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크라란 그리고 공항 앞에도 있어요

중국식 티 하우스나 칭팔라스 타오위안 같은 식당들이 다 해산물 골르고 요리해주는 스타일의 식당이에요. 실제로 요금 면에서도 수투킬이나 마카파칼보다 크게 차이나지 않고 맛도 있는편이에요.... 추천 합니다 ~~

@ royk 님에게... 저도 정보 얻고 갑니다ᆞ 감사합니다

@ royk 님에게... 정보 얻어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닐라가 아니였네요..죄송합니다. 세부도 있긴한데요..비추 입니다. 대부분 세부 사시는분들은 만다위 에스에스포츄나 쪽으로 먹으러 가더라고요

@ topkkong 님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씨푸드 씨티에 다녀왔습니다. 1인 700페소, 해산물을 고르면 요리해줍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그런데 랍스터와 게는 너무 비싸서 못 먹었습니다. 1kg에 무려 5600페소를 부르더라구요. 그 둘만 따로 돈을 내고 나머지는 다 포함되어 있어요. 회도 떠 줍니다. 사시미하니 적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나더라구요. 맛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한인들도 꽤 많이 만났으니, 갈 만한 곳인게 맞는거 같아요..