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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먼지랑 주변도 어수선하고 해서 다녀오신분이 아이들이랑 가는건 아직 비추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페인트 냄새나 먼지 빠지고 나서 가볼까 합니다.
새로 오픈한 라세마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기존 라세마를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 비교는 못하고 그저 느낌만 남겨보겠습니다. 우선 시설은 새로 신축건물인 만큼 깨끗은 하나 탕의 규모나 여러모로 작다라는 느낌... 아기자기한듯 몸하나 눕기 적은 섹션별(인삼탕, 히노끼탕, 쟈스민, 등)으로... 다소 불편했으며... 심지어 냉탕또한 협소할 정도로... ㅡ ㅡ 그런 반면, 건식 사우나는 없고(찜질방이 대신하니) 습식사우나는 사이즈나 온도등에서 부족함 없을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제한된 타월 지급과 음료수등의 벤딩 머신 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더군요. (여기서 상업성 트릭(?)이 나타나는데요...) 베이직 사우나 3시간 기준은 300 페소로서 3층(찜질방시설과 식료품 판매 & 가족 노래방 등등)출입이 불가능 하기에... 베이직 3시간 300 페소로 입장으로는 목욕만.... 3층으로 올라가니 테마별 찜질밤 부터 여러 시설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애가 그득한~ ICE 방이 참 좋았었고요... 열 손실을 막기 위한 구조 인건지... 가장 뜨거운 불가마는 디자인이 이글루 처럼 작은문을 기어서 들어가야 하는 구조 인데... 온도가 무려 87도가 넘는...ㅡ ㅡ 들어갔다가 훅~ 하고 호흡기화상느낌을 받고는 안되겠다 싶어서 나오는데 입구가 다시 기어나와야 하는.. ㅡ ㅡ 참고로 사용객은 한명도 없었으며... 저는 객기로 잠시들어갔다 나오면서 앞면 얼굴에 허물이 다 벗겨지는..ㅡ ㅡ 아마도 온도 조절의 실패가 아닐런지... 제 아무리 불가마라지만... 아무쪼록 미리 숙지 하시고 시도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정말이지 그 안에서 당황스러움을 격으신 후에 다시 나오시기에 무리 뒤따르는 구조이니... (농담 아님) 그리고 비용 문제... 제 경우는 입장시 작은 트러블이 있었는데... 입장료 300 페소에 3시간... 저는 메뉴에 있는 한국식 때밀이를 원했고... 입장시간이 오후 4시 정도... 그런데 세신사가 7시에 출근을 하니 곤란하다는 프론트의 말... 24시간 오픈하는 곳에 세신사는 6시~ 새벽 6시 근무라며, 왜 7시출근이냐 물으니 트래픽등으로 늦을수도 있다는 이해할수 없는 변명을... ㅡ ㅡ 그러며 패키지 (12시간이용)를 권장 하기에 부득이 매니져를 불러 컴플래인을 하였었고.. 그제서야, 정규 세신사가 두명인데 한명이... 그러며 원하면 먼저 알바(?)로 해오던 세신사가 기술부에 있으니 가능하다라는 다소 황당한 제안... ㅡ ㅡ 오케이~ 거기까지 이해하고 서비스를 요구 했더니 950 페소... ㅡ ㅡ 이건 뭐지? (참고로 웬샤에서는 떄밀이 275 페소인가 합니다) 그 950 페소에 3시간... 3층 찜질방은 이용불가... ㅎㅎㅎㅎ 살짝 어이없음에 그럼 아까부터 말하던 패키지로 해서 견적을 받아보니 12시간 이용 패키지에 마사지 대신 세신을 넣으면 1,160 페소로 가능하다 해서 결국 그렇게... ㅎㅎㅎ 한글로 "한국식 때밀이" 로 기재되어 있기에 기대를 했었는데 웬걸... 어찌나 친절(?)한 꾸야가 밀어주는데 처음 강도를 물을때 말고는 시종일관 살포시~ 피부 마사지(?) 느낌... 큰 기대는 버렸었지만... 설렁 설렁~ 그렇더군요...ㅡ ㅡ 아무튼... 나름 큰 기대안고 가보았던 라세마... 아직은 오픈후 체계등이 잡히지 않은 탓인건지... ㅡ ㅡ 적잖은 내상입고 돌아왔네요... 하 하 하
@ Contradiction 님에게... 아마 저처럼 음식까지 드셨으면 욕하셨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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