팎상한 가시는 길에 88온천도 서울온천 로컬온천이 있는데 숙박요금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1박 하면서 팎상한까지는 여행 가능한데 거기서 따가이따이는.너무 멀어서 1박으로는 힘들것 같은데 비행기시간이 넉넉하시면 시도해도 가능하긴.할것 같은데..마닐라 바탕가스 버스편티 시간별로 팃기때문테 미도르에서 올라오실때 라구나 팎상한가는 안내판 나오면 내려셔서 버스타시던지 아니면 지역 ㅇ0서 운영하는 지프니 타시면 될것 같습니다.

팎상한 가시는 길에 88온천도 서울온천 로컬온천이 있는데 숙박요금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1박 하면서 팎상한까지는 여행 가능한데 거기서 따가이따이는.너무 멀어서 1박으로는 힘들것 같은데 비행기시간이 넉넉하시면 시도해도 가능하긴.할것 같은데..마닐라 바탕가스 버스편이 시간별로 있기 때문테 민도르에서 올라오실때 라구나 팎상한가는 안내판 나오면 내려셔서 버스타시던지 아니면 지역 에서 운영하는 지프니 타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침일찍 바탕가스에서 버스타고 따가이따이.. 따가이따이 관광 후 팍상한으로 이동,, 팍상한 관광 후.. 돌아오는길에 88온천 들러 온천하고 1박.. 마닐라행~

@ 눈티코티 님에게... 88온천 한번은 가볼만하다는 말씀에 제 얇디 얇은 팔랑귀가 팔랑~~~팔랑~~~거립니다.^^ㅎㅎ

@ imjung 님에게... 솔직히 라구나에 88온천 만한 시설은 없습니다.. 한국서 오신 손님들 온천 구경시켜드리기에는 괜찮죠.. 예전 비에프홈에서 살때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야간시간을 이용해 온천하러 다녔거든요..

@ imjung 님에게... 가는길이 아니라 오는길에 들르는게 좋아요.. 가는길과 오는길은 엄연히 다름~~~ ㅋㅋ 갔다오는길을 의미한거죠? ㅎ

@ 눈티코티 님에게... 넵... 디테일 하셔요.ㅎㅎㅎㅎㅎ 하루 숙박 생각중입니다.^^

@ imjung 님에게... 오랫만에 보기좋은 점수가 나왔어요.^^ㅎㅎㅎ

@ 一切唯心造 님에게... 관광객이면... 팍상한 한번은 가볼만 해요.^^

@ imjung 님에게... 뱃삯이 중요한게 아니고 붙들고 늘어지는게 너무 보기가 않좋아서요. 형편보아 말 안해도 얹어줄건데 .... 야멸차게 안주고 돌아서도 찝찝하고, 덮석 주고나면 뺏긴것 같고,말해 뭐합니까?

@ 一切唯心造 님에게...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게 마지막에 기분 좀 거시기 해요. 중간 쉼터에서도 막사달라고 하고.... 모든건 다 제가 처리하고 ^^ 울고모는 즐기기만 하셔서 그런지.... 아주 즐겁고 행복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