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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0으론 필리핀서 귀족생활 못합니다.
@ papago 님에게... (몰락한) 귀족 생활인듯 합니다.
@ 머큐리 님에게...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 papago 님에게... 그냥 먹구 살죠.. 예전엔 가능했나요?
@ 외란종결자 님에게...2000년대 초반에는 마닐라는 아니고 바탕가스나 바기오쪽에서는 가능했습니다. 당시 환율이 18원대였고... 정원딸린 좋은집 월세도 만페소도 안했습니다. 가정부 월급 2천페소 드라이버6천페소 그외 식료품과 물가도 지금보다 3배는 저렴했어요.. 산미겔 라이트 한병에 15페소정도 였습니다.
@ papago 님에게... 꿈같은 가격이네요 ㅎㅎㅎ 점점 오르는 지금 물가에선 상상도못할^^
@ papago 님에게... 참 옛날생각나네요.. 그때가 좋았죠.
참 이제는 비자로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있네요. 도박하려고 별 걸 다 하는군요. 참 답답합니다.
대단하네요. 은퇴비자받아서 또 카지노에...
저정도면 진짜 중독이네요..
참 이런일도 일어나네요 머리들이 너무 비상해요~~~
은퇴비자 받아도 한국 여권인데 왜 도대체 외국인들만 다니는 곳을 들락 거리게 만드는건지..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은퇴비자는 필리핀 여권 들구 댕겨요 필 입국할때 내국인 라인으로 통과하구요
@ 모두모두 님에게...은퇴비자는 필리핀 여권 들고다닌다? 이말은 뭔가요 그리고 내국인 라인 은퇴비자가 뭐라고 은퇴비자가 삐노이라도 됩니까?
@ 일호박 님에게... 모두모두님께서 저 놀려 먹으시려고 농담하신 것 같으시네요 ^^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진짜인줄
운퇴비자 공식 대행사가 뭔 문제인지 기사를 쓴 기자는 문제있는 것 처럼 기사를 썼네요. -기레기.. 그리고 요즘 누가 월 200만 원이면 귀족 은퇴생활을 할 수 있다고 광고하나요?
아직도 이백으로 귀족생활을 꿈꾸는 분들이 계실까요
필이 못사는 나라라고 너무 쉽게 보는듯 우린 외국인이에요 호현지인처럼 산다면 가능하겠지만 부수적으로 들어가는돈도 만만지 않아요 어쩜 한국보다 많이 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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