하는데, 카톨릭이라는 종교의 영향때문이고요.

돈이있는사람은 개인묘지에 땅을사서 집을짓고 시멘트관에 넣고 봉합하구요 돈이 없는사람은 여러개형태로된 시멘트관에 넣어서 봉합하구요 땅에다 매장을하고 비석 땅에다 박은 형태도 있어요

시멘트로 만든 곳에 보관하고 가족묘를 운영하는것 같더군요. 시멘트 구조물 안에서 시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장모 어머니 장려식 하는걸 보니 천주교 나라다보니 공동묘지같은것 이 있습니다 땅속에 묻는것이 맞는데 지상에놓고 흑으로 채우고 콘크리트 곽을 짜서 넣었던갓같습니다 요지가 둥굴지않고 네모난 사각이죠ᆢ~~^^

@ 아프리카sos 님에게...사후에 시신이 땅속에 있는것보다 콘크리트 곽속에 있기때문에 썩지만 나중에 미라처럼 된다고 하네요ᆢ습기만 없으면 오랜기간에 미라로 남아 있다네요ᆢ~~^^

일반 세메터리에서는 세멘트로 된 지상공간에다 관을 넣고 봉하고 메모리얼 밬에서는 땅에다 관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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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점수가 날수 있을까요?? 연휴의 마지막날 한글날 좋은 날 입니다 ~~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쎄요 여러번 가 봣는데요 두 종류 이상 인듯 하네요 제가 본것만 기록하겟습니다 첫째는 관을 시멘트 사각 빈공간에 넣구 입구를 다시 시멘트로 바르는 방법 좀 서민적인 게 잇구요 두번째는 우리 나라처럼 묘비가 서지 않고 바닥에 눕혀서 박혀 잇고 그 안에 관 들어가고 위에는 누운 비석과 잔듸가 깔린 그런 방법 땅을 매입해서 장례 치르면 관리비?? 여까지는 몰라도 관리 해 주던데요 게이트에서 들어갈 때 어케 왓냐 누구 묘 가냐 등등 그리고 멀리서 풀깎는 차 돌아 댕기고 하더라고여

화장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세멘 처리해서 매장하는거는 몇번 참관해봤습니다~

화장도 합니다 그리고 유골함에 넣어 집에 안치해 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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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하고 매장도 해요 부자는 공원 묘지 가난한 사람은 적당히 몰래 아무데나 매장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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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하고요,, 땅에 묻는 경우도 잇고요,, 시골 같은경우는요 도시는 시멘트를 계속 쌓아 올려서 관을 넣더라고요

포인트좀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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