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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경우에는 자녀를 버리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닐라로 돈 벌러 올때는 대부분 부모님 혹은 이모 등에게 부탁하고 오는 것 같더라구요.
필 여 들은 자식은 절대로 안버리는것으로 알고있는대,, 글쌔여
@ 이리와 님에게... 그렇긴 하지만 생활 여건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 이리와 님에게...남편은 버려도 자식은 안 버리는걸루 압니다~~^^
@ 아프리카sos 님에게... 꼭 그렇지만도 아니던데요..... 버티기 어려우면 어쩔수없이 그러기도 하겠죠, 좋은 아침 입니다.
인구가 몇명인데 버리는 애들도 많고 또라이도 많습니다. 오늘은 여자 질문아니라 깜놀!!
오죽했으면 버렸을까.. 일어나지 말아야 할일중의 하나입니다..
가슴아픈일이네요 정말 나라가 부자되어 국민들에게 좋은혜택이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에서의 모정... 보여지기식이 많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저만 그런가요?
필녀들 신랑은 버려두 얘는 안버릴겁니다.ㅎㅎㅎ
@ 1레이스 님에게... 특히 탈탈털린 더이상 돈나올것 없는외국인 남편.... 바로 버려진다고.....ㅎㅎ
@ imjung 님에게... 돈보고 사랑을하니 당연히 쩐 없으면 팽당하지요 ㅎㅎㅎ
이런저런 사람전부들 있어요
@ alfus 님에게... 그렇죠, 사람사는곳에서 일어나는일들이며 꼭 아이를 안버린다고 단정지울순 없죠
@ alfus 님에게...그러게요ᆢ이런저런일 해외 토픽 에나오죠ᆢ~~^^
한국은 안그러요???? 이냥반은 논란꺼리의글만 쓰넹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한국도 그렇지만 필리핀도 입양은 많이 하지요. 답답한 마음에 쓰셨겠죠.
버리지는 않습니다만, 방치해두죠. 누구나 다 청소년기를 거치는데 이때 가장 부모님들이 신경을 써야할 때가 사춘기 아닐까요 ? 엄마,아빠가 바싹 신경을 써야 할 시기에 할머니나 친척에게 맡겨놓고 돈 벌러 다니면, 과연 부모만큼 신경 쓸까요 ?(하기사 같이 살아도 별 차이도 없어 보이더군요) 단순히 버리지 않았다고(때마춰 돈주고, 때마춰 밥주고 한다고) 과연 진정한 의미의 양육이라 할 수 있을까요. 성장기의 자녀들과 같이 고민하고, 때로는 엄격하게 나무라고, 그리고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부모의 의무며 올바른 자녀 양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그런 점에서 너무 소홀하다고 봅니다. 자녀들은 배만 부르게 하면 되는 개 돼지가 아니잖습니까 ?. 버리지 않았다고(밥주고, 돈줬다고) 피나들이 모성애가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국 어머니들과 한 번 비교해 보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얼마나 엉터리 모성애인지) 조금만 도시를 벗어나면 15~16살 짜리의 임산부를 흔히 볼 수있는데, 한국 기준으로 하면 고아는 아니고 거의 결손가정의 애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방치되고 있다는 거죠.
@ 풀잎처럼 님에게... 공자님께서 하신 말씀과 비슷 합니다.ㅎㅎㅎ
@ 풀잎처럼 님에게... 슬픈일이네요 대물림되지않게 탄탄한 교육 기대해봅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아쉽게도 그 일이 대물림 되는 경우가 절대 다수 더군요 ㅠㅠ
@ Terence80 님에게... 맞습니다. 거의 대물림이죠. 할머니가 14~15살에 딸을 낳고, 그 딸이 다시 14~15살에 아이를 낳고, 엄마는 할머니에게 딸을 맞기고 돈 벌러가고, 그 딸은 다시 애를 낳아서 엄마에게 맞기고 해외 파출부 등 돈벌러 가고.......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그냥 숙명처럼 받아들이더군요. 이웃 이웃에 이런 사람들 천지라 서로 흉이 되지도 않습니다. 니나 내나 똑 같은데 누가 누구를 흉봅니까. 게다가 벗어나려는 시도조차 안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 풀잎처럼 님에게... 30대에 할머니 되는 경우 심심찮게 봤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애가 애를 낳으니 부양 능력도 안되고 당연히 삶의 질,교육에 질도 떨어지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부모와 같은 수순을 밟고 그러다 임신이라도 덜컥 하면 남자는 도망가거나,부양능력이 없거나 의지도 없고 도리어 얹혀 살지 않으면 다행이고, 그게 또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그렇다고 그 악순환을 끊을 의지나 노력은 더더욱 없고 그저 어쩌면 그날 하루 넘길까,맛있는거 먹을까,술 한잔 마실까 이런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하죠. 바할라 나~~~
애들 양육비 벌로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버리는 경우는 없어요. 양육비 벌면서 조부모나 이모들이 대신 잘 맡아주죠. 참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예전 기사 있을때 기사 라니네 부모님집을 방문 한적이 있어요. 그집에 5~7살 아이들이 4명이 있더군요. 라니 남동생아이 2에 큰딸 아이 1 둘째딸 아이1 라니 부모님이 케어해주더군요. 라니 남동생은 다른여자 만나 살면서 새여자가 또 임신중이고... 생활비도 안보낸다고.... 두 딸들은 부모님께 매달 생활비 보내드린다고 하더군요. 딸들이 책임감이 더 있네요.ㅡ..ㅡ
애는 절대 안버리는데.. 사정이 딱하다보면 그건 모르죠 필리핀도 앵벌이 대장이 있고 아이들에게 구걸을 시키고 그러던데요
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방치가 대다수입니다. 돈벌러 상경하거나 외국으로 나가면서 아이를 부모나 일가친척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 벌어서 양육비로 붙여준 돈을 부모나 일가친척이 술 사먹고 약 빨고 하는데 쓰는것도 흔치 않게 볼수있습니다. 구걸하는 얘들은 부모 있는 얘도 있고 앵벌이 집단에 속한 얘들도 있어요.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주택이 열악하다보니 부모들이 돈벌러 나갔을때 어린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경우가 상당히 많죠. 낙태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이다보니 불가피한 일이.....
대부분 부모나 친지들에게 맡기고 오지요 그리고 부양비를 보내고 필사람들이 자식사랑은 훨높은것같아요 여자들의 모성애가 특히..
필보다는 경제적으로 살기 좋다는 한국도 그런여자들 있고.. 사람나름이겠죠.. 필핀 제주위에선 그런경우 못봤습니다.. 애낳고 도망간 한국 남편? 아니 애아버지가 3년만에 자식 얼굴 한번 보려구 했는데 애기 대리고 도망갈까 엄청 걱정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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